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합회소식]1

1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의 륭성번영과 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겠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경사스러운 소식에 접하여 4월 10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충정과 흠모의 정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는 편지를 올리였다.

축하편지는 선군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으로 만방에 빛내이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민족사적대경사라고 지적하였다.

혁명의 총대와 인연을 맺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뛰여난 군사적예지와 특출한 령군술,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적군건설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으며 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로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장을 펼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도록 하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공화국의 유일무이한 지도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선군조선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시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세기를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열화같은 정과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들의 사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며 온 사회를 하나의 대가정으로 튼튼히 다져나가시는 경애하는 원구님의 인덕정치, 광폭정치에 의하여 조국땅우에는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사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으며 우리 나라의 일심단결은 더욱더 굳건해지고있다.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속에서 간고한 투쟁과 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필승불패의 위력이 있고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창창한 미래가 담보되여있다는 철의 진리를 심장속에 간직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

편지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모략소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최악의 정세속에서도 변함없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마음 한뜻으로 받들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지적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긍지드높이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 내 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경사스러운 소식에 접하여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중남청년협회, 길림지구협회, 연변지구협회, 료녕지구협회, 중남지구협회, 할빈지구협회, 심양시지부, 베이징시지부, 해림시지부, 반금시지부, 대련시지부, 무순시지부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축하편지를 올리였다.

 

2

조국인민들과 함께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탄생 102돐에 즈음하여 차상보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은 4월 12일 국제렬차편으로 조국의 수도 평양에 도착하여 해외동포영접국 국장을 비롯한 일군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대표단은 4월 13일 오전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찾아 꽃다발을 진정하고 정중히 인사를 드리였다.

대표단은 4월 13일 오후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민족이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내용으로 해외동포사업국 강사와 해외동포사업국 국장의 강연을 청취하였다.

또한 문헌영화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구성》을 감명깊게 감상하였다.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2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4일 오전 11시부터 평양체육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사상과 리론으로 주체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자주,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여 20세기 인민대중의 해방위업에 가장 빛나는 한생을 바쳐오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은 태양절을 기념하기 위하여 조국에 온 해외기타동포대표단들과 함께 중앙경축보고대회에 참가하는 영예를 지니였다.

보고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경축보고를 하였다.

이날 우리 대표단은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하는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재중조선인예술단의 초대공연을 관람하였다.

재중조선인예술단의 남성가수는 《아 수령님 품이여》에서 지난날 착취받고 압박받던 우리 인민이 위대한 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주인으로, 영웅으로 자라난데 대하여 감명깊게 노래하였다.

남성독창 《내 조국의 밝은 달아》의 노래선률이 울려나오자 관람자들은 한평생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며 온 나라의 높고 험한 령길을 다 넘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의 길이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혼성2중창 《우리 집사람》, 녀성독창과 무용 《녕변의 비단처녀》, 《산으로 바다로 가자》 등은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가 터져오르게 하였다.

우리 대표단일행은 15일 태양절을 경축하기 위하여 조국을 방문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조국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강국, 자주, 자립, 자위의 부강조국을 일떠세워주시고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으며 대원수님들의 혁명업적들이 어려있는 사적물들을 감명깊게 돌아보았다.

오후에는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하는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에 초대되였다.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의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련환공연에서 재중조선인예술단에서 공연하는 남성독창 《아 수령님 품이여》와 《까투리타령》, 《뿌리가 되자》의 곡목들이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으며 특히 재중조선인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와 같은 사랑과 배려를 마음껏 받아안고 그이를 받드는 길에 충정의 마음을 다바쳐갈 의지를 절절히 반영하여 최은복의장이 직접작사, 작곡한 《내 마음 언제나 그의 곁에》종목이 관중들의 심금을 울려주었으며 아낌없는 박수갈채가 터져오르게 하였다.

또한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의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녀성독창과 합창 《불타는 소원》(조선노래), 《조선과 로씨야 영원한 벗들》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2돐 경축국가연회가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는데 우리 대표단은 외국사절들과 벗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함께 연회에 참가하는 영예를 지니였다.

또한 우리 대표단 차상보단장은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를 대표하여 고려호텔에서 진행하는 태양절경축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에 참가하였다.

