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단신]1

일본이 조어도 《코밑》에 군사기지 건설

 

《일본신문인터네트》에 따르면 6월 20일, 일본오끼나와현과 요나구니시의회는 시정부가 소유하고있는 21만의 토지를 일본방위성에서 륙상자위대기지를 건설하도록 임대한다는 결의를 정식으로 통과했다. 매년임대료는 1 500만엔(인민페로 약 100만원)에 달한다.

보도에 따르면 요나구니섬은 일본 서쪽끝에 위치한 섬으로서 중국 대만섬과 린접해있으며 조어도에서 제일 가까이 떨어져있는 사람이 거주하는 섬인바 두 섬사이의 거리는 150km밖에 안된다.

부근의 해역은 중국해군함대가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주요한 항로중 하나이다. 일본정부는 3년전부터 섬에 자위대의 레이다감독통제기지를 건설하여 100명규모의 전자부대를 배치함으로써 중국해군함대와 공군전투기에 대한 감독통제를 강화하려고 계획하고있었다.

하지만 섬주민들은 줄곧 평화롭던 작은 섬이싸움터로 변할가 근심스러워 견결히 반대해왔으며 방위성에 토지를 임대하는것을 거절했다.

요나구니섬의 시정부는 당초 10억엔의 임대손실보상요구를 제출했지만 방위성의 거절을 받은바 있다.

2012년 12월, 일본자위대는 요나구니섬에서 레이다감독통제기지를 건설하려던 계획이 좌절당한바있지만 그후 몇개월동안의 압력에 못이겨 시정부는 10억엔의 보상요구를 철회했을뿐만아니라 무조건적으로 토지를 임대하는데 동의했다.

일본륙상자위대막료장(륙군사령관)인 키미즈카에이시는 6월 20일에 소집된 기자회견에서 요나구니섬 시정부의 노력을 칭찬하고나서 6월말전에 시정부와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2015년전에 기지건설을 완성하여 사업에 투입시킬것이라 밝혔다.

요나구니섬에는 전투기를 배치할수 있는 소형공항이 하나 있는데 비행하여 6분이면 이 섬에서 센가쿠렬도까지 도달할수 있다. 이 기지의 건설과 더불어 일본정부가 센가쿠렬도의 방위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작용을 일으킬것이다.

일본매체는 이 섬과 기지는 적대측의 유도탄공격목표로 될것이 불보듯 뻔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길림신문

2

이란대통령당선자 이란의 핵권리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

 

이란 루하니대통령당선자가 6월 17일 대통령선거경쟁에서 승리한 후 가진 첫 소식발표회에서 이란은 핵권리를 절대 포기하지않을것이라고 표했다.

루하니대통령당선자는 이란핵문제, 수리아위기, 이란과 미국간의 관계와 관련해 기자의 물음에 대답했다.

핵문제에 언급해 루하니대통령당선자는 담판은 이란핵문제를해결하는 유일한 경로라고 하면서 이란은 이란핵문제와 관련해 6개국과의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이란핵문제에서 진전을 가져오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표했다.

인민인터네트

3

뿌찐 예산정책의 8가지 우선분야 제기

 

로씨야대통령뿌찐은 6월 13일 크레물린궁전에서 예산교서를 발표하여 로씨야 2014년-2016년 예산정책의 8가지 우선분야를 지적했다.

뿌찐은 정부가 반드시 사회적의무를 전면적으로 리행함과 아울러 앞으로 3개월내 2030년까지의 예산전략제정을 완수해야 하며 만약에 필요하다면 국가경제사회장기적인 발전의 예기에 대해 조정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뿌찐은 교서를 랑독할 때 앞으로 3년간 우선적으로 예산체계의 안전성과 균형성을 유지하고 국가의무 특히는 사회적의무의 리행을 담보해야한다고 표했다.

교서가운데 8가지 우선분야는 예산지출구조의 최적화, 믿음직하고 장기적으로 균형적인 양로보험제도의 구축, 기초시설투자, 새로운 기제의 구축, 세수제도경쟁력의 제고, 예산과 예산과정의 투명성 담보 등이 포함된다.

인민인터네트

4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무력충돌에서의 아동을 보호할것을 호소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6월 17일 의장성명을 발표하고 국제법을 위반하고 무력충돌과정에 아동권리를 침범하는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성명은 아동권리를 침범하는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조치를 강구할것을 충돌각측에 요구했다.

성명은 범인추궁책임제를 확보하고 범인을 책벌하지 않는 현상을 단속하는것은 아동에 대한 폭력행위를 단속하는 주요한 요소이라고 인정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범인을 엄벌할것과 조사와 기소를 포함한 국가능력건설을 강화할것을 관련기구와 회원국에 호소했다.

인민인터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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