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 한마당] 1
해외에서도 높아지는 함성, 《박근혜는 불법<대통령>!》
최근 남조선의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보수당국의 파쑈적탄압과 《유신》독재부활책동을 단죄규탄하고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는 해외동포들의 투쟁이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미국에서는 재미동포들이 항의집회와 초불시위, 거리행진 등 다양한 대중투쟁을 련일 벌리고있다.
뉴욕, 로스안젤스, 워싱톤DC지역에서는 11월 15~16일사이에 6. 15공동선언실천 미국지역위원회,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노두돌》, 《사람사는 세상 워싱톤》을 비롯한 10여개의 진보, 중도단체들과 각계층 동포들이 괴뢰패당의 불법《대선》개입, 《전교조》불법화, 통합진보당해산시도, 시민단체강제해산법 추진 등을 반대배격하면서 《박정희 18년 아직도 계속되냐!》, 《박근혜는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니다!》, 《민주주의사수》, 《진보당 지키자》 등의 우리 말과 영어로 된 구호판들을 들고나와 각종 구호들과 투쟁가요들을 합창하며 밤새껏 초불집회와 시위, 거리행진을 벌렸다.
로스안젤스에서는 남조선에서 1970년 《유신》독재를 반대하여 분신자살한 전태일의 사망 43년을 계기로 지난 11월 13~15일 《진보의 벗》을 비롯한 시민단체대표들과 현지동포들의 참가밑에 《추모의 밤》행사와 초불집회를 가지고 보수당국의 《유신》독재부활책동을 반대규탄하는 투쟁을 벌렸다.
재미동포들의 반박근혜투쟁에 현지 외국인들까지 합세해나서면서 시카고와 필라델피아, 보스톤을 비롯한 미국의 여러 지역으로 급속히 확대되였다.
이에 당황한 보수패당이 현지 정보원, 령사관 직원들, 《재향군인회》우익깡패들을 뉴욕 맨하탄시위현장에 내몰아 시위행진참가자들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구타하며 방해책동에 광분하였으나 시위자들은 격렬한 몸싸움을 벌리면서 끝까지 시위투쟁을 진행하였다.
반박근혜여론전도 적극 벌어지고있다. 범민련 유럽지역본부 의장인 재도이췰란드동포 리준식은 지난 11월 23일 담화 《불법대통령》을 발표하고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정의의 초불로 어둠을 밝히고 시대를 깨우며 거꾸로 가는 반통일, 반민주의 시계를 되돌려 박근혜가 스스로 《불법대통령》이였다는것을 사죄하게 할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 대표 로길남, 상임론설위원 유태영은 촌평 《박근혜 <새누리당>이 망친다》, 론설 《제3세계 눈으로 식민지-<한국>을 파헤친다. <박정희 제5공화국>이 재현된 <박근혜 정보원공화국>》을 각각 발표하고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이른바 《종북》몰이로 자기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허위와 기만으로 국민들을 속여왔다고 하면서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죄를 진심으로 속죄하고 물러나지 않으면 력사의 가혹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전 한신대학교 교수인 재미동포 김상일도 자기의 글에서 박근혜는 사대매국적인 사고방식으로부터 《신뢰프로세스》니, 《셀프개혁》이니 하는 외래어들을 자주 입에 올리고있다고 하면서 《박근혜는 국민들에 의해 당선된것이 아니라 정보원에 의해 당첨되였다》, 《이런 박근혜가 정보원의 <셀프개혁>을 운운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실지 개혁해야 할 대상은 바로 박근혜자신》이라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미국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이며 의학박사인 오인동과 조선반도평화통일연단 대표 조경미, 《하나의 조국위한 행동》 대표 정연진, 음악교수 신은미 등 재미동포들도 반괴뢰, 통일운동과 관련한 토론회와 강연회들을 개최하면서 여론활동을 적극 벌렸으며 《민족통신》과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홈페지를 비롯한 동포인터네트언론들도 현지동포들의 초불집회선전포스터와 시위진행정형을 널리 게재하고 련일 크게 보도하면서 여론을 적극 고조시켰다.
원인없는 결과, 결과를 낳지 않는 원인이란 없듯이 모든 사회현상은 원인과 결과가 있기마련이다.
해외에서도 반박근혜투쟁이 고조되고있는것은 부정선거행위로 집권한 현 보수패당이 진보민주세력의 통일운동을 말살하고 남조선사회를 파쑈화하며 《유신》독재시기를 부활시키려고 책동한것이 가져온 필연적산물인것이다.
민심은 천심이다. 박근혜는 민심을 등진자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파멸과 죽음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새겨두어야 할것이다.
남조선에서 집권자의 사퇴를 주장하는 종교계의 항의운동 확대
11월 30일 남조선《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집권자의 사퇴를 주장하는 종교단체들의 항의운동이 확대되고있다.
