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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동해의 노래》 제1, 2부(영화문학 류부연, 박종상, 연출 인민예술가 장영복)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 영화는 민족적차별과 멸시속에 헤매이던 재일동포들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서의 존엄을 지니고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음을 주인공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이였던 한덕수의 형상을 통하여 깊이있게 밝히고있다. 일본땅에서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는 동포들의 처지를 개선해보려고 학교를 중퇴하고 로동운동에 나섰으나 그들을 구원할수 없어 모대기는 주인공, 조국이 해방되였어도 일본땅에서 변함없이 가해지는 굴욕과 고통, 동포들의 귀국의 배길을 차단하고 조선사람들은 일본법률에 복종해야 한다고 뇌까리는 반동정객들… 바로 이러한 때 김일성주석께서 해외교포조직을 무어주시고 세계유일의 해외교포대학인 조선대학교를 세워주시여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주시며 온 세계가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의 대이동》, 《20세기 인류사적사변》으로 격찬한 재일동포들의 공화국에로의 귀국의 배길도 열어주신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끝까지 받들어갈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은 주인공은 민족교육을 위해 일본 각지로 떠나가는 사범학교졸업생들에게 위대한 사랑의 품을 언제나 간직하고 살라고 공화국기발을 하나하나 안겨주는것이며 귀중한 살붙이를 잃으면서까지 일본반동들에게 속히워 돌아가는 태문이나 영진이를 끝끝내 애국애족의 참된 길로 돌려세우는것이다. 영화는 재일동포모두가 총련의 두리에 굳게 뭉치는 길만이 민족의 넋을 지키고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수 있게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는 한편 세기를 두고 더욱 깊어가는 일본반동들의 죄악에 찬 행적과 변할수 없는 본성에 대하여 까밝히면서 민족의 가슴아픈 력사는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는 교훈도 안겨주고있다. 해외동포들의 참다운 운명개척의 길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진정한 조국의 품, 민족의 넋을 지켜가는데 있다는 심오한 내용을 담고있는 영화는 사회주의조국의 해외공민된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는 재일동포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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