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판문점은 우리 조국땅의 중서부 군사분계선상에 자리잡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은 력사의 땅이 판문점이며 전후 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우리 나라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미제의 죄악상을 만천하에 고발한 력사의 땅도 바로 판문점이다.
판문점 구회의장구역에는 력사적인 조선정전협정조인식을 진행한 건물이 있다.
정전담판이 진행된 회의장에는 우리측 수석대표와 성원들이 미군측 수석대표와 그 성원들과 마주앉아 담판하던 탁과 의자들이 그대로 놓여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는 그리 크지 않은 일곱채의 건물이 있다. 이 건물들은 군사정전위원회 각종 회의가 열리군하던 쌍방회의실과 부속건물들이다.
여기를 정전담판당시의 회의실과 구분하기 위하여 일명 판문점 신회의장이라고도 한다. 일곱채의 건물중 네채는 우리측이 지은것이고 세채는 미군측이 지은것이다. 회의실중심을 가로질러 탁상이 놓여있다. 이 탁상의 중심으로 마이크선이 지나갔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 민족을 갈라놓은 군사분계선이다.
판문점에는 《판문각》이 있다.
2층으로 된 《판문각》은 날아가는 학처럼 시원하게 건립되였는데 거기에서는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땅을 멀리까지 바라볼수 있다.
판문점에는 한평생 조국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바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에 마지막으로 남기신 친필을 새겨놓은 친필비가 숭엄하게 세워져있다.
《 김 일 성
1994. 7. 7. 》
판문점에는 《통일각》이 자리잡고있다.
《통일각》에서는 지난시기 북남회담과 접촉, 통일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96년 11월 24일 여기 판문점을 찾으시여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시키실 굳은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우리》
사람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우리》라는 말을 흔히 쓰고있다.
나와 너를 가리키는 좁은 범위에서부터 집단에 이르기까지 《우리 집》, 《우리 아이》, 《우리 직장》, 《우리 군대》, 《우리 사회》, 《우리 제도》 등 《우리》라는 말의 쓰임은 아주 다양하다.
《우리》라는 말은 사적소유가 생겨난 먼 옛날부터 나왔다고 볼수 있는데 《울타리》의 동의어인 《울》에서 파생되였다.
울타리는 집이나 마당, 터밭같은것의 경계에 나무 또는 돌, 짚으로 둘러막아 자기의 소유임을 표시하는것이다. 이 울타리의 《울》이 변화되여 《우리》로 되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우리》라는 말은 자기보다 집단을 표시하는데 많이 쓰인다. 우리 나라에서 《우리》라는 말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사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서의 참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스트레스와 건강
인체의 항상성을 파괴하는 여러가지 요인들에 대한 적응과정에 몸안에서 나타나는 비특이적반응상태를 스트레스라고 한다.
불합리한 환경과 생활섭생 등으로 하여 생긴 스트레스를 제때에 해소하지 않으면 인체내에서는 부정적인 생리적반응이 지속되게 된다.
신경증, 허혈성심장질병, 당뇨병, 소화성궤양 등의 발생은 주요하게 스트레스와 련관되여있다.
스트레스는 자률신경실조증을 비롯한 신경계통질병들도 유발시킨다.
허혈성심장병이 스트레스와 관련되여있다는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는 교감신경계통의 활성을 강화하며 피가 걸어지게 함으로써 심장혈관계통에서의 피흐름을 저애한다.
또한 교감신경-신상선계통을 자극하여 산소소비량을 늘임으로써 심근의 저산소증을 초래한다.
이것은 허혈성심장병의 주되는 요인으로 된다.
당대사장애가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취장섬세포들에서 급속한 장애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은 항시적인 인슐린부족을 일으켜 당뇨병을 발생시킬수 있다.
또한 일부 스트레스요인들이 당질을 축적시켜 혈당량을 높인다는것은 최근 많은 연구자료들에 의하여 확증되였다.
스트레스에 의하여 급성위점막병변의 대부분이 발생하거나 만성위궤양이 재발할수 있다.
교감신경이나 부교감신경이 스트레스에 의하여 자극되면 위벽의 모세혈관들에서 경련성수축이 일어나 피흐름이 장애될수 있다. 그렇게 되면 위점막의 상피세포들에서 허혈과 산소부족증이 일어나고 세포대사에 나쁜 영향을 줄수 있다. 이러한 현상들이 반복되면 결국 궤양이 생긴다.
이밖에도 스트레스는 소아 및 로년기질병, 설사와 변비, 종양의 발생, 기관지천식발작 등에 영향을 미친다.
누구나 질병의 발생 및 악화에 미치는 스트레스의 영향을 잘 알고 환경조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며 생활섭생을 잘 지켜야 한다.
그리고 생활을 언제나 락천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탁구, 배구를 비롯한 체육을 생활화하며 로동과 휴식을 적극 배합하여 몸을 튼튼히 단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