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서거 2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추모식 진행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12월 17일 오전 총련합회회의실에서 추모식을 엄숙히 진행하였다.

추모식에는 차상보부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가족들, 료녕지구협회 일군들, 심양시 서탑지구조선족로인협회, 심양시 조선족로교사협회, 심양시 산거지구조선족로인협회 성원들, 심양시 해외조선공민들이 참가하였다.

추모식장 정면에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2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추모식》이라는 글발이 나붙어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료녕지구협회, 심양시 서탑지구조선족로인협회, 심양시 조선족로교사협회, 심양시 산거지구조선족로인협회, 심양시지부, 대련시지부, 무순시지부, 반금시지부, 본계분회, 안산분회, 철령분회들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공민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들이 새겨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선군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록음주악으로 시작된 추모식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이 추모사를 하였다.

그는 선군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삶의 전부이시였던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너무도 갑자기, 너무도 애석하게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어느덧 두해가 흘렀다고 하면서 전체 재중조선인들과 재중동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그이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고있다고 언급였다.

그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김정일대원수님은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였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혁명투쟁의 전로정을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 기치높이 우리 당과 군대, 국가를 위대한 수령님의 당과 군대, 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치신 위대한 선군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칭송하면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언제나 먼곳에 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시는 친부모의 다심한 심정으로 재중조선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을 살뜰히 보살펴주시고 해외동포들의 든든한 마음의 기둥이 되시여 조선사람의 넋을 지켜 변함없는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온갖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지난 2년간 조국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으며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세워주시고 이끌어주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애국사업에 적극 기여하는 충정의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며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무궁 길이 빛날것이며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군대와 인민,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추모식에서는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결의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추모식은 《김정일장군의 노래》록음주악으로 끝났다.

참가자들은 이어 조국에서 진행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서거 2돐 중앙추모대회를 TV실황으로 청취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각지 산하조직들에서도 추모식과 회고모임들을 진행하였다.

연변지구협회에서는 16일에 연길시 문화교양실에서, 중남지구협회에서는 17일에 베이징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령사부 회의실에서 추모식을 진행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결의편지를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하였다.

길림시지부, 단동시지부, 목단강시지부, 가목사시지부, 집안시지부, 해림시지부, 계서시지부들에서는 17일에 위대한 김정대원수님을 그리는 회고모임들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선군조선의 위대한 영상이신 경애하는 김정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장군님의 유훈을 지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충정으로 받들어모시고 따르는 애국의 해외공민으로 될 불타는 결의들을 다지였다.

 

2

그립습니다. 어버이 김정일장군님!

 

언제나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인민과 함께 계신 김정일장군님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그리워만지는

천출위인의 거룩한 그 영상

 

눈내리는 2월 백두밀영의 고향집에서 탄생하시여

인민을 향하여 성스러운 첫 자국을 떼신분

눈보라 휘몰아치는 12월의 강행군길에서

위대한 삶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였으니

 

그이의 한생은 인민을 위하여

너무나도 간고하고 벅차게 흘러왔어라

대소한의 강추위와 삼복의 무더위

눈보라와 찬비속을 헤치시며

천리방선과 동해천리를 주름잡으신

그 길은 몇천 몇만리

 

불면불휴의 그 자욱에 실려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찬란한 미래가 꽃펴나고

백화의 락원속에 커가는 행복을 누릴수록

더더욱 장군님을 못 잊어

그리움에 눈굽적시는 인민의 마음이여

 

아, 어버이 김정일장군님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네

천만년 길이 빛날

백두산대국의 영상으로

장군님은 언제나 밝게 웃으시네

 

천만심장에 김정일애국주의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계시여

선군조선의 위용은 더더욱 빛나거니

 

오로지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력사를 이어가리라

장군님의 념원이고 리상인

사회주의강성번영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리라

 

        2013. 12. 17

 

위대한 장군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대련시에서 윤영화

3

 

산하 조직들에서 모임들을 진행

중남지구협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중남지구협회에서는 12월 7일 대사관 령사부 학습실에서 학습모임을 진행하였다.

