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경축연회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인 왕가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정위 문화부 부부장, 무동화 중조우호협회 회장, 류건초 외교부 부장조리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지재룡은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중국인민을 비롯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원수님들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인민사랑의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다고 말하였다.
왕가서는 김일성주석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력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격찬하고 주석께서는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륭성번영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태양절경축집회 중국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집회가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정면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이 불멸의 꽃 김일성화를 배경으로 모셔져있었다.
집회에는 진달래아동기금, 중국공공외교문화교류쎈터, 중국주재 아랍공보쎈터, 베이징명인치원교육과학기술주식유한공사의 인사들이 참가하였으며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진달래아동기금 회장은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적영웅, 전설적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중국공공외교문화교류쎈터 집행회장과 베이징명인치원교육과학기술주식유한공사 리사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마련하신 조중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련환공연이 있었다.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원대표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부몽자 부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원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와 일가분들의 애국적인 생애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애국, 애족, 애민의 숭고한 뜻을 지니신 김일성주석의 일가분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수많은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군인들이 만경대를 찾아오는것을 보고 그이에 대한 조선인민의 높은 흠모심을 잘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손님들은 주체사상탑, 인민대학습당, 문수물놀이장 등도 참관하였다.
중국 국가관광국친선참관단 만경대 방문
두일력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국가관광국친선참관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력사의 집에 깃들어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김일성동지와 그이의 일가분들은 나라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신 열렬한 혁명가들이시다, 이곳을 돌아보고 위대한 혁명정신을 배우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한편 손님들은 개선문, 미림승마구락부, 메아리사격관 등을 참관하였으며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문화전람회와 조선문화예술전람회 중국에서 개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전람회가 조선 대외전람총국과 중국 광동성 주해시문학예술계련합회, 주해시화원의 공동주최로 18일 광동성 주해시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미술작품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중국 광동성과 주해시의 각계 인사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일군과 대외전람총국 대표가 참가하였다.
중국 광동성 주해시문학예술계련합회 주석은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김정일동지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주해시에서 처음으로 조선문화전람회를 진행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중국과 조선은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나라 인민들은 두터운 우정을 맺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전람회가 중조친선을 더욱 강화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전람회는 28일까지 진행되였다.
이에 앞서 중국 강소성 무석시에서 11일 조선문화예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개막식에는 무석시의 각계 인사들과 조선대외전람총국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무석시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람회를 진행하게 된 기쁨을 피력하고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다, 중조인민은 뜨거운 정으로 이어져있는 한 형제이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문화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전람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축원하였다.
무석신리투자관리유한공사 리사장은 전람회는 중조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앞으로도 조선과의 문화적교류를 더욱 활발히 진행하여 중조친선에 이바지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조중친선의 정이 넘쳐흐르는 공연무대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중국의 이름있는 동방가무단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이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치고있다.
중국민족악기의 독특한 선률이 울리는 속에 펼쳐지는 무용수들의 아름답고 우아한 춤가락, 풍부한 성량으로 부르는 가수들의 맑고 청아한 노래들은 관람자들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고있다.
동방가무단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세번째로 참가하고있다.
지난 시기 조선인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동방가무단은 이번 축전무대에도 중국의 전통적인 작품들과 함께 조중친선의 내용을 담은 특색있는 종목들을 올렸다.
조선민속무용 《장고춤》이 대표적작품의 하나이다.
가무단 단장 고흔은 이번 공연을 위해 조선에서 무용교원을 초빙하여 이 춤을 배웠다, 우리는 이 작품을 훌륭히 완성하려고 온갖 심혈과 정을 다하였다, 무용에 깃든 조선인민의 생활풍습과 감정을 담기 위해 배우들이 많이 노력하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의 전통적인 민족악기인 이호의 독특한 음색에 담아 형상한 련곡 《금수강산을 그려보며》를 비롯하여 조선노래들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와 조선민요 《비단짜는 처녀》 등의 인상깊은 선률을 소재로 하여 오곡백과 무르익고 금은보화 가득한 조선의 아름다움을 펼쳐보이는 련곡은 장내에 조중친선의 정이 더욱 뜨겁게 흐르게 하고있다.
이외에도 중국에서 여러차례 상을 받은 이름있는 가수들이 부르는 조선노래 《불타는 소원》, 《남산의 푸른 소나무》 등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중국동방가무단의 공연은 날로 강화발전되고있는 조중친선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