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료녕지구협회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1돐에 즈음하여 료녕지구협회에서는 산하 8개 지부와 4개 분회들에서 태양절경축행사에 참가하는 대표선발사업을 짜고들도록 하였으며 해당 지부들의 학습실에 백두선군령장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초상화를 태양상으로 바꿔모시는 사업을 높은 충성심을 안고 진행하였다.

꿈결에도 그리운 대원수님들의 환하신 태양의 모습을 형상한 초상화를 새로 모시게 된 공민들의 기쁨과 감격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태양절과 조선인민군창건절에 즈음하여 산하 심양시지부, 무순시지부, 단동시지부, 반금시지부, 안산시지부, 환인현지부들에서는 재중조선인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축전을 올리였다.

그리고 단동시 주계숙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단동지부대표단이 압록강을 건너 신의주를 방문하였다.

또한 4월 26일 정기학습일에는 조미대결전에 떨쳐나선 선군조국의 위상에 대한 학습모임을 가지였다.

행사기간 병상에서 명절을 맞는 공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도 진행되였다.

지부에서는 위문품을 마련하여가지고 병상에 누워있는 리수자환자를 방문하였으며 병원에 입원한 김향옥부지부장을 전화로 문안하였다.  

회장 황영두

 

훈춘시지부에서

 

우리 지부에서는 지난 4월에 공민들의 애로와 고충을 자기 일처럼 여기며 그들을 돌보아주기 위한 여러 사업들을 적극 진행하였다.

지난 4월 8일 지부의 김정숙공민의 남편(앞을 보지 못하는 조선인민군전쟁로병 특등영예군인)이 사망하였을 때 25명의 우리 공민들은 장례식에 참가하여 각종 일들을 도맡아해주면서 고인의 가족들을 따뜻이 위로하였다. 

많은 교포들은 이를 목격하고서 《공민조직이 참 대단합니다. 모두들 고령의 분들인데 추운날에 친혈육의 정으로 찾아와 위로해주니 대단히 감동됩니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4월 14일 고금녀공민이 급작스레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시병원에 입원하였을 때도 이 소식에 접한 지부장은 즉시에 22명의 공민들과 함께 위문금을 마련하여 병원에 찾아가 환자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면서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어 본인과 주변사람들의 눈물겨운 감동을 자아냈다.

지부장 윤정숙

 

 

중남지구협회에서

 

중남지구협회에서는 4월 6일 리룡칠공민의 집을 방문하고 학습모임을 진행하였다.

백경헌부회장은 20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을 경유하는 우쯔베끼스딴고통련의 예술단일행 10명을 마중하고 바래워주느라고 많은 수고를 하였다.  

 회장 조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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