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소식]       1

박근혜는 부정선거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54호

 

최근 남조선에서는 지난해 《대통령선거》때 괴뢰패당이 관권을 동원하여 저지른 전대미문의 부정협잡행위를 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날로 세차게 벌어지고있으며 그것은 박근혜퇴진투쟁으로 확대발전되고있다.

특히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관권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국미사를 통하여 박근혜퇴진을 주장한것을 계기로 남조선인민들의 박근혜퇴진투쟁은 종교계에까지 파급되여 온 남녘땅을 휩쓸고있다.

사태의 심각성에 당황망조한 괴뢰보수패당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종북》으로 몰아 탄압말살하려고 발악하고있다.

청와대와 《국무총리》를 비롯한 괴뢰당국자들, 《새누리당》과 보수언론들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한 신부가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미사에서 미국과 당국의 전쟁연습때문에 연평도포격전이 일어났다고 한 말을 트집잡아 《적에 동조하는 행위》라고 고아대면서 《종북》몰이광란을 일으키고있다.

각계층 투쟁의 비수가 자기 목을 직접 겨누고 다가오고있는데 질겁한 박근혜는 《결코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겠다.》, 《굴복하지 않겠다.》고 독기를 풍기면서 파쑈폭압에 광분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정당한 투쟁을 우리와 련결시켜 《종북》감투를 씌우면서 악랄하게 탄압하고있는것은 부정선거내막이 전면 드러나 속이 켕긴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이고 남조선각계층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이번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같은 종교단체까지 박근혜퇴진을 주장해나선것은 온갖 강권과 불법으로 권력을 강탈하고 《유신》독재부활에 미쳐날뛰고있는 괴뢰보수패당에 분노한 남조선민심의 반영이고 그 분출이다.

오죽했으면 해외동포들까지 현지를 행각한 박근혜앞에서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니다》는 구호를 들고 격분에 넘쳐 시위투쟁을 벌리였겠는가.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고 이쯤되면 박근혜가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여 부정협잡으로 권력을 차지한데 대해 솔직히 시인하고 력사의 처분을 기다려야 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고대죄하기는커녕 《종북》몰이까지 하면서 탄압의 몽둥이를 마구 내휘두르고있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한 파쑈적망동인가.

괴뢰역적패당이 그 무슨 《선동》이니, 《동조》니 하면서 《종북》소동을 일으키고있지만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그들스스로의 신념과 의지에 의해 벌어지고있다는것은 4. 19와 5. 18, 6월인민항쟁이 잘 보여준다.

파쑈깡패들은 그때에도 그 누구의 《지령》이니 뭐니 하고 우리와 결부시켜보려고 하였으나 그 진상이 드러나 세계면전에서 망신만 톡톡히 하였다.

압박이 있는 곳에 반항이 있기마련이며 불의와 불법, 파쑈독재가 판을 치는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투쟁이 일어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이 세상에 남조선처럼 수십년간에 걸쳐 인민들의 항쟁이 줄기차게 계속되고 그에 의해 《정권》이 수차례나 뒤집어진 례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것은 남조선이 얼마나 사람 못살 암흑세상인가를 그대로 반증해준다.

저들에게 거슬리는 말을 하였다고 하여 종교단체에까지 《종북》의 감투를 씌우는것은 괴뢰패당이 떠드는 《종북》이라는것이 순전히 정치적탄압을 위한 구실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그대로 고발해준다.

위기에 처할 때마다 《종북》을 만병통치약처럼 써먹는것은 괴뢰역적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박정희도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용공》으로 몰아대며 야수적으로 탄압하다가 결국 수치스러운 죽음을 당했다.

괴뢰보수패당이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통합진보당처럼 《종북》으로 몰아 제2의 리석기사건을 조작해보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더 큰 민심의 분노를 폭발시켜 남조선에서 대중적항거의 불길을 보다 세차게 타오르게 할것이다.

정의를 지지하고 불의를 규탄하는것은 인류의 보편적인 량심이고 누구나 가지고있는 응당한 권리이다.

더우기 우리는 동족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의 피타는 절규와 정의의 목소리를 외면할수 없으며 괴뢰보수패당이 우리를 걸고 《종북》소동을 일으키면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탄압하고있는데 대해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우리는 지난날 그러하였듯이 언제나 정의와 민주를 갈구하여 일떠선 남조선인민들의 편에 서있을것이며 그들의 의로운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부정선거의 주범, 장본인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이며 박근혜는 절대로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유신》의 추악한 피줄을 그대로 이어받은 괴뢰보수깡패들에 의해 명색상의 주권행사마저 우롱, 모독당하고 선거결과를 날조당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지금 폭발직전에 있다.

박근혜패당은 민심을 똑바로 보아야 하며 그에 끝까지 거역해나서다가는 《유신》독재자와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게 될것이다.

주체102(2013)년 11월 28일

평 양

2

 

조선외무성 대변인 부당한 전제조건으로 6자회담재개를 가로막는 미국을 단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가 우리 주변 나라들을 행각한것과 관련하여 11월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가 우리 주변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한 말과 행동은 부당한 전제조건들을 고집하면서 6자회담재개를 가로막고있는 미국의 태도에서 전혀 변화가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하여 미국이 애당초 6자회담재개에는 관심이 없다는것이 다시금 명백히 드러났다.

