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합회소식]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받들어나갈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12월 9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를 청취하고 장성택을 모든 직무에서 해임하고 일체 칭호를 박탈하며 당에서 출당, 제명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한결같이 지지하는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좌담회에는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최은복의장은 장성택일당의 죄행은 실로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동상이몽, 양봉음위하면서 당의 통일단결을 좀먹고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저해하는 반당반혁명적종파분자들의 죄행을 폭로하고 그 세력을 숙청한것은 정말 적절한 조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해외에서 꿋꿋이 살아왔으며 오늘은 백두산혈통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한분만을 령도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민족의 태양으로 추앙하고 절대적으로 흠모하고있다.

그런데 장성택일당이 수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위치에 등용되였지만 인간의 초보적인 도덕의리와 량심마저 줴버리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을 외면하고 각방으로 방해하는 배신행위를 감행한것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우리는 총련합회를 반석같이 다지여 원수님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며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르는 절대불변의 충정의 해외동포들이 될것이다.

좌담회에 참가한 총련합회일군들은 한결같이 장성택일당이 당의 통일단결을 좀먹고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저해하는 반당반혁명적종파행위를 감행하고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는 반국가적, 반인민적범죄행위를 저질러온데 대해 치솟는 분격을 금치 못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공세에 투항하여 계급투쟁을 포기하고 인민민주주의독재기능을 마비시킬것을 노린 반혁명적, 반인민적범죄행위이다,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총련합회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과단성있는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면서 장성택일당이 감행한 반당반혁명적종파행위를 강하게 단죄규탄하였으며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해외에서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결사옹위해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해림시지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12월 9일 우리 지부 전체 해외동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현대판종파이며 조국의 혁명대렬에 우연히 끼여든 불순분자들인 장성택일당이 적발됨으로써 우리 혁명대오는 더욱 순결해지고 우리의 일심단결은 천백배로 다져졌다.

우리 해외공민들의 심장마다에는 오직 김정은원수님만을 충정으로 받들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언제 어디서나 오직 한분 김정은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다는 신념과 확신을 가슴에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해나갈것임을 굳게 맹세한다.

- 해림시지부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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