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제2의 서탑거리 --- 명렴로
1, 200m 명렴로에 조선족특색상업구 건설
심양시 황고구 명렴로에 제2의 《서탑거리》가 신축된다.
료녕신문에 따르면 보도에 따르면 심양시 황고구에서는 일전 원유의 12개 가두판서처를 8개의 기능구로 개편하였는데 이에 따라 심양의 두번째 조선족집거지인 명렴가두판사처는 향공, 수천 가두와 합병하여 명렴특색상업구로 거듭났다. 이 상업구의 관할면적은 4. 42km², 거주인구는 17. 2만명(그중 조선족인구 약 3. 2%)에 달한다.
신설된 명렴특색상업구는 황고구위, 구정부의 지시에 따라 새로운 발전규획을 내왔는데 그중 중요한 프로젝트의 하나가 조선족의 전통거주지역인 명렴로(明廉路)에 조선족특색 상업구를 신축하는것이다.
계획에 따르면 1,200여m달하는 명렴로에 조선족특색 요식업, 선족 특색 오락시설, 조선족 특색레저시설들을 집중 육성해 명렴로를 심양에서 서탑가에 이어 두번째 코리아타운으로 거듭나게 한다는것이다.
해당 관계자는 명렴특색상업구에서는 현재 명렴로에 이미 개발된 《신한성》에 1만여m²에 달하는 상가입주건물이 있고 원 광명영화관과 그 주변 단층집을 철거하면 또 대량의 상가입주건물이 생기게 된다면서 명렴로에 입주하려는 조선족업주들에게 편리를 도모해줄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렴지역은 전통적으로 경제가 비교적 락후된 지역이여서 소비수준이 높지 못했지만 현재 대개발이 한창인 중해환우성이 명렴특색상업구에 들어오며 대량의 소비군체가 형성되여(중해환우성 1기 개발에 이미 1만세대 입주, 2기 개발이 완료되면 수만세대가 입주할 전망) 이 지역의 상업이 흥성할것으로 전망된다며 조선족들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명렴로에 적극 진출해줄것을 기대했다.
흑룡강신문
《6. 15공동선언》의 력사실천적 진정성과 민족사적불변의 가치인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 군사전략적요충지인 개성을 평화통일의 보루로, 민족공동번영의 산아로 담대하게 결단하여 민족전체의 굳건한 반석으로 온 세계에 구현시킨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위업중의 위업인 《개성공업지구》 (개성공단) 마저 존페위기의 난관에 봉착한데 대해 우리 통일겨레는 물론, 코레아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세계 민중들 또한 충격을 금치 못하는 가운데 4월 30일 현재 미납금처리를 위해 남아있는 홍양호 개성공단관리위원장을 포함한 5명과 《한국》통신직원 2명 등, 7명의 역할에 실날같은 기대를 거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속에서 6. 15, 10. 4 전직 실무 주역 5명(림동원, 리재정, 정동영, 문재인, 박지원)이 《개성공단》의 폐쇄만은 안된다는 실존적상황의 당위성을 호소하고있다.
개성공단은 지난해 2012년까지 800만평에는 공장들이, 1, 200만평에는 기업부설 건물들을 완공하도록 한 합의가 무색하게 현재까지 100만평에 123개 중소기업들만으로 겨우 명맥을 유지한 실상과 평화를 생산하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피와 땀으로 오늘의 개성공단이 있게 한 중소기업들과는 한마디상의도 없이 뜬금없는 《국민의 신변안전보호》를 구실로 내세워 일방적으로 철수를 통보한 절차과정을 두고, 경색된 정황이 좋게 풀리기만을 기다리는 근로자들이 하루아침에 인질이 되고 쌀이 없어 밥을 굶는 최악의 상황인것처럼 오도하는 남측의 악랄함을 보다 못한 북측에서는 《그렇게 공단인원들의 생명이 걱정이 되면, 신변안전보장은 우리가 책임질테니 데려가라!》로 요약되는 담화발표에 담긴 내용과 성격, 감당할수 없는 파장에 대한 고민은커녕, 기다리기라도 했다는듯이 덥석 물어버린 뒤에서야 뱉지도 삼킬수도 없는 《뜨거운 감자》임을 알고 사색이 된 반북, 반민족사대매국쓰레기들은 이미 게도 구럭도 한꺼번에 모두 잃어버리게 됐다.
