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비범한 령도
오늘 우리 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생애의 갈피에는 조국해방전쟁(1950. 6. 25―1953. 7. 27)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신 현명한 령도의 자욱도 아로새겨져있다.
돌이켜보면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우리 조국에 있어서 가장 준엄한 시련이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고 령토도 인구도 작은 우리 공화국과 강대한 군사력과 경제력, 오랜 침략력사를 가지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국가 련합군과의 날카로운 대결전이였다.
하지만 력사에 류례없는 대결전에서 식민지예속에서 갓 벗어난 조선인민은 자주권을 지키려는 인민의 힘과 위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세계면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불의의 침공에 대한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에로의 이행전략, 전전선에서의 련속타격과 포위섬멸전, 정규부대들에 의한 제2전선의 형성과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산악지대에서의 포병화력의 집중리용, 비행기사냥군조운동과 땅크사냥군조운동 등 전쟁의 매 계단마다 탁월한 전략과 기묘한 전법으로 전쟁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다.
뿐만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최전선에 나가시여 중요한 작전들과 전투들을 조직지휘하시였다.
그가운데는 현대포위작전의 모범으로 력사에 기록된 대전해방작전도 있다.
당시 대전은 리승만괴뢰《정부》의 《림시수도》로서 교통, 운수, 체신의 중심지였으며 미군의 중요한 《공군기지》, 《보급기지》의 하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불리하게 조성된 전선정황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전변시키기 위하여 조선전선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금강과 소백산줄기의 방어에 유리한 자연조건을 리용하여 인민군부대들의 진격을 막고 다시 전면적인 공격에로 넘어가려고 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화속을 헤치시고 전선에 나가시여 전선정황을 직접 료해하시고 짧은 시간에 대전을 포위하여 대부대에 의한 정면타격과 적의 퇴로차단 및 소부대에 의한 기습행동으로 적을 철저히 소멸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하여 전선서부에서 행동하던 련합부대들은 일거에 금강을 강행도하하여 적들을 무찌르면서 대전서북쪽으로 진격하였으며 전선동부에서 활동하던 련합부대들은 험산준령을 넘어 대담하게 대전동남쪽으로 우회기동하여 적들을 익측에서 타격하는 한편 적의 퇴로를 차단하였다.
한편 대전시가에 돌입한 인민군소부대들은 령활한 전투행동으로 적의 화력기재들과 유생력량을 소멸하면서 적들의 내부를 혼란와해시켰다.
1950년 7월 20일 대전지역을 포위한 인민군련합부대들은 능숙한 협동작전으로 적들에게 드센 공격을 가함으로써 《상승사단》이라고 자랑하던 미제24보병사단과 남조선괴뢰군 부대들을 완전히 포위소멸하고 대전을 해방하였다.
참으로 대전해방작전은 여러가지 전법을 솜씨있게 배합한 현대포위전의 모범이였으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면서 분별없이 날뛰던 미제침략자들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뜨려버린 승리적인 작전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 전기간 언제나 변화되는 군사정치정세와 적들의 약점, 음흉한 기도를 앞질러 꿰뚫어보시고 독창적인 전략과 령군술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탁월한 전략전술과 전법 그리고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후날 《한국전쟁비사》에 다음과 같이 썼다.
《북조선군이… 성공을 거둔것은… 김일성의 유능한 지휘때문이라 말할수 있다.
김일성은… 일본이 2차대전에서 패망하게 될 때까지 다년간에 걸쳐 일본군에 항전한 유격부대의… 지휘자로서 훌륭한 공적을 세웠으며… 김일성이라는 이름은 모든 조선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또한 애국적활동의 상징으로 되여있었다.》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는 마카오주둔 뽀르뚜갈군 참모장으로 조선전쟁에 참가하여 느꼈던 소감을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차례 모여서 토의끝에 만든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그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 한분밖에 없는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라고 피력하였다.
우리 겨레는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지략과 전법으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운명을 두번다시 구원해주시고 조선민족의 기상과 존엄을 온 세계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령도업적을 강성번영하는 민족사와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갈것이다.
세월은 어느덧 그때로부터 60년 세월이 지나갔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세계제패야망을 꿈꾸며 공화국에 대한 침략의 기회를 노리는 미제의 도발행위는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오늘 위대한 령장들의 손길아래 불패의 대오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은 만약 조선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이 밀려온다면 경애하는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갈 멸적의 기세로 용솟음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