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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미(54살)선생은 지난 기간 많은 노래들을 특색있고 품위있게 형상하여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온 관록있는 성악가수이다.

일본 후꾸오까현의 기다규슈시에서 7남매의 다섯째로 태여난 그에게는 어려서부터 이름난 성악가수가 되려는 남다른 꿈이 간직되여있었다.

음악에 대한 그의 이 남다른 희망은 주체62(1973)년 10월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실현될수 있었다.

조국에서는 그를 평양음악무용대학(당시)에 입학시켜 전문적인 성악교육을 받도록 해주었으며 그가 대학을 졸업하였을 때에는 관록있는 예술단체인 피바다가극단의 성악가수로 내세워주었다.

피바다가극단에서 성악가수로 생활하는 기간 그는 개성적인 소리색갈로 다양한 주제의 노래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예술계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혁명가극 《피바다》에서 주인공 어머니역과 통일주제의 노래들인 《통일아 통일아》, 《우리는 하나》 등을 잘 형상하여 사람들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았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피바다가극단에서 형상한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을 보아주시고 어머니역을 맡은 동무가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노래도 높은 수준에서 형상할줄 알며 가극의 품위에 맞는 진짜 주인공역감이라는 높은 치하의 말씀을 주시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그가 형상한 노래들을 들어주시고 중음으로서 노래를 색갈있게 잘 부른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를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안겨주시였으며 오늘은 예술인재후비들을 키우는 예술교육의 전당인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성악학부 양악성악강좌에서 교육자의 삶을 누리도록 해주시였다.

그는 날로 커만 가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선군시대 음악예술의 화원을 더욱 풍만하게 장식해갈 후비양성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사진, 글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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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극 《피바다》의 어머니역에 출연한 조청미선생 공훈국가합창단에서

형상한 노래 《우리는 하나》를 선창하고있는 조청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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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미선생은 오늘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예술인재후비들을 더 많이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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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방문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조청미선생,

보람찼던 예술활동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가족친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는 조청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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