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 한마당]1

재미동포단체 미국의 군사적도발은

조선민족멸살의 선전포고이라고 강조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지역위원회(6. 15미국지역위원회)가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을 규탄하여 5월 1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이 계속 감행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난 3월과 4월에 강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화염이 채 가셔지기도 전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또다시 각종 침략훈련을 벌리면서 조선반도를 위험천만한 전쟁위기로 몰아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누가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준다고 밝혔다.

미국의 북에 대한 군사적도발은 해외동포들의 통일념원에 대한 도전이며 민족멸살의 선전포고라고 규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은 앞에서는 《대화》와 《신뢰》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대규모핵무력을 끌어들여 기어이 북침의 불을 지르려고 광분하고있다고 지탄하였다.

현 남조선집권자가 지난 미국행각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따르는 침략적군사연습을 정당화하고 북을 극도로 자극하는 발언을 람발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북이 보유한 자위적핵무장력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억제하고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보검이라고 격찬하였다.

북의 초강경대응조치들은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세력을 청산하고 민족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실질적방도라고 주장하였다.

지금 조선반도는 전시상태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각계각층이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철수시키고 평화실현을 위한 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호소하였다.

해내외의 모든 동포들이 단합하여 남조선의 친미전쟁세력을 청산하고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해 성명은 강조하였다.

 

2

청와대의 사생아 《개변인》

 

며칠전 아침산보로 공원에 갔다가 우연히 중국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청와대의 《개변인》에 대한 말을 듣고 창피와 모멸감으로 밥맛을 잃을 정도였다.

《개변인》이란 얼마전 남조선청와대의 《대변인》인 윤창중이라는자가 상전과 함께 미국행각도중 교포녀성을 성추행한데로부터 생겨난 별칭으로 이자가 일으킨 성추행사건은 지금 남조선은 물론 세계정치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특대사건으로 언론계와 인터네트에 널리 회자되고있다.

그래도 청와대의 《대변인》이라면 명색이 《대통령》의 얼굴이요, 입과 같은 위치인데 그러한 자리에 있는자가 불과 며칠에 불과한 《대통령》의 미국행각수행기간에까지 성범죄를 저지르는 무지막지한 초호색광이라니 정말 세상에 없는 해괴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인면수심이라고 짐승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그러한 비루한 속물이 다른 나라에 가서 자기가 《조선민족》이라고 행세하고 다녔을것을 생각하면 수치감에 얼굴이 다 뜨겁고 가슴이 분격으로 달아오른다.

민족의 망신이면 이보다 더한 망신이 어데 있고 수치이면 이이상 더한 수치가 또 어데 있을것인가.

지금 세계가 야유하고있는 《개변인》이라는 말은 비단 윤창중이만을 가리키는 별칭이 아니다.

이번에 윤가뿐아니라 그와 함께 《대통령》수행단으로 미국에 몰려갔던 청와대의 다른 수행원들도 현지에서 교포녀성들을 상대로 추잡한 성희롱과 추행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한것이 낱낱이 드러나 《개변인》이라는 말은 남조선의 현 괴뢰당국과 청와대를 상징하는 대명사로 되고말았다.

남조선의 현 《정부》라는것이 원래부터 《성추행당》, 《색누리당》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던 《새누리당》의 독초밭에서 아지를 뻗었으니 그 추잡하고 너절한 속성이 어데 가겠는가.

비록 남조선집권자가 안팎으로 노도치는 민심의 규탄단죄에 떠밀려 부랴부랴 윤가의 목을 떼기는 했지만 이미 《개변인》이라는 판결을 받은 현 《정권》의 가련한 앞날도 불을 보듯 뻔하게 되였다.

건전한 리성으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개변인》의 추행범죄는 온갖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양키식문화에 쩌들은 남조선사회와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는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사대매국정치가 낳은 또 하나의 필연적산물인것이다.

중국에서 락천

 

3

료녕성조선어학회 제7차 대표대회 및 11차 학술회,

료녕성조선족학교조선어문 제10회 교육년회 진행

 

료녕성민족사무위원회, 성기초교육교연양성중심, 성조선어학회에서 주최한 《료녕성조선어학회 제7차 회원대표대회 및 11차 학술토론회, 료녕성조선족학교조선어문 제10회 교육년회》가 5월 4일 심양시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료녕성기초교육교연양성중심 민족교연부 강만석주임의 환영사와 성민위민족언어문자처 리지걸처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먼저 성조선어학회 제7차 회원대표대회를 진행하였다. 대회에서는 성조선어학회 안연 상무부리사장이 성조선어학회 제6차 리사회를 대표하여 사업보고를 하였다. 사업보고에서 안연부리사장은 지난 2년간의 조선어학회사업을 회고하고 거둔 알찬 성적과 앞으로 노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지난 2년간 성조선어학회는 민족어문사업에 대한 조사연구를 강화하여 조선어문사업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의의있고 영향력있는 조선어문사업관련 사업들을 제정하여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끊임없는 노력하에 지난해부터 매년 200만원의 민족어문전문경비를 정부로부터 조달받게 하였다.

이어 성조선어학회 제7기 리사회를 선출, 성민위 부청급순시원 장덕수를 리사장으로, 성민위민족언어문자처 안연을 상무부리사장으로, 성기초교육교연양성중심 민족교연부 홍기천을 비서장으로, 김수남 등 26명을 상무리사로, 홍동영 등 33명을 리사로 선거하였다.

계속하여 성조선어학회 11차학술토론회와 성조선족학교조선어문제10회교육년회를 진행하였다. 대회에서는 심양시 화평구서탑조선족소학교 홍동영 등 5명 교원의 론문을 발표, 교류하였으며 1등론문수상자 20명, 2등론문수상자 25명에게 증서를 수여하였다. 그리고 홍기천비서장이 론문심사평을 진행, 성조선어학회론문심사소조에서는 전 성조선족중소학교 조선어문교원과 민족언어문자사업자들이 제출한 론문들에 대하여 참다운 평심을 진행하였는바 론문수는 지난회에 대비해 줄었으나 질적으로는 많은 제고를 가져왔으며 론문내용범위가 넓고 심도가 깊었으며 우리 성 조선어사용과 교육실태를 여실히 반영하였고 글자마다 민족교육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보아낼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장덕수리사장이 총화연설을 하였다. 장덕수리사장은 민족의 언어와 문자는 한개 민족의 유전인자ㅡDNA와 같다고 하면서 민족언어문자사업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은 한개 민족의 미래와 운명과 관계되는만큼 성조선어학회가 당의 민족어문정책을 변함없이 관철, 집행하며 조선어의 사용과 발전을 위하여 민적어사용을 권고하고 규범화원칙을 준수하며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와 얼을 지켜가면서 부단한 연구와 실천을 토대로 나라의 발전, 민족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이날 대회에는 성민위, 성기초교육교연양성중심 민족교연부, 료녕민족출판사, 료녕조선문보 등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론문발표자 도합 60여명이 참가하였다.

료녕조선문보

 

4

리경호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으로 임명

 

2013년 4월 9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2차회의는 리경호를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으로 선출했다고 공고했다.

리경호 신임주장은 안도현출신(1961년 7월)으로 길림공학원(공업대) 관리공정학부 공업관리공정계를 졸업한 뒤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 부비서장, 판공실 주임, 주정부 계획경제위원회 부주임, 룡정시당위 부서기 겸 시장 등을 력임했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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