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5공동선언발표 1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기념행사 진행

 

6월 14일 6. 15공동선언발표 13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좌담회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좌담회장정면에는 《6. 15공동선언발표 13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좌담회》라는 명판이 나붙어있었다.

좌담회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일군들, 심양시지부공민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는 노래 《통일6. 15》합창으로 시작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조국통일3대헌장과 7. 4공동성명,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랑독하였다.

또한 최수봉부의장이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작성한 《해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초안을 랑독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겨레와 전세계를 끝없이 격동시키며 마련하신 6. 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민족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실현해나가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6. 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민족의 앞길에 자주통일의 리정표가 세워졌고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의 새시대가 펼쳐졌으며 온 민족의 통일애국의지가 뜨겁게 불타올랐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반도에서 날로 짙어가는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을 력사의 시궁창에 매장하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견결히 고수리행하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더욱 세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장장 반세기를 넘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위대한 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민족단합의 새시대를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투철한 애국애족의 신념에 의해 마련된 2000년 력사적인 평양상봉실현과 6. 15공동선언의 발표는 전세계를 끝없이 경탄시키고 민족의 앞길에 조국통일투쟁의 새 전기를 펼친 민족적대사변이였다고 격찬하면서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민족적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해나갈 결의들을 다지였다.

좌담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좌담회는 《우리는 하나》노래 합창으로 끝났다.

이날 6. 15공동선언발표 13돐을 기념하여 심양 모란관에서 연회를 진행하였다.

 

연변지구협회에서

 

연변지구협회에서는 6월 15일 연변지구협회 일군들과 연변지구청년위원회 일군들이 연변지구협회 문화교양실에서 기념모임을 진행하였다.

참자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 15공동선언을 채택하여주심으로써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대결과 불신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넓은 길이 열렸다고 격찬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자주통일의 대강이며 민족단합의 강령인 6. 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힘차게 투쟁해나감으로써 어버이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할 결의를 다졌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김권부위원장이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발표한 해내외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랑독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연변지구협회 산하조직들인 연길시지부와 훈춘시지부, 화룡시지부, 왕청현지부들에서도 문화교양실에서 모임들을 진행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지부장들이 6. 15북남공동선언을 랑독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를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하였다.

연길시지부에서는 모임에 이어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을 감상하였다.

연변지구협회 회장 차상보

 

중남지구협회에서

 

6. 15공동선언발표 13돐에 즈음하여 중남지구협회, 중남청년위원회, 베이징시지부에서는 문화교양실에서 기념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학습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활력적으로 발전하던 6. 15시대를 절절히 회고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따라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실현할 굳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중남지구협회 회장 조용환

 

료녕지구협회에서

 

6. 15공동선언발표 13돐을 맞으면서 료녕지구협회와 심양시지부, 단동시지부, 무순시지부, 안산시지부, 반금시지부, 대련시지부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축하편지채택모임을 진행하였다.

심양시지부에서는 8명의 대표를 선발하여 총련합회에서 진행하는 6. 15공동선언발표 13돐기념 좌담회에 참가하였다.

료녕지구협회 회장 황영두

 

목단강지구협회에서

 

우리 지구협회에서는 6. 15공동선언발표 13돐을 맞으면서 각 지부들에서 실정에 맞게 기념행사모임들을 진행하였다.

기념행사들에서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학습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편지를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하였다.

목단강지구협회 회장 남초월.

 

해림시지부

 

우리 지부에서 6. 15공동선언발표 13돐에 즈음하여 정기 학습일인 6월 1일에 기념모임을 진행하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6. 15공동선언을 학습하였다.

모임에서는 《백두-한나》잡지를 기본으로 학습을 조직하였으며 최청산고문으로부터 오늘의 국제정세와 조국소식, 조중친선에 대한 해설을 듣고 공민들의 조국방문체험기를 발표하였다.

모임에서는 6. 15공동선언발표 13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편지를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서 채택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공민들은 즐거운 동석식사를 하면서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해림시지부 지부장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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