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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인민유격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안도현 소사하의 토기점골 등판에서 창건하신 상비적인 혁명적무장력이다.

반일인민유격대에는 조선혁명군대원들과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원들을 핵심으로 선진적인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이 망라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여름 카륜회의에서 주체적인 항일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혁명가들의 첫 무장조직인 조선혁명군을 결성하시였으며 주체20(1931)년 겨울 명월구회의에서는 유격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여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내놓으시면서 상비적혁명무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할데 대한 방침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명월구회의방침을 관철하시기 위하여 수많은 지도핵심들을 만주의 넓은 지역에 파견하시는 한편 자연지리적조건이 유리한 안도에서 반일인민유격대창건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무장대오의 결성을 위한 골간들이 충분히 마련되자 주체21(1932)년 3월상순 몸소 키우신 혁명가들을 핵심으로 하여 안도현 소사하에서 처음으로 소규모의 유격대오인 유격대소조를 조직하시고 이어 지방마다 그것을 결성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동만각지에서 유격대소조들이 련이어 조직되였다. 소규모의 유격대오가 조직되는 한편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고 무기를 마련하며 유격대창건앞에 가로 놓인 엄중한 난관들을 극복하는 투쟁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혁명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자체의 력량, 자체의 힘으로 창건할수 있는 주객관적조건들이 충분히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기초하시여 안도에서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시고 그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창건식에서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성격과 사명 그리고 항일무장투쟁을 본격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군대였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였으며 당면하게는 일제침략자들을 물리치고 민족적해방을 달성하며 나아가서 모든 계급적압박과 착취를 청산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할것을 목적으로 하는 혁명무력이였다. 반일인민유격대는 무장을 들고 일제와 싸우는 전투대오인 동시에 인민대중을 교양하고 혁명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 정치적군대, 혁명군대였다.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은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반일인민유격대오는 남만과 북만에도 조직되였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창건당시 중대를 기본전투단위, 생활단위로 하여 지구별로 편성되였다. 중대밑에는 소대, 소대밑에는 분대가 있었다. 유격대오가 급격히 장성하여 중대수가 늘어나게 되자 현단위로 대대가 조직되였으며 그후 짧은 기간에 대대편제를 련대편제로 고쳤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주체23(1934)년 3월에 조선인민의 첫 주체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랜 기간 영웅적항일무장투쟁을 벌려 일제침략군을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공화국정부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신 주체21(1932)년 4월 25일을 조선인민군 건군절로 결정하였다. 올해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2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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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선군령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선군조선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절세의 선군령장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으로 빛나는 조선혁명무력의 장장 수십성상에 걸친 승리와 영광의 행로는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태양민족의 행운을 깊이 새겨주는 이날을 맞이하는 천만군민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계승하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 김정은원수님의 선군혁명실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슬하에서 일찌기 총대와 인연을 맺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불면불휴의 선군령도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시였다.

주체101(2012)년 1월 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서 첫 군부대시찰의 자욱을 105땅크사단에 새기신것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선군으로 끝까지 수호하고 빛내여나갈 철의 의지를 힘있게 선언하신 력사적장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들고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조국수호의 상징인 철령과 선군의 산악 오성산, 장재도와 무도를 비롯하여 천리방선초소들을 찾고 찾으시였다.

부대들과 구분대들을 찾으시여서는 혁명사적비와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부터 돌아보시며 주체의 건군사의 갈피마다에 깃들어있는 백두산위인들의 헌신의 로고를 감회깊이 추억하시였으며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조선로동당의 군건설력사를 뜨겁게 새겨주시였다.

사상과 신념이 만장탄된 총대만이 조국수호의 길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시며 정치사상교양사업에 계속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모든 군인들을 당중앙위원회와 금수산태양궁전을 결사옹위하는 제일결사대, 조국통일의 척후대로 준비시키도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으로 몰아가고있던 2012년 3월과 4월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로 흐르는 공기마저도 팽팽한 판문점초소와 초도, 려도방어대 등 최전방초소들을 련이어 시찰하시여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조국의 수호자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심어주시였다.