6자회담은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정신에서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근원을 청산하고 전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는것을 목표로 삼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 시기 6자회담들에서 공약한 자기의 의무사항들을 하나도 리행하지 않았으며 지금에 와서는 우리가 먼저 일방적으로 양보해야 한다는 강도적요구를 내걸고 회담자체를 거부하고있다.

그러면서도 내외의 증대되는 비난과 압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6자회담이 재개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다.

미국이 아무리 잔꾀를 부려도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근원적인 책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 비핵화실현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해야 할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우리는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바라지만 미국이 고집하는 부당한 전제조건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전제조건을 내걸고 대화재개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는 미국의 부당한 처사는 언제가도 부당한 처사로 남아있을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는 미국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것이다.

전조선반도를 비핵화하려는 우리의 목표에는 변함이 없지만 미국의 적대시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 핵위협이 가증되는 한 우리는 억제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가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3

조선의 각지에서 가을철국토관리사업 활발히 진행

 

조선의 각지에서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평양시에서는 5만 7 000여그루의 나무심기와 1 800여개의 나무구뎅이파기를 진행하였다.

많은 면적의 다층건물보수 및 외장재바르기와 수만여㎡의 구획도로포장공사, 콩크리트연석설치, 새 품종의 잔디심기 등의 지표별계획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함경북도에서는 청진-라선도로를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3만여㎡의 옹벽공사와 10여개의 구조물공사, 3개의 다리를 개건보수하고 1 000여개의 위험방지석을 설치하였다.

도로주변에 1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어 도로의 견고성과 문화성을 보장하였다.

강하천을 끼고있는 시, 군들에서 호안공사와 장석입히기, 유보도정리를 추진시켜나가고있다.

평안북도, 함경남도의 여러 시, 군들에서도 강하천과 저수지호안공사를 진행하여 수백m구간에 대한 수만㎥의 성토공사를 진행하고 천수백㎡의 장석을 쌓아 큰물로 인한 피해를 말끔히 가셔내였다.

황해남도, 량강도에서는 양묘장현대화공사에 필요한 자재, 로력, 설비들을 원만히 보장하여 나무모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남포시에서는 10여개의 공원과 15개의 로라스케트장을 번듯하게 꾸리였다.

이번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총 90여만㎡의 면적에 달하는 빈땅과 공지들 그리고 고속도로주변에 잔디와 지피식물들을 심었다.

4

 

조선에서 도들에 경제개발구들을 내오기로 결정

 

조선에서 도들에 경제개발구들을 내오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11월 21일에 발표되였다.

정령에 의하면 평안북도 의주군 어적리 일부 지역을 룡운리에 소속시키고 룡운리를 신의주시에 넘기며 룡운리를 평안북도 압록강경제개발구로 한다.

자강도 만포시 미타리(벌등섬 포함) 일부 지역과 포상리 일부 지역에 자강도 만포경제개발구를, 위원군 덕암리 일부 지역과 고성리 일부 지역에 자강도 위원공업개발구를 내온다.

황해북도 신평군 평화리 일부 지역에 황해북도 신평관광개발구를, 송림시 서송리 일부 지역에 황해북도 송림수출가공구를 내온다.

강원도 원산시 현동리 일부 지역에 강원도 현동공업개발구를 내온다.

함경남도 함흥시 해안구역 일부 지역에 함경남도 흥남공업개발구를, 북청군 문동리 일부 지역, 부동리 일부 지역, 종산리 일부 지역에 함경남도 북청농업개발구를 내온다.

함경북도 청진시 송평구역 월포리 일부 지역과 수성동 일부 지역, 남석리 일부 지역에 함경북도 청진경제개발구를, 어랑군 룡전리 일부 지역에 함경북도 어랑농업개발구를, 온성군 온성읍 일부 지역에 함경북도 온성섬관광개발구를 내온다.

량강도 혜산시 신장리 일부 지역에 량강도 혜산경제개발구를 내온다.

남포시 와우도구역 령남리 일부 지역에 남포시 와우도수출가공구를 내온다.

도들에 내오는 경제개발구들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권이 행사된다.

 

 5

신의주시의 일부 지역에 특수경제지대를 내오기로 결정

 

조선에서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일부 지역에 특수경제지대를 내오기로 하였다.

특수경제지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권이 행사된다.

이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11월 21일에 발표되였다.

6

 

첨단기술이 도입된 성능높은 설비들

 

최근 조선의 메아리회사에서 100W나팔고성기와 적외선탐사기, 화재경보조종기를 새로 제작하였다.

사장 김일룡은 첨단기술들이 도입된 제품들은 지금 사용자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100W나팔고성기는 야외공원 및 모임장소 또는 체육관과 같은 넓은 실내공간에서 확성용으로 쓰이고있다.

고강도수지재료를 리용하였기때문에 이동 및 설치가 매우 편리하다.

적외선탐사기는 지하자원을 찾아내고 지질학적문제를 다양하게 해결할수 있는 지능화된 원격물리탐사기구이다.

유색금속광물, 지열, 지하수, 석탄 등의 지하자원을 탐사하는데 유용하게 쓰인다.

또한 지질조사와 지질공학조사, 환경지질조사에 리용할수 있다.

100m까지의 대상을 측정할수 있으며 측정속도가 대단히 빠르다.

자료보관 및 호출, PC통신기능을 갖추고있다.

화재발생초기 연기를 수감하여 경보를 울리도록 설계제작된 화재경보조종기도 사고를 방지할수 있는 첨단기술제품으로서 산업건물 및 공공건물, 학교, 살림집들에서 사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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