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합회소식]11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년간사업총화회의 진행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11월 20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2013년사업총화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장정면에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으며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 각 지구협회와 지부대표들, 경제인련합회대표들, 청년련합회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 앞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마련한 《김정은동지와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의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년간사업총화회의는 《애국가》의 록음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올해에 진행한 애국사업정형들을 총화하였으며 주체103(2014)년도 새해사업계획을 발표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황진생 길림지구협회 회장, 황영두 료녕지구협회 회장, 김영옥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사무장, 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윤정숙 훈춘시 지부장 등이 토론들을 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결의편지를 채택하였다.

애국사업에 공헌한 공민들에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이 수여되였으며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보다 훌륭히 꾸리는데 기부한 공민들에게 《김일성, 김정일기금회》의 기금지원증서들이 수여되였다.

또한 최은복의장이 올해의 애국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길림시지부, 심양시지부, 연길시지부, 훈춘시지부들에 선진지부컵과 상장을, 학습에서 모범인 계서시지부, 왕청현지부, 단동시지부, 해림시지부, 가목사시지부, 화룡시지부들에 학습모범지부칭호를, 주재국의 해당 부문과 단체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조중친선관계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목단강시지부, 도문시지부에 친선모범지부칭호와 컵을, 조국의 륭성사업과 총련합회 선전사업에서 특출한 공헌을 한 공민들에게 메달을 수여할데 대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결정을 발표하고 컵과 상장, 메달들을 수여하였다.

그리고 조국의 륭성사업에 적극 지원한 공민들에게 지원증서가 수여되였다.

년간사업총화에 이어 각 지구협회와 지부대표들에 대한 실무강습이 있었다.

회의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노래합창으로 끝났다.

이날 저녁 심양시의 모란관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회의참가자들을 위해 마련한 연회가 있었다.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