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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소장 교수, 박사 조희승선생은 우리 민족사연구에 심혈을 바쳐온 권위있는 력사학자의 한사람이다. 일본땅 한복판에 세워진 조선대학교에서 우리 말과 글을 배우며 민족의 넋을 키운 그에게 있어서 유일한 꿈은 우리 나라의 유구한 력사를 연구하고 빛내이는 학자가 되는것이였다. 주체61(1972)년 그처럼 안기고싶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그는 희망대로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조선력사학과에 입학하여 마음껏 배우며 지식의 탑을 하나하나 쌓아갔다. 대학 전과정을 최우등으로 졸업한 그는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의 연구사, 실장, 소장으로 사업하면서 《고구려는 조선의 천년대강국》,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단군조선》, 《가야사연구》 등 수십권의 가치있는 론문들과 도서들을 집필하였다. 특히 그가 연구집필한 도서 《일본에서의 조선소국의 형성과 발전》, 《초기 조일관계사》는 오래동안 외곡되여오던 조일관계력사의 진실을 과학적으로, 자료적으로 깊이있게 밝힌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나라에서는 그의 연구사업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그에게 력사학 교수, 박사의 명예칭호를 안겨주었고 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여러차례 국제학술토론회들에도 참가하도록 하여주었다. 오늘도 조희승선생은 우리 민족사연구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며 력사학자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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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진행된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한 조희승선생(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 |
개성 만월대에 대한 북남공동발굴사업에 참가한 조희승선생(오른쪽으로부터 다섯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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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사들과 력사비문탁본을 해득하고있는 조희승선생
조선력사와 관련한 수십권의 가치있는 론문들과 도서들을 집필하여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소장 조희승선생, 일본에서 자라던 때부터 우리 민족사연구가 소원이였던 그의 꿈은 공화국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실현될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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