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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 안악군 월정리에서 서북쪽으로 약 5㎞ 떨어진 구월산 아사봉 동쪽면 절골에 있는 월정사는 월정대사가 846년에 처음 세운것을 리조초엽에 고쳐지은것이다. 월정사는 극락보전을 중심으로 명부전, 수월당, 만세루, 재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월정사는 맨 뒤에 있는 극락보전과 그앞 약 20m거리에 있는 만세루를 통하는 남북중심축을 설정하고 동쪽에는 명부전, 서쪽에는 수월당을 마주 세웠으며 극락보전의 서쪽에는 그와 나란히 재실을 놓았다. 극락보전은 높이 약 1m의 정교한 밑단우에 세운 앞면 3간(10. 65m), 측면 2간(6. 4m)의 합각집으로서 고려 말기로부터 리조 초기에 이르는 건축양식을 잘 보존하고있다. 만세루는 정면 5간(11. 72m), 측면 2간(6. 02m)인 배집이다. 건물은 경사면을 리용하여 정면에 1. 2m 높이의 돌기둥을 세우고 그우에 마루를 놓은 다락집이다. 정면과 좌우측면은 판자로 벽체를 형성하고 후면은 개방하였다. 두공은 2익공인데 산미의 돌출이 심하고 장식적이여서 리조시기의 특징을 보이고있다. 월정사는 우리 인민들의 뛰여난 건축술과 재능을 보여주는 력사문화유적으로서 구월산을 찾는 근로자들의 즐거운 문화휴식터로 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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