《사대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만고진리의 경구가 새롭게 들려오는것은, 령혼까지 사대로 무장한 깡통벌들이 《인질구출, 미특공대투입》 등, 호전적망발을 내뱉은 세치 혀에 사대정당, 언론들까지 합세해 북(조선)측의 애국애족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주권을 훼손매도하는것으로도 부족해 《년 1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개성공단>만은 결코 포기하지 못할것이라느니, 5만여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이 모두 걸식, 구걸하게 될것이라느니...》
미국의 언론들도 낯 뜨거워 못 쓰는 소설을 꺼리낌없이 써댄 사대언론들의 의식구조뿌리가 친일, 친미 사대주의다보니, 만사형통
리상득 스스로 《내 동생 맹박이는 뻬속까지 친일, 친미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그것도 주한미국대사앞에서 자랑스럽게 하는 남측》을
북측에서 《사대매국역적, 괴뢰패당》으로 규정하는데 대해 사실상 대응할수 없는 립장과 처지를 가리고 덮기 위한 색갈론(종북) 자체가
자유민주주의국가의 근간을 위협하고 민주주의를 짓밟는 독재로 회귀하고있음을 역설적으로 반증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북측이 자국의 주권과 민족의 존엄성에 관해 중국과 로씨아의 그 어떤 압력과 압박자체가 통하지 않는 력사를 경험으로 알고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분명히 알고 더이상 잡착하지 말아야 한다.
김정은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 두분 선대수령의 선군정치위업을 계승한 최고지도자로 인민들이 조선의 운명이자 민족의 목숨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는 사상의 중심, 령도의 중심, 일심단결, 일심동체의 중심, 마음의 중심이시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유기체적운명으로 다져진 조선의 주권과 민족의 존엄성을 몇푼의 딸라로 목줄을 졸라보려는 온갖 불순한 책동과 봉쇄, 핵위협 60년의 적대정책이 강력한 세계 핵4대강국으로 솟아오른 오늘의 현실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뼈저리게 새겼음에도 또다시 저무는 제국에 대한 사대적망상에 젖어 시대착오적인 리념의 자대를 갖다대는 자체가 돌이킬수 없는 비극이고 불행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 통일겨레와 세계가 알고있듯이 《개성공단》은 상품을 만들어파는 일반적인 공단이 아니였다.
또한 조선의 값싼 노동력으로 상품을 만들어파는 그런 단순한 사업은 더더욱 아니였다.
기업주들도 근로자들도 《평화의 생산자》란 자부심과 명예에 스스로가 동기부여를 해가는 과정에 수없이 부딪치고 충돌한 상처와 아픔들이
한 피줄, 한 형제라는 민족애로 녹아흐르며 하루하루 마음에 고이 접어 새긴 사랑과 정을 《달러박스》니 《헬기, 전투기》, 《특수부대작전》이니 하지도 못할 불장난으로
란도질한 사대매국쓰레기들이 치르어야 할 엄청난 대가와 책임이 개성공단운명과 함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있다.
그렇다면, 개성공단의 답은 어디에 있는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철저한 실천과 리행을 우리 온 겨레와 세계에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약속하는데 그 답이 있다.
두 공동선언에 담긴 진실은 민족의 평화통일과 민족의 번영이다. 외세의 힘겨루기 희생물로 말할수 없는 고통과 수난을 당한 민족으로서 민족적숙원을 우리 민족끼리 힘과 지혜로 이룩하자는 공명정대한 합의를 반대해야 할 그 어떤 리유와 구실이 있을수 없음에도 미국에 예속된 정치, 종속된 군사동맹을 맹종, 맹신한 지난 5년의 반북, 반민족적인 대결정책과 단호히 결별하는 결단없이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철저한 실천과 리행은 헛된 꿈이라는걸 뼈저리게 경험한 북측으로서는 이번 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본질적문제들의 해결을 요구할것으로 보여진다.
왜냐하면, 더이상 미국과 남측을 의식할 필요가 없도록 세계를 변화시켜 놓은 북측의 위상과 존재는 그동안 겨우 명줄만 이어오던 개성공단이 또다시 가증스러운 사대매국쓰레기들에 의해 외화벌이수단으로 기만, 우롱당하면서까지 유지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것을 어제인 29일 《덕과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자들에게 더는 덕과 은혜를 베풀 필요가 없으며 페쇄의 값비싼 대가를 치룰 책임이 남측에 있음》을 다시 확인, 강조하는 조평통 론평에서 나는 대답의 단초를 찾아본것이다.
김정은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구국의 결단이 조만간 개성공단에 집약되여 나타날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올 다리를 스스로 불살라 출구와 입구를 스스로 막아버린 대책없는 《중대조치》를 강행한 비난, 비판의 감당 역시 고스란히 《결자해지》의 몫이 되고있다.
《주권을 잃으면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다.》는 말로 글을 맺는다.
민족통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