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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3일 재중동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최은복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재중조선인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와 총령사관일군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 동포들, 동북3성에서 사업하고있는 우리 나라 지사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길림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처장, 길림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주임, 길림시공안국 일군들, 길림육문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중국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의 번영과 행복,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인류의 태양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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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서거 20돐 회고음악회 재중동포들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서거 20돐 회고음악회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주최로 7월 3일 중국 길림시 송화강대극원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들과 재중동포들,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와 총령사관일군들, 동북3성에서 사업하고있는 우리 나라 지사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재중동포예술인들과 길림시의 중국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장내에 차넘치는 가운데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이 부르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를 비롯한 어버이수령님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칭송하는 노래들이 울려퍼졌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흠모하여 출연자들이 부르는 노래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음악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최은복의장은 어버이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령도사가 깃들어있는 길림시에서 회고음악회를 가지는것으로 하여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하다고 말하였다.

반일애국렬사 황백하의 딸 황진생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길림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아버지와 잊을수 없는 인연을 맺으신데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길림성 통화시의 전 작가 려명휘는 항일혁명투쟁력사를 연구하는 과정에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보천보전투와 무산지구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해서와 북만원정의 나날에 기묘하고 령활한 전법으로 명성을 떨치신데 대해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특히 주석님께서 북만원정의 나날 중국노래 《소무가》로 중국인민들을 감동시키시고 반일투쟁에 나서도록 하신 사실만으로도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매우 감탄하게 되였다고 그는 토로하였다.

력사적인 남호두회의가 진행된 혁명전적지보존관리사업을 하고있는 손덕보는 남호두회의를 통하여 조선혁명의 새로운 분수령을 마련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혁명전적지를 계속 잘 관리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동지의 손자 장기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그대로 장울화가문에 베풀어주고계신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님의 위업은 변함없이 계속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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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4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기념행사 진행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4돐에 즈음하여 6월 13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구호를 내붙이였다.

행사에는 최은복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일군들, 심양시지부 청년일군들, 심양시지부공민들이 참가하였다.

《애국가》록음주악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먼저 최은복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6. 15북남공동선언》을 랑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결의편지를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모임 참가자들은 록화편집물 《우리 민족끼리찬가》를 감회깊게 감상하였다.

계속하여 총련합회 전체 일군들의 《통일 6. 15》 합창으로 시작된 시랑송 및 노래경연회는 심양시공민들의 4중창 《통일아리랑》, 총련합회 일군들의 남성 2중창 《우리는 하나》, 심양시지부 류춘화사무장의 독무 《경치도 좋치만 살기도 좋네》, 심양시지부 권헌지부장의 독창 《찔레꽃》, 혼성 2중창 《간호원의 노래》, 총련합회 일군들의 시랑송 《우리의 6. 15지키자》, 심양시지부 청년일군들의 혼성2중창 《반갑습니다 》 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의 독창 《내 고향의 자랑》, 경제인들의 혼성 2중창 《오직 한마음》 총련합회 일군들의 남녀 2중창 《통일무지개》, 최수봉부의장 자작시랑송 《6. 15통일시대를 그리며》,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박령사의 독창 《사랑의 봄빛》, 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의 독창 《통일아 통일아》, 심양시공민들의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 합창으로 끝마치였다.

출연자들의 다채로운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시랑송 및 노래경연이 끝난 다음 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은 모두가 열정적으로 출연하였다고 하면서 우리 재중조선인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3대헌장과 위대한 장군님의 민족자주통일의 강령적지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기에 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수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가르키는 길을 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들고 북남공동선언들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점심 총련합회에서는 동석식사를 마련하여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4돐을 즐겁게 경축하였다.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4돐에 즈음하여 중남지구협회 베이징시지부,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 연변지구협회 연길시지부, 훈춘시지부, 왕청현지부, 화룡시지부, 료녕지구협회 심양시지부, 단동시지부, 무순시지부, 할빈지구협회 할빈시지부, 가목사지구협회 가목사지부, 목단강지구협회 목단강시지부, 해림시지부, 녕안시지부, 계서시지부들에서도 기념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연변지구협회와 청년협회에서

 

6월 15일(저녁) 연변지구협회일군들과 연변지구 청년협회일군들은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4돐에 즈음하여 연변문화교양실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연변지구청년위원회 심홍광회장이 6. 15북남공동선언을 랑독하였다.

참자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 15공동선언을 채택하여 주심으로써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대결과 불신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을 마련하게 되였다.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손을 잡으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얼마든지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러나 현 남조선괴뢰정권은 권력의 자리에 앉아마자 《북의 변화》와 《선핵포기》를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 《비핵, 개방, 3000》이라는 대결정책을 들고나와 북남관계를 최악상태에 빠뜨린 리명박역도와 꼭 같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 계시면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확신을 안고 자주통일의 대강이며 민족단합의 강령인 6. 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힘차게 투쟁해나감으로써 어버이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찰해나갈것을 결의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김권부위원장이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채택한 해내외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랑독하였다.

이어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을 감명있게 감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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