조용환회장을 비롯하여 베이징시에 사는 우리 공민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로동신문 12월 1일부에 실린 사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끝까지 빛나게 실현해 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정일대원수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학습하였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 선군사상의 무궁무진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고 우리 조국인민들이 신심과 활력에 넘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빛나게 관철해나가고있는데 대해 학습하면서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조국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보조를 맞추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결의들을 다지였다.

또한 모임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102(2013)년 사업총화회의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제4차대회에 참가하였던 일군들의 보고가 있었다.

조용환, 백경현, 최세진동무들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13년사업총화회의 과정을 회보하고 김송미동무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제4차대회 진행과정을 회보하였다.

그들은 최은복의장동지를 위시한 총련합회일군들이 휴식일과 과외시간에도 쉬지 않고 온갖 정성을 다해 회의준비를 하고 여러 방면의 수훈자들과 모든 대표들에게 수여할 기념품들도 하나하나 특색있게 마련하면서 정성과 심혈을 기울인데 대해 이야기하였다.

총련합회사무청사 내부를 전면 새로 꾸리고 특히 매 부서의 사무실들을 통합하여 부의장이하 모든 일군들이 하나의 사무실에서 일하게 하여 실효성과 화합성을 높인것을 보고 총련합회일군들이 총련합회사업을 보다 끌어올리기 위해 얼마나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가를 한눈에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최은복의장동지가 상세하고 세밀한 보고를 하는동안 피로가 겹쌓여 성대가 다 변하였지만 련이어 진행하는 수훈과 기념품수여때 함박꽃같은 환한 웃음이 안면에 넘실넘실 넘쳐나는것을 보며 《장한 자식 칭찬받는것에 주름펴는 친어머니심정》을 읽을수 있었다고 하였다.

보고를 청취한 공민들은 총련합회일군들이 대회기간 하나처럼 각지에서 모여온 모든 대표들을 성심성의로 돌봐주고 정성을 기울여 대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한데 대해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조국에서 시대의 명가, 또 하나의 애국가로 높이 불리워지고있는 노래 《조국찬가》를 김송미동무가 배워주었다

 

 

- 중남지구협회 최세진

 

 

 

해림시지부에서

 

해림시지부에서는 12월 7일 결의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장 정면에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다.

김정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스승이시고 어버이이시였던 김정일장군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결의편지를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하였다.

또한 모임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13년사업총화회의에 참가하였던 정형을 책임자가 보고하였다.

참가자들은 지부가 년간사업총화회의에서 학습모범지부의 영예를 지닌데 만족하지 않고 총련합회에서 제시한 새해과업들을 빛나게 완수하여 조국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고 새해에는 2중모범의 영예를 쟁취하여 조국앞에 떳떳한 해외공민조직으로 될것을 결의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지부에서는 지난 1년간의 사업성과를 총화하고 다가오는 뜻깊은 새해에 동포들의 건강과 사업성과를 축원하면서 화기애애한 동석식사를 마련하였다.

 

 

- 해림시지부 지부장 김영일

 

 

단동시지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김향옥부지부장을 비롯한 7명의 단동시지부 공민들은 중국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단동지사를 찾아 백두산대원수님들의 태양상에 경건한 마음으로 정중히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습니다.

단동시지부 공민들은 학습날에 모여서 새해 2014년도의 사업계획도 세우고 학습. 조직생활. 명절계기활동 등 사업방향도 토의하였습니다.

12월 9일에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를 학습하면서 우리는 현대판종파분자들이 감행한 반당반혁명적인 범죄책동에 치솟는 분노를 누르지 못하였으며 그 어떤 역경과 시련이 닥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따르며 충정을 다 하는 해외공민들이 될 결의를 굳게 다지였습니다.

- 단동지부 부지부장 김향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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