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장에서는 아프리카타조를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게 순화시켜 대대적으로 길러내고있다.
타조는 년평균기온이 20℃를 넘는 아프리카의 열대초원과 반사막에서 서식하는 조류이다. 이런 타조를 4계절 기온차가 심한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게 순화시켜 대대적으로 길러내고있는 목장이 평양시에 자리잡고있는 타조목장이다. 넓은 부지면적을 차지하고있는 목장에는 새끼타조호동, 비육사 등 타조우리들과 알깨우기실, 배합사료공장, 단백공장, 타조고기가공공장 등 타조기르기와 타조고기가공에 필요한 현대적인 타조사와 공장들이 합리적으로 배치되여 있어 일명 《타조거리》라고도 부르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60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고 자래워 주변을 수림화, 원림화한 이 목장은 목장이 아니라 식물원같고 휴양소같다. 그속에서 평균몸무게가 100~120㎏인 타조들이 무리를 지어 한가로이 거니는 모습은 볼수록 이채롭다. 처음에는 타조기르기에 파악이 없어 애를 먹었지만 오늘에는 과학기술적방법으로 타조를 대대적으로 길러내고있어 적지 않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우리 나라에 타조목장건설을 신청해오고있다고 한다. 아프리카타조들이 아시아의 조선에 왔다가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가는셈이 되였다. 참으로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있어 방대한 타조목장을 훌륭히 일떠세우고 아프리카타조를 완전히 조선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희한한 현실이 이 땅우에 펼쳐지게 되였다. 사진 리대성, 글 김화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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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타조호동에 가면 알에서 까나온지 보름도 안되는 새끼타조들이 무리지어 노니는 귀여운 모습을 볼수 있다. |
알깨우기실의 부화기들에서는 알을 넣은지 42일만에 새끼타조가 까나온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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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수의방역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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