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1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1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4월 15일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경축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장상공에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를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행사에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과 산하조직들, 각 지구협회일군들, 지부대표들, 재중동포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와 총령사관일군들,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대표단, 동북3성에서 사업하고있는 우리 나라 지사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중국 길림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처장, 길림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주임, 길림시공안국 부국장, 길림육문중학교 교장 등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자주독립과 륭성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1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되였다.

최수봉부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는 조국인민들은 물론 우리 민족이 살고있는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고 어버이수령님을 칭송하는 만민의 송가가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비범한 사상과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또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백두산대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빛내여주신 전설적영웅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 20세기를 김일성세기로 빛내여주시였다고 피력하였다.

보고자는 끝으로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강성부흥의 년대,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애국충정의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끝났다.

이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영원할것이다》, 김정은동지와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로 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진행되였으며 예술공연, 체육오락경기가 있었다.

2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산하조직들에서 경축행사 진행

 

료녕지구협회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1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보고회가 4월 13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다.

보고회에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성원들, 료녕지구협회 각 지부대표들, 재중동포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가 참가하였다.

보고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되였다.

황영두 료녕지구협회 회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찾아주시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보고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끝났다.

이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혁명활동을 수록한 우리 나라 영화를 감상하였다.

 

중남지구협회에서

 

중남지구협회에서는 4월 14일 중국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참가자들은 미제를 비롯한 온갖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끊임없는 전쟁소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며 불면불휴의 현지지도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한 로고를 목메여 격찬하면서 그이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를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하였다.

이날의 행사에는 재미녀성교포 김자연교포도 참가하였다. 친척방문으로 중국에 온 그는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태양절경축행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자 스스로 참가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의 흠모심을 터쳐놓아 우리 공민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중남지구협회 회장 조용환

 

훈춘시지부에서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훈춘시지부에서 경축행사를 진행할 때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축하편지를 채택하고 이어 TV를 통하여 조국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시청하고있는데 훈춘시공안국출입경관리대대에서 사진사를 포함하여 일행 3명이 지부를 찾아왔다.

그들은 태양절을 맞는 우리 공민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축하금을 전달하였다.

우리 공민들은 민족최대의 명절을 축하하여 경축의 자리를 같이한 친선의 사절들을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그들과 화기애애한 좌담회 등을 진행하면서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화원을 마련하신 선대수령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기념행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흠모하는 노래 《발걸음》의 합창으로 끝마치였다.

훈춘시지부 지부장 윤정숙

 

할빈시지부에서

 

할빈시지부에서는 4월 13일 경사스러운 태양절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김철억부회장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오로지 조국의 륭성부강발전과 나라의 자주통일을 위하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한평생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또 한분의 백두령장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선군령도로 백두산위인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억세게 이어지고 무진막강한 백두산대국의 위용은 활화산마냥 세계에 떨쳐지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는 언제나 필승이라는 억척같은 신념을 안고 조국과 보조를 같이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이바지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경축모임이 끝난후 모임에 초대된 할빈시공안국 외사과일군들과의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는 시종일관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뉴대를 강화해나가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할빈지구협회 부회장 김철억

3

론   평

괴뢰패당은 개성공업지구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지난 4월 26일 남조선괴뢰패당은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개성공업지구에 남아있던 남측인원들을 전원철수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로 하여 개성공업지구는 동음을 완전히 멈추었으며 완전페쇄의 위기에 놓이게 되였다.

6. 15의 옥동자로 태여나 근 10년동안이나 민족화해와 단합의 상징으로 불리우며 활성화되여오던 개성공업지구가 오늘과 같은 천길나락의 위태로운 운명에 처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괴뢰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때문이다.

사실 개성공업지구가 생겨나게 된것은 물론이고 그것이 지금까지 북남관계의 온갖 우여곡절속에서도 정상적으로 가동하여온것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의 넓은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한것이였다.

우리 공화국은 개성공업지구창설을 위하여 최전연에 전개하였던 인민군대의 정예무력들과 군사기지들을 철수시키고 예민한 군사분계선일대의 넓은 지역을 남조선기업들에 통채로 내주었으며 그후 첨예한 북남관계속에서도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따라 개성공업지구가 활성화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개성공업지구사업에 대한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해 그 무슨 《돈줄》이니 《밥줄》이니 하며 심히 중상모독하였을뿐만아니라 지어 《인질》이요, 《억류》요 뭐요 하면서 공업지구에 미군특공대를 끌어들여 군사작전을 감행하려는 위험천만한 불장난기도까지 서슴없이 드러냈다.

우리 공화국은 한없는 동포애와 민족애에 기초하여 남녘겨레들을 진심으로 위하고 민족공동의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고결한 일념으로 개성공업지구사업을 위해 실로 많은것을 양보하고 또 많은것을 바쳤다.

그런데 천하의 극악한 남조선사대매국노들은 민족의 피와 살과도 같은 그 귀한 땅에 외세의 침략군대를 서슴없이 끌어들여 북침전쟁도발의 불씨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으니 민족의 존엄과 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고있는 우리 공화국이 이를 어찌 수수방관할수 있겠는가.

우리 공화국이 괴뢰패당의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책동에 대처하여 개성공업지구의 우리측 근로자들을 단호하게 철수시킨것은 사대매국과 역적질에 환장한 괴뢰패당에게 보내는 엄숙한 경고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뻔뻔스럽게 제편에서 북이 북남합의를 어겼다고 떠들어대면서 《중대조치》니 뭐니 하며 최후통첩식의 오만성을 보이다 못해 개성공업지구에 남아있던 남측인원들을 전원철수시키는 망동까지 부리였다.

