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단신]1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지역은 홍콩
흑룡강신문은 홍콩주민이 전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것으로 전하였다.
홍콩정부 통계처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홍콩녀성의 평균 수명은 86. 7세로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1위로 올라섰으며 남성의 평균 수명도 80. 5세로 세계1위를 차지했다.
또한 현재의 추세가 지속된다면 2041년 홍콩 녀성과 남성의 평균수명은 각각 90. 8세, 84. 4세에 이를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컨설팅회사 머서(Mercer)가 지난해 전세계 221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거주환경관련 조사에 따르면 홍콩은 50위권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거주환경이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렬악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장수할수 있는 비결에 대해 홍콩언론은 우수한 의료써비스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의료비용은 홍콩정부가 거의 부담하고있어 홍콩주민이라면 누구나 눅은 비용으로 병원, 보건소 등에서 진료를 받을수 있다.
신속한 응급구조씨스템도 한몫했다. 구조신고가 접수된지 12분만에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할 확률이 거의 90%에 달해 현지 주민들사이에서는 《사고현장에는 항상 구조대원이 있다.》고 말할 정도이다.
뇌속 산소비률을 측정하는 소형기구 개발
최근 갑자기 심장이 멎은 사람의 뇌속 산소비률을 구급차안에서 간단히 측정할수 있는 소형기구가 새로 개발되였다.
이마에 수감부를 붙이기만 해도 뇌속 산소비률을 측정할수 있는 이 기구는 크기가 록화테프정도이며 무게는 약 600g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갑자기 심장이 멎은 사람의 소생률이 낮은 원인은 뇌의 산소결핍에 있으며 가슴압박이나 인공호흡을 통해 산소가 뇌에 충분히 가닿게 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뇌기능회복이 좌우된다.
이 소형기구를 리용하면 구급의사가 환자의 뇌속 산소상태를 확인하면서 소생치료를 진행하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인공신경접속기술 개발
어느 한 나라의 연구집단이 최근 손발을 움직이기 위한 뇌로부터의 전기신호가 척수의 손상된 부분을 에돌아 전달되게 하는 인공신경접속기술을 개발하였다.
뇌와 손발을 련결하는 신호경로인 척수가 손상되면 뇌에서 보내여지는 전기신호가 손발에 전달되지 못해 환자는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일수 없게 된다.
연구집단은 특수한 전자회로를 리용하여 척수의 손상된 부분을 에돌아 기능이 남아있는 부분에 전기자극을 전달하게 하였다.
척수가 손상되여 앞발이 마비된 원숭이를 리용하여 실험한 결과 원숭이가 앞발의 힘을 조절하면서 지레대를 움직일수 있게 되였다.
이번 연구성과는 척수가 손상되여 손발을 잘 놀리지 못하는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