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합회소식]1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제4차대회 진행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주체102(2013)년 11월 18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제4차대회를 진행하였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으며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와 산하 연변지구위원회, 료녕지구위원회, 길림지구위원회, 중남지구위원회를 비롯한 각 지구위원회의 청년일군들과 청년대표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최수봉부의장과 황진생 검열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책임일군들이 명예손님으로 참가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이 대회주석단에 나왔다.
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자 우리 나라 《애국가》의 록음주악으로 대회가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먼저 해외동포원호위원회,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등 조국과 해외의 각계 사회단체들과 청년조직들에서 대회앞으로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이 소개랑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를 선거하고 《총결기간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사업총화와 과업에 대하여》,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규약수정에 대하여》,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지도기관선거에 대하여》 등의 안건들을 토의하였다.
김영녀위원장이 총결기간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사업총화와 과업에 대하여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의 존엄이 최강의 높이에서 떨쳐지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제4차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번 대회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을 높이 받들고 청년련합회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진실한 해외청년조직, 애국의 대들보가 되도록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가 위대한 장군님을 잃은 피눈물의 바다속에서도 굳세게 일어나 경애하는 원수님께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원수님과 사상과 정으로, 백두의 피줄기로 보다 굳게 이어진 김정은해외청년조직으로 한층 강화발전되였다고 하면서 총결기간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청년조직을 부단히 확대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나간데 대해 말하였다.
또한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민족대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말하였다.
그는 언제나 해외동포청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뜨거운 정과 열로 이끌어주시며 이 세상 누구도 바라지 못할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빛내이고있다고 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해외청년전위대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의 규약수정을 토의하였으며 또한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지도기관을 새로 선거하였다.
대회에 상정된 모든 의제들이 대표들의 열렬한 찬동을 받았으며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중앙위원회 제4기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중앙집행위원들과 부위원장들, 사무국장, 선전국장, 사무국 부국장, 선전국 부국장들을 선거하였으며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산하지구 조직체계를 새로 개편하는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제4차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김영녀위원장이 대회 페회를 선언하였다.
대회는 노래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록음주악으로 끝났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재중조선인청년들의 드팀없는 의지와 결의가 만천하에 과시된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제4차대회는 백두산하늘아래 사는 후손들답게 해외에서 선군민족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는 재중조선인청년운동사에 자랑스러운 한페지로 영원히 기록될것이다.
각계각층의 동포청년들을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겠다
료녕지구위원회 위원장 리 훈
저는 이번 대회가 청년련합회의 사업과 재중조선청년애국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게 될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원장동지의 사업총화보고와 여러 대표동지들의 토론을 들으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오늘의 변화된 환경과 현실조건에 맞게 청년련합회를 각계각층의 광범한 공민청년들을 망라한 대중적인 청년조직으로 확대강화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의 길에서 청춘의 삶을 빛내이도록 청년들을 이끌어주는것이 얼마나 필수적인 요구로 나서는가를 절감하게 됩니다.
이것은 애국충정의 마음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자기의 깨끗한 량심을 다 바쳐온 공민애국운동의 선각자들인 1세, 2세동포들의 고귀한 넋을 이어 애국의 대, 공민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할 사명과 임무가 우리 새 세대 청년들에게 달려있기때문입니다.
더우기 로세대공민들은 나날이 년세가 많아져 그 대렬이 점점 줄어들고있는 조건에서 청년조직을 보다 확대하고 청년들을 참다운 애국에로 이끌어주는 문제는 우리 공민사업의 전도와 관련되는 매우 사활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청년문제의 절박성에 대한 저의 이러한 견해는 지난 기간 청년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얻은 진리이기도 합니다.
사실 몇해전에만 하여도 청년사업은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있었습니다.
적지 않은 청년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산산이 흩어져 동분서주하는 형편에서 그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여 조직에 묶어세우는 사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청년일군들이 사업을 본때있게 해보겠다는 결심을 하고 여러가지로 모색을 하면서 사업조직도 하였지만 성과가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어떤 때는 청년조직을 꾸려나갈수 있겠는가 실망도 하고 맥을 놓은 때도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이러한 때에 조국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청년사업을 중시하고계시는데 맥을 놓으면 안된다고 우리들을 떠밀어 주었습니다.
《청년들을 사랑하라!》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청년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가지고 사업에 달라붙었습니다.
이 과정에 사상의식이 높은 청년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중심으로 지구별로 청년조직을 재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지구별로 조직을 재정비하는 한편 청년일군들을 조국에서 진행하는 주요행사들에 참가시켜 조국의 현실을 직접 보게 하고 청년사업방법도 배우게 함으로써 그들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청년중시사상과 조국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하게 하였으며 청년일군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도 훌륭히 갖추어나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청년일군들을 총련합회적으로 진행하는 태양절과 2월의 명절을 비롯한 주요행사들에 적극 참가시켜 대회장과 도서 및 사진전시회장을 꾸리는데 앞장서도록 함으로써 그 과정을 통하여 백두산위인들께 충성과 효성을 다하도록 하였습니다.
대표동지들!
감회도 깊고 곡절도 시련도 많았던 지난 사업들을 돌이켜보면 청년사업은 아직 첫걸음을 뗀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위대한 대원수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해외청년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정으로 받들어나갈 일념으로 불타는 우리 청년들의 애국열의가 있기에 청년사업은 락관적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 청년절을 맞는 온 나라 청년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였으며 온 나라를 《마식령속도》창조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여 청년들이 위훈의 나래를 펼치도록 해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청년일군들과 핵심청년들을 발동하여 공민청년들을 더 많이 찾아내고 청년들이 있는 모든 곳에 실정에 맞게 조직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사업을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으로 확고히 전환함으로써 청년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여기고 통일애국운동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며 애국의 대, 민족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열렬한 애국자로 되게 하겠습니다.
이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를 구현해나가는데서 우리 재중조선인운동이 변함없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