이 나날 만약 적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토와 령해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군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전으로 넘어가 조국통일대전에로 이어가라고 하시며 내리신 명령은 군인들의 가슴마다에 조국수호정신, 멸적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였다.

지난해 뜻깊은 12월 24일 어느한 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찾으시여 전쟁은 언제 한다고 광고를 내지 않는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싸움준비완성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하신 가르치심이 장병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김정일군사연구원을 새로 건설하도록 하심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로 튼튼히 무장한 만능의 군사지휘관들을 억세게 키워낼수 있도록 하시였다.

전군선전일군회의와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한 력사적인 회합들을 소집하시여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강군건설을 다그치며 중대를 강화하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였다.

특히 올해 4월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는 주체적항공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고 비행사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전군의 장병들이 따라배우도록 하는데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훈련도 전투다!》라는 구호높이 전군에 백두의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모든 장병들이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군사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하도록 백승의 지략과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주시였다.

두해전 3월 위력한 화력타격수단들의 우뢰같은 폭음과 포성이 하늘, 땅, 바다를 진감시킨 일당백싸움군들의 합동타격훈련을 지도하시면서 주체전법을 구현한 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적들의 침략도발책동을 무자비한 불소나기로 짓뭉개버리고 백두산혁명강군의 본때를 보여준 군인들의 투쟁위훈도 치하하시고 해군함선들의 화력복무와 전술훈련도 지도하시였으며 조국의 푸른 하늘에 비행운을 새겨가는 영용한 비행사들의 과감하고 가슴후련한 전투훈련도 보아주시였다.

어느 한 부대의 실탄사격장을 찾으시여 군인들에게 명중사격의 묘리도 가르쳐주시고 명사수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중대가 앞장에 서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지난해에만도 실탄사격을 배합한 공격전술연습과 비행훈련, 항공륙전병강하훈련, 포병부대들의 실전능력검열을 위한 화력타격훈련, 초정밀무인타격기의 대상물타격훈련, 자행고사로케트사격훈련, 상륙 및 반상륙훈련, 새로 건조한 전투함선의 기동훈련, 격술훈련 등을 지도하시며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천재적인 예지는 세계를 압도하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인민군대의 군사과학기술분야에도 빛발쳤다.

조선인민군 제26차 군사과학기술전람회장과 과학기술전람관을 돌아보시며 군사과학발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최첨단군사과학기술성과들이 도입된 전투함선과 어느 한 군부대에서 자체로 연구제작한 창안품들도 보아주시며 최첨단을 돌파할데 대한 당의 사상을 실천으로 받들고있는 지휘관들의 투쟁기풍을 거듭 평가하시였다.

언제나 총잡은 군인들을 마음속 첫자리에 세우시고 포연이 자욱한 전투초소들에서 전사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것이 자신의 결심이고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위해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천출위인의 령도풍모는 혁명군대가 최고사령관과 뜻과 정, 운명을 같이하는 진정한 동지부대, 전우부대로 자라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가시는 부대마다에서 조국결사수호전에서 위훈떨친 군인들의 위훈도 들어주시고 병영과 군인가족들의 살림집문제해결로부터 콩농사, 수산, 축산의 3대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데 이르기까지 군인생활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가도록 하시였으며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병사들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곁에 세워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전투임무수행중에 장렬하게 희생된 해군용사들을 모두 자신의 전우, 동지들이라고 하시며 그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신 하늘같은 은덕은 천만의 심장마다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품은 죽어서도 안겨살 영원한 삶의 품이라는 철리를 새겨주었다.

조국의 최전연초소를 지켜선 병사들의 식생활을 위해 현대적인 고기배를 마련해주시고 물고기대풍을 안아온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주시고 평양에 초청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에서 숭고한 조국결사수호정신을 발휘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447군부대의 14명의 육탄용사들에게 최상최대의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진정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이 있어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당과 수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굳건히 담보해가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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