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합회소식]1

력사의 땅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어버이수령님동상을 더 잘 모셔갈것이다

길림지구협회 회장 황진생

 

대표동지들!

저는 먼저 길림시지부를 비롯한 길림지구협회를 대표하여 최은복의장동지가 한 2013년사업총화보고와 새해과업에 대해 전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우리 길림시지부 애국사업에 대하여 토론하게 된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지부공민들은 어버이수령님동상을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자욱이 어려있는 영광의 땅에서 살며 애국사업을 하는 남다른 행복을 지니고있습니다.

이처럼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있는 우리 길림시지부는 무엇보다도 어버이수령님동상을 더 밝고 정중하게 모시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우리 길림시지부공민들은 총련합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방조밑에 동상수복사업에 정성을 바쳐왔습니다.

지난 2012년 12월 27일부터 2013년 1월 9일까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셔진 어버이수령님동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밝게 모시기 위해 추운 겨울날이지만 총령사관과 조국의 만수대창작사에서 온 기술자들이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만수대창작사에서 온 기술자들과 총령사관일군들이 동상수복사업에 자그마한 흠집도 있을세라 엄동설한에도 밤새우며 그렇듯 마음쓰던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경제인련합회와 길림지시부, 지구협회산하 각 지부장들은 동상수복에 적극 떨쳐나 총 14 000원을 총령사관을 통해 지원하였습니다. 얼마나 감동하는지. 그리고 최은복의장의 지시밑에 우리 지부에서는 조국기술자들이 불편이 있을세라 매일 세세히 돌봐주었습니다. 조국기술자들은 총련합회에 이런 좋은 지부가 있는가고 하면서 길림에 와있는 기간 외국이란 생각이 조금도 없었고 조국에서 마치 일하는것 같은 감을 느꼈다고 감탄하였습니다. 조국에 돌아갈 때 동상수복사업을 적극 지원해준 총련합회와 길림지구협회 산하지부들, 길림공민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우리들은 광명성절과 태양절을 비롯한 민족최대의 명절들과 주요기념일들에는 어버이수령님동상에 꽃바구니를 정중히 드리는 사업을 전통화하고 행사보장을 잘하기 위해 빈틈없이 준비사업을 하여왔습니다.

우리 지부에서는 태양절기념행사를 잘하기 위하여 총련합회의 지시에 따라 중국의 해당 부문들과 밀접한 련계를 가지고 한달전부터 준비하여 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으며 수령님동상에 올리는 꽃바구니준비사업도 성심성의로 잘하여왔습니다.

우리 길림시지부는 명절날과 기념일들은 물론 매달 5일을 학습날로 정하고 조국에서 보내온 신문, 잡지, 《백두-한나》잡지를 가지고 공민학습을 진행하여 백두산대원수님들의 위대성을 더 잘 선전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날로 발전하는 조국소식도 공민들이 습득할수 있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조국대표단들이 길림에 올 때마다 우리들은 그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관심해주고 동북지방에 새겨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을 적극 해설해주었습니다. 올해 조국에서 이름있는 시인 신병강이 영화촬영을 위해 왔을 때에는 길림시지부 일군들모두가 동원되여 며칠동안 혁명사적지들을 모두 촬영할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었습니다.

올해 전승기념 60돐을 맞으며 홍영순동무가 로병대표단성원으로 그리고 제가 총련합회대표단성원으로 조국에서 진행하는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영광스럽게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로병 홍영순, 김정애동무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까지 수여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길림시지부 공민들은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3중모범길림시지부 공민, 가족친척방문단으로 꿈에도 그리운 조국을 방문하여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두 년세많은분들이지만 한명의 병고도 없이 보람찬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였습니다.

총련합회 의장동지의 바래움을 받으며 조국에 도착한 첫날부터 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서 길림동무들 수고많았다며 얼마나 관심해주는지 영광의 땅에서 사는 긍지감이 가슴뿌듯이 안겨왔으며 홍영순동무가 많은 지원물자를 조국에 지원하여 우리모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길림시지부 동무들은 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서 바라는대로 애국열성모범지부로 되여 또다시 조국을 방문하자고 결심들을 하였습니다.

조국방문기간 저는 너무도 뜻밖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습니다. 저와 조국에 있는 남동생을 비롯한 온 가족들은 꿈같은 대경사속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꼭 반일애국렬사인 아버지 황백하의 후손답게 김정은원수님을 받드는 길에서 충성과 효성을 다하자고 결의했습니다.

생각하면 저는 정말 행복한 길림지구협회 회장이고 길림시지부 지부장입니다. 조국과 총련합회 그리고 길림지구협회산하 많은 지부장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속에 또 길림지부 공민들이 오랜 세월 저를 그처럼 사랑해주고 아껴주며 저의 사업을 잘 받들어주는데 대해 저는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지부에서는 주재국과의 사업도 잘하여 공민들이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중국의 법질서를 잘 지키도록 하였으며 길림성 시정부와 공안국, 길림육문중학교와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지부가 거둔 성과들은 적지 않지만 우리앞에는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충정과 효성을 다할것이며 어버이수령님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고 영광의 땅 길림에서 사는 공민된 영예를 계속 빛내일것입니다.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애국사업에 한마음 다 바쳐나갈것을 결의합니다.

 

2

애국의 보람을 가슴깊이 느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년간사업총화회의에 참가하여 선전모범칭호를 받은 저는 못내 자랑스럽고 애국의 긍지와 보람에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너무나 응당한 일을 해온 저에게 과분한 칭호를 안겨준 총련합회의 결정에서 실로 조국의 따사로운 품을 느꼈습니다,

정녕 누구나 말하듯이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우리 해외공민들의 정다운 집이고 우리 해외공민들모두는 이국의 하늘아래서 애국의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친 한가정식솔입니다.

년간사업총화회의에 참가한 거의 대부분의 동지들이 년세가 많은 지부장들이였지만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하여 모든 곤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애국의 지성을 바쳐온 그 헌신적노력에 너무나도 충격이 컸고 감동되였습니다.

이번에 저에게도 과분하게 선전모범메달과 상장을 수여해준 총련합회의 최은복의장동지를 비롯한 모든 일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총련합회의 신임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 많은 구슬땀을 흘려 내 나라, 내 조국을 빛내이며 조직에 성실한 해외공민이 되고 충신이 되겠습니다.

우리 해외동포들의 애국사업을 위해 많은 수고를 기울이는 총련합회의 최은복의장동지를 비롯한 모든 일군들의 건강과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대련시지부 사무장 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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