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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지부들에서 보내온 편지

 

연변지구협회에서

 

ㅡ연길시지부는 11월 10일에 문화교양실에서 학습모임을 진행하면서 10월 23일에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와 11월 8일에 발표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를 랑독하였습니다. 모임참가자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노린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짜놓고 핵항공모함까지 동원하여 조선동해와 남해에서 련속 해상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있으며 또한 남조선정보원이 우리 나라 북부국경지대에 《두리하나》와 같은 모략단체들을 들이밀어 공화국사람들에 대한 유인랍치와 월남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리용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하여 단죄규탄하였습니다.

지부에서는 11월 24일에도 학습모임을 가지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에서 남조선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남조선괴뢰패당의 <유신>독재부활책동과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파쑈적폭거를 단호히 짓부셔버리자》와 《로동신문》 11월 23일부에 실린 기사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히 한 력사적계기》를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조선중앙통신사가 보도한 조국의 각 도들에 경제개발구들을 내오며 신의주시의 일부 지역에 특수경제지대를 내오기로 결정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내용을 공민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리혜영지부장은 공민들에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13년사업총화회의가 진행된 소식과 연길시지부가 공민들의 애국적노력에 의해 모범지부로 당선되여 컵과 상장을 받은데 대해 알려주면서 모든 공민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총련합회를 중심으로 굳게 뭉쳐 지부의 모든 애국활동에서 모범이 되자고 힘주어 말하였습니다.

 

ㅡ화룡시지부는 11월 6일 문화교양실에서《백두-한나》잡지를 기본으로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11월 2일에 발표된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를 독보하면서 《전국교직원로동조합》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탄압을 《유신》독재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극악한 파쑈적망동의 일환으로 락인단죄하였습니다.

 

ㅡ도문시지부는 11월 24일 최명진지부장의 사회밑에 모임을 가지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13년사업총화회의에서 토의된 총화내용과 새해과업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 도문시지부가 조중친선모범지부로 당선되여 컵과 상장을 받은데 대해 통보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조중 두 나라의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여주신 조중친선을 더욱 귀중히 여기고 총련합회에서 맡겨준 과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에서 모범이 될 결의를 다지였습니다.

모임참가자들은 조국의 tv방송을 시청하면서 날로 새롭게 변모발전되여가고있는 조국의 모습에 흥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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