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마당]1

올리브기름 하루 10숟가락, 유방암 걱정 뚝

 

올리브기름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잇달아 발표되고있다. 올리브기름은 오래 사는 사람들이 많은 지중해 린근 그리스인들의 대표적식품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이들이 먹는 지중해식품에는 다양한 남새와 과일, 생선, 견과류, 유제품 등에 올리브기름이 반드시 포함되여있는게 특징이다.

에스빠냐 바르쎌로나국립대학교 연구팀이 《발암물질학》잡지에 기고한 론문에 의하면 매일 50㎖ 또는 10숟가락의 올리브기름을 장기간 먹으면 유방암 발생위험이 현저히 떨어지는것으로 나타났다. 또 음식을 조리할 때 올리브기름을 넣으면 충치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올리브기름의 올러유러핀이라는 성분은 폴리페놀과 마찬가지로 병원균에 의한 유해미생물의 활성을 억제해 이몸병과 치아손실을 예방한다.

올리브기름은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욕조에 올리브기름 몇방울을 떨어뜨리면 피부가 한결 부드럽게 된다. 소금이나 사탕가루를 넣어서 만든 반죽으로 몸을 문질러도 좋다. 다리털을 밀 때 면도크림대신 쓰면 다리가 훨씬 더 부드러워진다. 건조하거나 갈라진 발에 올리브기름으로 문지르고 밤새 면양말을 신고 자면 효과가 있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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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에 항상 주의

 

며칠전 연길시의 한 가족이 저녁을 먹은 뒤 식중독이 와서 셋이 병원에 실려갔다. 이처럼 온도나 습도가 높은 여름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시기이므로 세균성식품중독의 고발계절이기도 하다.

주질병예방통제중심의 사업일군에 의하면 식물중독의 종류가 여러가지이고 발병원인과 발병상황도 각기 다르다. 세균성식물중독을 쉽게 일으킬수 있는 세균은 살모넬라균, 변형간균, 부용혈성비브리오, 치병성대장간균 등이다. 일반적으로 잠복기가 짧고 돌연 발병하며 한가지 음식을 먹은 후 10분 내지 10여시간내에 사람들이 잇달아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증상도 같거나 비슷한데가 있는데 흔히 위장염증상이 나타난다.

음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을 구입할 때 반드시 유효기와 품질보증기한을 잘 보고 포장이 파손된 식품은 사지 말아야 한다. 식중독균은 열에 약하기에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철저히 가열하여 섭취해야 한다. 고기는 80이상에서 익혀야 한다. 음식은 만든 후 2시간내에 먹고 다 먹지 못한 음식을 다시 먹을 때에는 반드시 75이상 온도에서 다시 끓여야 한다.

날음식과 익은 음식을 한데 넣어 보관하지 말며 익은 음식과 날음식을 써는 칼판도 따로 준비해야 한다. 늘 손을 씻고 주방을 깨긋하게 청소해야 하며 행주나 조리도구들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행주는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많기때문에 삶거나 전자렌지에 3분이상 건조해 소독하거나 해볕에 잘 말리워 살균해야 하며 자주 교체해주는것이 좋다.

그리고 안전한 물을 마시며 전염병에 걸린 사람은 음식을 만들지 말아야 하고 목이 아프고 위장이 좋지 않거나 피부궤양이 있어도 잠시 음식을 만들지 않는것이 좋다.

연변일보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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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연지를 자주 바르면 위암에 걸릴수도

 

입술연지를 바르면 한결 더 아름다워 보이지만 입술연지내에 인체의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성분이 들어있을수 있다.

미국 버클리대학 연구진이 시장에서 판매하고있는 32종류의 입술연지를 검사한 결과 납, 크롬, 카드뮴, 알루미늄과 기타 다섯가지 종류의 금속이 검출됐다.

연구결과 입술연지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크롬을 과도하게 섭취할수 있다고 한다. 크롬은 위암을 일으킬수 있는 발암물질이다.

입술연지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알루미늄, 카드뮴, 망간도 많은량 섭취할수 있다. 납은 대부분의 입술연지제품에서 발견되였지만 농도가 낮아서 건강에 해를 주지는 않을 정도이다.

높은 수준의 카드뮴은 신장기능을 쇠약시키며 매일 입술연지를 지나치게 바르면 체내의 크롬함량을 증가시키는데 크롬은 위암과 직접적인 련계가 있다.

연구진은 이런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입술연지사용을 중단하라고 권고하지는 않고 사용회수를 줄여 하루에 한번 또는 중요한 장소에서만 바르고 입술연지를 바른채 아이들과 입맞춤하는것을 금지할것을 건의했다.

래원 인터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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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즐겨 먹으면 수명이 2년 더 길어진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연구진은 65세이상 미국 로인 2 700명을 대상으로 16년간의 보건기록을 분석하고 연어나 참치, 큰 넙치, 정어리, 청어, 고등어 등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생선을 즐겨먹는 로인들은 수명이 평균 2. 2년 정도 더 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의 혈중 농도가 짙은 사람은 엷은 사람보다 전반적인 사망위험성이 27% 낮았고 심장병사망위험성은 35% 낮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지방산의 하나로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인체안에서 세포를 보호하고 세포의 구조를 유지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의 피막형성을 억제하고 뼈의 형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강화한다. 결핍될 경우 우울증, 정신분렬증(조현병),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시력저하 심장질병 등이 발생할수 있으며 스트레스를 가중시킬수 있다.

기존의 오메가-3 지방산 효과연구들이 심장병 위험성감소를 보여준 반면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연구진이 실시한 이번 연구는 로인들의 전반적인 사망률 감소효과를 보여준데 특색이 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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