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개막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따라 백승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혁명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문학예술부문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획기적인 계기로 될것이다.

대회에는 김기남동지 , 최태복동지, 최룡해동지와 당, 무력기관 일군들,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그리고 문학창작기관의 작가들, 중앙과 지방의 사회예술단체와 군대예술단체의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기관의 교원, 연구사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가 전달하였다.

김기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문학예술인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당의 기대와 믿음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문학예술발전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다그쳐나갈데 대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주체문학예술의 빛나는 전통과 풍부한 경험이 있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조선로동당이 품들여 키운 재능있는 문학예술인들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 문학예술의 전도는 양양하다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는 계속된다. (끝)

 

2

새로 나온 료리가공기술들

 

얼마전에 진행된 제19차 태양절료리축전에서 새로운 료리가공품들이 많이 전시되여 전문가들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옥류관에서는 규격화, 표준화한 40여가지 철갑상어료리기술, 철갑상어료리용 조미간장을 만드는 기술을 내놓았다.

록두아이스크림과 연두부를 리용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기술은 호평을 받았다. 우유가루를 쓰지 않으면서도 맛있고 영양가높은 아이스크림생산방법은 지금 청년호텔과 인민봉사총국산하 식당, 급양망들에서 널리 도입되고있다.

평양호텔에서 내놓은 흡수률이 좋은 가공오리알과 예로부터 질병치료와 식생활에 리용되여온 마를 재료로 마단묵을 만드는 방법도 새롭고 특색있었다.

동천호식당에서는 약효성분이 매우 높고 식용가치가 큰 메기껍질로 만든 순대, 보양묵 등을 전시하여 메기료리의 가지수를 늘이는데 기여하였다.

해방산호텔에서는 소젖과 흰포도술 대신 우리 나라에서 다량생산되는 염소젖과 대동강맥주로 만든 치즈료리인 염소젖치즈퐁뒤를 전시하였다.

 

3

농작물에 좋은 4원소복합미생물비료

 

《4원소복합미생물비료를 적용한 결과 논과 밭에 리로운 미생물수가 훨씬 많아지고 질소와 칼리움함량이 늘어났다. 논벼와 강냉이농사에서 비료를 절약하면서도 소출을 이전보다 늘였다.》 이것은 이 비료를 리용한 단위들의 한결같은 반영이다.

국가과학원 국가균주보존연구소에서는 농작물의 뿌리주변에서 서식하는 유용미생물들중에서 활성이 높은 균들을 골라 혼합배양하여 4원소복합미생물비료를 만들었다.

거기에는 농작물생육에 필요한 질소, 린, 카리, 규소균들이 조화롭게 들어있다.

이것들은 여러가지 생리활성물질들을 만들어내고 유용성분들이 쉽게 흡수되게 하여 농작물의 뿌리발육을 촉진시킨다.

토양속의 영양물질함량을 높여주어 생산물의 질을 개선해준다.

기름열매작물, 남새 및 과수작물, 화초 등에도 좋다.

 

4

위성과학자거리건설 빠른 속도로 추진

 

위성과학자거리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한달 남짓한 기간에 위성과학자거리의 구획내 하부망과 건물기초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내고 골조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조선인민군 강명환소속부대, 홍정득소속부대, 김효남소속부대, 한성일소속부대, 김금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1단계기간 16만여㎥의 굴착 및 토량처리와 근 1만㎥의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들이대여 3 000여m의 하부망공사과제를 수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임종춘소속부대, 김룡철소속부대에서는 하부망기초굴착과 혼석다짐 등 공정별과제를 단 보름동안에 해제꼈다.

조선인민내무군 김경윤소속부대에서는 판부재, 흄관생산을 앞세우면서 하부망마감공사를 드세게 내밀어 성과를 이룩하였다.

군인들과 건설자들에 의하여 지금 위성과학자거리건설장에서는 건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키돋움을 하며 솟아오르고있다.

 

5

제7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제1위 쟁취

 

조선선수들이 네팔에서 진행된 제7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 5개, 금메달 25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고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성인급 남자, 녀자단체종합과 남자, 녀자단체틀, 단체맞서기, 단체특기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

라경훈선수는 남자개인 2단틀, 맞서기 57㎏급경기에서, 장용일선수는 남자개인 4단틀경기에서, 강철우, 전광현, 한일광, 류홍철, 함충렬선수들은 남자개인맞서기 50㎏급, 64㎏급, 78㎏급, 85㎏급, 85㎏이상급 경기에서, 박미향선수는 녀자개인 1단틀, 맞서기 63㎏급, 특기경기에서, 엄휘라선수는 녀자개인 2단틀과 맞서기 57㎏급경기에서, 김지향선수는 녀자개인 3단틀경기에서, 강영심, 황수영, 신정화, 김수련, 최수련선수들은 녀자개인맞서기 45㎏급, 51㎏급, 69㎏급, 75㎏급, 75㎏이상급 경기에서 각각 우승하여 금메달을 받았다.

라경훈선수와 박미향선수는 선수권대회 남자, 녀자기술상을 받았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20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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