원불교소속 종교인들은 29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그들은 정보원을 비롯한 권력기관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지난해 《대통령선거》는 보수《정권》을 유지하려는 흉심밑에 감행된 범죄행위라고 까밝혔다.
그 책임이 박근혜와 《새누리당》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알린다고 하면서 사건의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종교인들과 조계종소속 승려들도 현 집권자가 국민에게 사죄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것을 요구하였다.
전국 조선족사회단체 사업연구토론회 장춘에서 진행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의 주최로 된 《전국 조선족사회단체 사업연구토론회》가 11월 30일 장춘 만룡호텔에서 있었다.
토론회에는 전국의 25개 조선족사회단체 책임자와 언론사 그리고 정부 해당 부문 책임자 등 50여명이 출석해 조선족사회단체의 운영경험을 교류하고 부딪친 과제를 연구하면서 나아갈 방향을 기본으로 교류를 진행하였다.
길림신문사 홍길남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길림성조선족과학기술총회 수석부회장 오장권의 환영사에 이어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명예회장 황유복, 전국 조선족로인협회련의회 회장 전평선,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김의진, 천진시조선족상회 회장 김일호, 연변문화예술발전추진회 회장 김학천이 기조발언을 통해 각자 본 단체의 사업경험, 사업사를 소개하고 부딪쳤던 문제와 해결책을 공유했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신봉철회장은 《그동안 전국 조선족사회단체간에 과학적인 소통과 교류가 부족하고 협조기제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며 《이에 오늘 한자리에 모여 중대한 문제를 참답게 고민하고 관건적인 인식을 도출해내며 단체간 협조기제를 만들어 조선족사회조직의 발전방향을 탐색하려는데 포럼의 목적이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서 《18차 당대회이래 조선족사회조직의 발전방향을 연구하고 사업법칙을 파악하며 사회단체가 건전하고 과학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탐색하는데 포럼의 력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오후에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조선족사회단체의 발전과 대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18차 당대회와 18기 3중전회의 승리적인 개최는 조선족사회단체의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였는바 조선족사회단체사업은 새로운 형세, 새로운 과업을 맞이했다며 이번 토론회의 개최는 필요하고 적절하였다고 입을 모았다. 또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조선족 여러 사회단체가 서로 공조하고 협력하여 조선족사회단체를 옳바르게 이끌어 중국꿈, 민족꿈을 이룩하는데 더 긴밀히 협력하고 힘을 모으자고 합의했다.
이날 토론회에 료녕성에서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료녕성조선족애심기금리사회, 대련금주신구조선족문화예술추진회, 료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료녕조선문보 등 단위와 단체의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재미동포 최상균씨 심양에서 《평양화랑》 개관
지난 11월 16일, 재미동포 최상균씨가 심양 칠보산호텔에서 조선화가들의 그림을 전시하는 《평양화랑》 개관식을 가졌다. 료녕성내 부분 서예가 및 화가들과 조선족인사들이 개관식에 참가했다.
최상균씨는 200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립 60돐을 맞아 조선문화성과 함께 독일 베를린에서 조선그림전람회를 개최했고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조선미술작품을 전시하면서 조선그림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해왔다.
《처음엔 조선그림에 대해 생소해하는 눈치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조선그림을 보고나서 조선의 높은 예술수준에 감탄했고 그림에서 보여지는 조선의 색다른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조선그림과의 만남은 조선을 잘 알리는 계기가 된것 같다.》고 최상균씨는 말했다.
그는 이번에 개관한 《평양화랑(www. ga llerypyongyang. com)》은 중국내 첫 조선화랑으로 《평양》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화랑이름을 짓게 되여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 이 화랑이 조선과 중국간 예술교류의 장이 되고 또한 조선그림이 중국을 통해 더욱 많은 나라들에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개업식에서 최상균씨는 감미로운 음성과 파월적인 고음으로 특별히 조선노래 《내 고향》을 불러 참가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그는 2005년 미국 최고 음악학부인 인디안나주립음악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따냈으며 조선문화성 산하 조선예술협회 해외대리인으로 다년간 활동하고있다. 한편 최상균씨는 심양에서 심양프린다스상무(福林達斯商貿)유한회사를 경영하고있다.

- 인터네트료녕신문
재미동포 부정선거개입사건의 진상을 가리워보려는 남조선집권자를 규탄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11월 25일 부정선거개입사건의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발악하고있는 남조선집권자를 규탄하는 재미동포의 글을 실었다.
글은 지금 재미동포들속에서 지난 남조선《대통령선거》를 권력이 개입한 부정선거라고 규정하며 박근혜퇴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박근혜가 《대통령선거》때 나타난 부정선거사건을 외면하고 이에 방해로 되는 사람들을 마구 탄압하며 그 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보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사건의 진상을 가리워보려는 남조선집권자의 추태는 철면피의 극치라고 글은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