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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과 함께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리우갑선생

 

남조선에서 살다가 공화국의 품에 안겨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는 사람들속에는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회원인 리우갑선생도 있다.

전라북도 전주시 호성동(당시)에서 8남매의 둘째아들로 태여난 그의 어릴적 꿈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는것이였다고 한다.

하기에 그는 별의별 고생을 다하며 피타게 번 돈으로 전주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그토록 바라던 대학교수까지 되였다.

하지만 돈과 권세가 판을 치는 썩고 병든 남조선사회에 환멸을 느낀 그는 쉰두살에 의거입북이라는 극적인 용단을 내리고 뜻깊은 1988년 4월 15일에 공화국의 품에 안기였다.

공화국에서는 남쪽땅에서 돈이 없어 더 배우지 못한것이 평생의 한으로 맺혀있던 그의 소원을 헤아려 많은 장학금까지 안겨주며 박사원에서 공부하도록 해주었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도록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었다.

그는 지난 기간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회원으로 사업하면서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내외에 널리 선전하는 록음편집물을 비롯한 수많은 좋은 글들을 써서 신문과 방송, 잡지들에 발표하여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을 통일성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공화국의 품에 안겨 보람찬 삶을 누려온 그는 일흔고개를 훨씬 넘은 오늘도 왕성한 혈기와 열정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사업에 헌신하고있다.

사진, 글 김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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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갑선생은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해내외에 널리

선전하기 위한 집필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우표수집에 유별한 취미를 가지고있는 선생은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우표전시회에 수집한

우표들을 여러번 출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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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민톤에 관한 론문을 완성하고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리우갑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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