조국방문의 나날 우리들은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으며 최대의 경사로 들끓는 모란봉에 올라 조국인민들과 함께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태양절을 즐겁게 경축하였으며 수도 평양시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또한 조국에 있는 친척들과 상봉하여 즐거운 회포를 나누었다.

대표단은 조국을 떠나기 앞서 18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감사편지를 올리였다.

-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한길수-

 

3

재중조선인예술단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

 

이번 평양에서 진행된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은 총련합회의 전반사업을 보는 그 바쁜 나날에도 수개월전부터 현시기 조국정세에 맞는 예술곡목들을 선정하기 위하여 수천곡의 노래들을 낮과 밤이 따로없이 듣고 또 들으면서 온갖 정열을 기울이였으며 《내 마음 언제나 그의 곁에》와 약동하는 시대에 원수님의 인민사랑을 노래하는 《둥실타령 》, 《아름다운 평양》 등을 창작하여 축전무대에 내놓았다.

최은복의장은 배우선발을 위하여 장춘, 연길, 베이징을 오가며 배우들을 찾아 여러가지의 노래들을 시켜 노래를 반복적으로 듣고 또 들으면서 한명한명 배우들을 선발하였다.

우리 예술단은 의장선생의 지도하에 후원단을 모집하여 베이징시에서 기업을 하고있는 김길엽부회장, 길림지구협회 홍영순부회장, 대련시 황정숙지부장, 무순시 김옥순지부장의 장남인 박헌동포, 평양에 체류하고있는 연길 박은화가수의 큰아버지의 사심없는 도움과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총련합회일군들, 모란예술쎈터 교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았으며 18명은 3월 29일 항공기편으로 심양에서 출발하였고, 3명은 베이징에서 4월 4일과 5일에 항공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하여 축전위원회의 환영을 받았다.

올해 축전기간은 4월 9일부터-4월 17일까지였다.

우리 예술단은 3월 29일부터 4월 8일까지는 해방산호텔에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량각도호텔에 숙소를 잡았다.

우리 재중예술단의 체류기간 조국에서는 배우들의 식성에 맞게 매일과 같이 새로운 음식들을 차려주고 추울세라 따스한 잠자리를 제공해주어 아무런 불편없이 공연을 할수 있었다.

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서도 자식들을 사랑하는 진심어린 관심으로 언제나 단장인 저에게 힘이 되여주었고 예술단에 사심없는 방조를 주었다.

또한 해외동포사업국의 안내선생들과 조국의 민족예술단 단장선생을 비롯한 전체 악단성원들과 봉화극장 책임일군들의 책임적인 사업보장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전체 성원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관심속에 우리 재중예술단은 이번 축전을 빛나게 장식할수 있었다.

재중조선인예술단은 축전기간 봉화예술극장에서 조별공연 2차, 단독공연 2차, 련환공연을 진행하여 재중조선인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와 같은 사랑과 배려를 마음껏 받아안고 그이를 받드는 길에 충정의 마음을 다바쳐갈 의지를 절절히 노래함으로써 조국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와 힘을 주고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29차 4월의 봄축전에 참가한 재중조선인예술단은 독창에서 한선녀가수의 《내 마음 언제나 그의 곁에》 금상을, 리상길신인가수의 《까투리타령》 금상, 김학준 가수의 《아 수령님 품이여》 은상, 박은화신인가수의 《산으로 바다로 가자》 은상, 최경호 가수의 《불타는 소원》 공로상, 최경호 황해월의 2중창 《우리 집사람》 안삼불금상, 최은복 의장선생이 창작한 노래 《내 마음 언제나 그의 곁에》 창작상, 집체상1개 모두 8개의 상을 받는 영광과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재중조선인예술단은 예술축전나날에 어머니조국이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들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맞아주고 가는 곳 마다 따뜻한 환영과 환대를 보내주고있다는것을 가슴깊이 느끼게 되였다.

우리들은 조국인민들이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따라 기어이 강성부흥할 내 조국을 건설하려는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기적과 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현실을 보며 부강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20일간의 방문기간 평양의 봄 향기와 함께 웃음으로 가득찬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였다.

- 재중조선인예술단 단장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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