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왕래 1

조중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60돐에

즈음하여 중국에서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60돐에 즈음하여 11월 29일 중국 상무부와 문화부에서 공동으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고연 상무부 부부장을 비롯한 중국상무부, 문화부, 외교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상무부 부부장은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꽃피워주신 친선이라고 하면서 60년전 주은래총리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조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에 서명하심으로써 경제와 교통, 문화, 교육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협조를 위한 틀거리가 마련되였으며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부단히 공고발전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님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중국 당과 인민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광활한 앞길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지난 60년간 협정이 두 나라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서로 지지협조하고 친선관계를 공고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당중앙위원회 제18기 제3차전원회의 과업을 관철함으로써 중국의 꿈을 실현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친히 마련하시고 가꾸어오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두 나라 인민의 념원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서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2

 

조중공동미술전시회 중국에서 개막

 

조중공동미술전시회가 조선만수대창작사와 중국 동방문화예술원의 공동주최로 11월 30일 베이징에서 개막되였다.

미술전시회장에는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조선인민의 투쟁과 행복한 생활, 선군조선의 아름다운 경치, 조중친선을 보여주는 조선화, 유화, 출판화 등이 전시되여있었다.

또한 중국의 미술가들이 창작한 중조친선주제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시회개막식에는 중국문화부 문화관리협회 상무부주석 겸 동방문화예술원 원장, 문화부 문화관리협회 비서장 겸 동방문화예술원 상무부원장, 경필서예협회 부주석과 중국의 미술전문가들, 애호가들 그리고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성원들,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만수대창작사대표단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문화관리협회 상무부주석 겸 동방문화예술원 원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문화교류는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뉴대이며 중조친선협조관계의 중요 구성부분으로서 중조관계발전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미술가들은 진실하고 소박하며 아름답고 우아한 미술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중조친선을 두터이하고 예술가들사이의 교류를 더욱 활발히 벌리기 위한 이번 전시회는 서로의 발전모습과 사회적진보를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끊임없는 문화예술교류와 협조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고 예술의 힘으로 두 나라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3

조중친선은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중국인들 강조

 

조선을 방문하였던 중국손님들은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문예대표단 단장 리수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중국인민지원군은 모택동주석의 호소를 받들고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조선전선으로 달려나와 조선인민군과 어깨겯고 싸워 강대한 적을 타승하였다.

중국의 새 세대들에게는 지원군렬사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켜나가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조친선관계강화에 모든것을 바쳐나가겠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진뢰의 아들 진효봉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과정에 중국의 로혁명가들과 각별한 우정을 맺으시였다.

그것은 참으로 귀중한것이다.

중조친선은 후대들에 의하여 길이 이어질것이다.

중국신개자동차투자련합체대표단 단장 장진당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은 청소한 조선과 제국주의련합세력사이의 치렬한 대결이였다.

조선전선에서 고귀한 청춘과 생명을 서슴없이 바친 수많은 지원군용사들속에는 모택동주석의 아들 모안영도 있다.

이것만 보아도 중국의 지도자들이 중조친선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발전될것이라고 확신한다.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