현실은 현 괴뢰패당이야말로 6. 15의 산아인 개성공업지구사업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그를 완전페쇄해버리기 위해 음흉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반통일대결분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개성공업지구를 페쇄직전상태로 몰아간 괴뢰패당은 지금 그 무슨 《어려움》이니 《국민보호》니 하며 마치나 저들이 피해자인양 가장해나서면서 《대화의 문은 열려져있다.》느니 뭐니 하며 철면피하게 목청을 돋구고있다.

이것은 저들에 의해 초래된 개성공업지구사태의 흑백을 뒤집어엎고 그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씌우려는 비렬하고 추악한 궤변이다.

괴뢰패당이 아무리 오그랑수를 써도 북남합의를 파괴하고 개성공업지구문제를 극단에로 몰아넣은 범죄적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오늘날 페쇄직전에 이른 개성공업지구사업이 재개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괴뢰패당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현 남조선《정권》은 반공화국대결로 악명을 떨친 극악무도한 선행보수《정권》때에도 살아남은 개성공업지구가 이제와서 끝끝내 깨지게 되면 리명박역적패당보다 더한 대결《정권》으로 락인되여 력사와 민족앞에 두고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

4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1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좌담회 진행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1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4월 24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모임장 정면에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들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좌담회에는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이 참가하였다.

최은복의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무력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참다운 군대를 가지고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을 승리적으로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바로 그때로부터 우리 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고 지적하면서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고 미제를 위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끊임없는 도전을 격파하시며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백두산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절절히 회고하였다.

그는 또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3월전원회의 경제강국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나갈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받들고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앞에는 승리만 있을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해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강성부흥의 년대,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애국충정의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백두산의 천출명장들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을 격파하고 미국과의 총포성이 없는 전면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할수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미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침략전쟁책동을 분쇄하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통일을 위한 조미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결의들을 다지였다.

5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조국에서 진행한

태양절기념행사에 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1돐에 즈음하여 차상보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표단은 조국에서 진행하는 태양절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4월 10일 국제렬차편으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역에서 조국의 관계부문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

대표단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11일 대표단은 혁명의 요람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쑥섬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12일 대표단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온 겨레와 세계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마음이 대화원으로 펼쳐진 제15차 김일성화축전개막식에 참가하였다.

13일 대표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의 초청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뜻깊은 1돐에 즈음하여 평양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경축공연에 초대되여 공연을 관람하였다.

14일 대표단은 혁명의 수도 평양의 4. 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1돐경축 중앙보고대회에 참가하였다.

중앙보고대회장소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참가자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된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15일 태양절을 맞으며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한 우리 대표단은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방문기간 우리 대표단은 여러 대표단들과 함께 태양절경축연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에 참가하였으며 《제3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한 해외동포들의 련환공연을 관람하였다.

《제3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한 재중조선인예술단의 예술인들이 부른 독창 《인생의 영광》, 《전호속의 나의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밭갈이노래》, 《새타령》, 혼성4중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등은 관중들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았다.

대표단은 조국을 떠나기 앞서 평양시 교외에 있는 《해외동포애국자묘》를 찾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 부의장들인 최영희, 정각현의 묘들과 전 회장인 리철재의 묘에 각각 꽃다발을 진정하고 묘소들을 돌아보았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최명진

7

재중조선인예술단 조국에서 진행된
《제3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참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1돐을 전민족사적대경사로 인류공동의 명절로 맞이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제3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김연주 총련합회 경제부 부장을 단장으로, 최경호가수를 총연출로 하는 5명의 재중조선인예술단을 조국에 보냈다. 재중예술단 일행은 4월 5일 국제렬차편으로 심양을 출발하여 평양역에 도착하였다. 예술축전조직위원회와 해외동포원호위원회 관계부문일군들이 예술단일행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예술단일행은 조국에 도착한 이튿날부터 동평양청년극장에서 공연준비를 다그쳐나갔다.

이번 축전준비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된 조선반도와 주변정세의 복잡성으로 하여 례년에 없이 간고하였다.

2달전부터 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열심히 준비하였지만 정세의 복잡성으로 4명의 성악배우들을 새로 무어 그들이 안삼불을 맞추고 새로운 노래들을 배워주어 공연을 하는 전투를 벌리였다. 조국의 해당기관과 배우들의 피타는 노력으로 짧은 기간에 준비를 완료하고 조별공연 2회, 련환공연 1회, 단독공연을 5회 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참으로 이번 축전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축전이였다. 원래 시간이 긴박한데다가 인원이 적고 공연프로와 안삼불종목들이 특별히 많아 배우들의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배우들은 시간을 쪼개가면서 모든 정성을 다해 공연준비를 하였다.

4월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는 《제3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개막식이 진행되였다.

재중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은 공연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4월 18일 동평양대극장에서 페막식이 있었다.

재중예술단은 이번 축전에 참가하여 단체공로상을 비롯하여 금상 2개, 은상 2개를 받는 빛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강성국가를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특색있는 기여를 하였다.

축전기간 예술단일행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로 태양절경축행사를 비롯한 각종 국가행사에 참가하였으며 만경대고향집을 비롯한 조국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재중예술단은 20일 고려민항 비행기편으로 심양에 돌아왔다.

재중조선인예술단 단장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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