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지부들에서 보내온 편지
길림지구협회에서
우리 지구협회에서는 지난 4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1돐 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지도밑에 한달전부터 길림육문중학교와 시정부, 공안국과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행사준비를 빈틈없이 하였습니다.
태양절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동북 각지에서 길림으로 찾아오는 수많은 동포들이 불편없이 려관에 들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하였으며 길림육문중학교측과 협의하여 도서전시회 장소와 행사음향설비, 책걸상 등 행사준비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였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동지는 비록 병상에 있는 몸이였지만 매일과 같이 저희들에게 전화를 걸어 행사준비사업들을 확인하고 새로운 과업들을 내려보내면서 티끌의 부족점도 있을세라 세심한 관심을 돌렸습니다.
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주최하고 수많은 공민들과 동포들이 참가한 이번 길림에서의 태양절행사는 민족의 어버이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열기가 넘쳐나는 대행사로 성황리에 진행되였습니다.
태양절행사가 끝난 후 길림지구협회의 일군들은 올해에도 태양절행사를 성과적으로 치를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고 도와준 길림시정부와 공안국, 길림육문중학교에 사의를 표하였으며 특히 길림육문중학교에는 찰떡, 송편, 쉬움떡 등 여러가지 음식들을 가져다주면서 고마움을 표시하였습니다.
5월 9일 길림지부에서는 태양절행사정형과 관련한 총화모임을 진행하였으며 홍영순공민이 조국에 수많은 지원물자들을 기증하여 조국에서와 총련합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데 대하여 상세히 통보하고 열렬한 박수로 축하하여주었습니다.
지부장 황진생
료녕지구협회에서
우리 지구협회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총련합회에서 조직하는 전승기념후원단에 황정숙, 김창화, 김광남 등 3명의 공민을 추천하고 전쟁참전로병들의 명단을 작성하여 총련합회 사무국에 넘겨주었습니다.
료녕지구협회와 심양지부에서는 남조선의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발표한 호소문을 지지하여 담화문들을 발표하였습니다.
우리 지구협회에서는 환인현지부 김병관지부장이 심장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에 접하여 즉시 총련합회에 알리여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위문금을 보내주도록 하였습니다.
심양시지부와 단동시지부에서는 5월 정기학습을 진행하여 공민들이 현 조국정세를 잘 알도록 하였습니다.
심양시지부에서는 수년간 제기되여오던 70세이상 로공민들이 무료로 시내공공뻐스를 탑승할수 있는 석양카드문제를 해결하여준 시정부 외사판공실 령사처에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습니다.
지부에서는 지부위원 두희자공민과 김영수공민의 부인의 병문안을 조직하였습니다.
단동시지부에서 주영자공민의 친척방문신청이 제기되여 즉시 총련합회에 넘기였습니다.
회장 황영두
훈춘시지부에서
우리 지부에서는 5월 15일 지부문화교실에서 3월전원회의 결정을 학습하고 토론을 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3월전원회의에서 하신 연설을 학습하면서 우리들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은 날로 가증되는 적들의 무모한 압살책동을 핵보검으로 무섭게 답새기고 이 세상 그 누구도 영원히 건드릴수 없다는 백두산대국의 강군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3월전원회의 결정은 조국수호전과 경제강국건설을 동시에 다같이 밀고나아가 최후승리를 앞당길데 대한 우리 당의 전투적기치이다,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받들어 우주를 정복한 정신, 높은 수준의 핵시험에 성공한 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심장으로 받아안고 그 관철에로 온 나라 인민들이 한결같이 떨쳐나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 나아가는 참모습들을 TV에서 보았다고 감동되여 토론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은 조국의 안전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라고 열렬히 토론들을 전개하였습니다.
우리들은 3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총련합회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국가건설과 통일애국을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며 훈춘시지부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애국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갈 굳은 결의들을 다지였습니다.
지부장 윤정숙
해림시지부에서
우리 지부에서는 정기학습일인 5월 4일 지부학습실에서 학습모임을 가지였습니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먼저 태양절행사에 참가하였던 귀환보고가 있었습니다.
모임에서는 중앙특구개발총국에서 발표한 비망록 《남조선당국은 개성공업지구를 위기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를 주요주제로 학습하면서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토론자들은 6. 15시대의 산아인 개성공업지구를 완전페쇄에로 몰아가는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죄행에 대하여 신랄히 규탄하였습니다.
또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3월전원회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하면서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하여 공민의 모든 힘을 다해갈것을 굳게 결의하였습니다.
모임에서는 또한 최청산고문이 오늘의 조국정세와 국제정세에 대한 해설과 분석을 진행하면서 우리 공민들에게 강성국가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습니다.
모임에서는 끝으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을 공민들에게 수여하는 의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대원수님들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진 태양상을 받아안은 우리 공민들은 한없이 기쁜 마음을 금치 못하면서 태양상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였습니다.
지부장 김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