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조미당국사이의 고위급회담제안에
하루빨리 응해나서야 한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조미당국사이에 고위급회담을 가질것을 제안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중대담화를 조선반도의 첨예한 긴장국면을 해소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획기적인 제안으로 지지찬동하면서 미국당국이 이에 적극적으로 응해나설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전후 60년세월 조선정전협정을 체계적으로 파괴해온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세기적주범이며 장본인이다.
특히 미국은 지난해 12월부터 북의 합법적이며 정정당당한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매도하고 미국의 로골적인 침략행위에 대비한 북의 응당한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들을 《도발》이라고 걸고들면서 조선반도에 최신핵전략무기들을 총동원하여 정세를 최악의 핵전쟁위기에 몰아넣었다.
조선반도비핵화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이며 북은 그것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정책적과제로 내세우고있다.
《북핵페기》만을 위한 비핵화가 아닌 남조선을 포함한 조선반도전역의 비핵화, 북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비핵화를 실현하는것이야말로 조선반도를 최종적으로 핵전쟁위험에서 구원할수 있는 출로이다.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핵없는 세계건설》을 원한다면 북의 대범한 용단과 선의의 대화제의에 아무런 전제조건없이 응해나서야 한다.
그것은 미국본토를 포함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한 책임적인 조치이다.
미국은 핵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가 미국의 행동을 주시하고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주체102(2013)년 6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