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3차 국제예술올림픽에서 1등 쟁취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학생 백순미가 5월 9일과 1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3차 국제예술올림픽에서 1등을 하였다. 나어린 그는 올림픽에 처음 참가하였다.

백순미는 바얀으로 조선노래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와 외국곡들을 훌륭히 연주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 국제예술올림픽수상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10일에 있은 페막식에서는 백순미에게 1등상장과 컵, 메달이 수여되였다.

 

2

조선선수들 그랜드상 물에뛰여들기경기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로씨야의 까잔에서 진행된 국제수영련맹 2013년 그랜드상 물에뛰여들기경기대회(6단계)에서 조선의 김진옥, 최은경선수들이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조선과 로씨야를 비롯한 18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선수 150명이 참가하였다.

녀자2인 10m고정판경기에 출전한 조선선수들은 난도높은 동작들을 손색없이 수행하였다.

또한 김진옥, 최은경선수들은 녀자 2인 3m탄성판경기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3

조선탁구선수들 금메달 쟁취

 

국제탁구련맹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김혁봉, 김정선수들이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혼성복식경기에 출전한 그들은 예선 1단계와 2단계에서 그리스, 로씨야선수들을 각각 4:0이라는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물리쳤다.

이어 3단계와 4단계에서 프랑스선수들을 4:2로, 일본선수들을 4:2로 이기고 준준결승경기에 나선 우리 선수들은 남조선선수들을 4:1로 타승하였다.

준결승경기에서 중국 홍콩선수들을 4:3으로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한 우리 선수들은 남조선선수들을 4:2로 타승하였다.

 

4

확대되는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조국에서 5월 13일~16일에 제16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진행되였다.

전람회에는 조선, 도이췰란드, 말레이시아, 스위스, 싱가포르, 오스트랄리아, 이딸리아,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140여개의 무역회사들과 주조 대사관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국제상품전시회는 지난 시기에 비해 훨씬 발전된 지적상품들과 전자 및 기계설비, 금속, 건재, 화학, 의학, 경공업 및 식료일용제품들, 자동차, 뻐스 등 륜전기재들이 전시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람회형식을 보아도 조선의 투자환경을 주제로 하는 설명회와 기업체들 호상간의 경제기술적교류, 무역거래들이 종전보다 다양하게 진행되였다.

인도네시아의 피티이스턴 유니온회사 책임자 드조니 트지아위는 자기 회사는 이 전람회에 3차례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은 경제적발전을 위한 잠재력을 충분히 가진 나라이다, 조선에는 개성고려인삼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독특한 특산물들이 많은데 앞으로 이런 상품들을 다른 나라에 수출도 하고 인도네시아의 회사들과 교류를 활발히 벌려 다방면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할것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딸리아의 오팀국제화물전송(상해)유한회사 광주지사 마씨모 라가찌는 수차에 걸쳐 전람회에 참가하였는데 해마다 와보면 조선은 발전된 나라라는것을 알수 있다, 조선회사들이 많이 나와서 전람회가 더욱 흥성인다고 말하였다.

외국의 기업가들은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국제적인 경제회합이라고 하면서 전람회에 계속 참가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 사장 박웅식(남자, 58살)은 전람회기간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 무역회사들간의 폭넓은 접촉, 적극적인 무역거래활동들이 진행되였다고 전하였다.

 

5

명약생산으로 소문난 평천고려약공장

 

조선의 평천고려약공장에서 효능높은 여러가지 고려약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다.

록사향과 치커리건강식품, 은조롱엿, 황백진통엑스가루약이 그 대표적인것들이다.

록사향은 뇌 및 심근허혈개선에 특효이고 치커리건강식품은 당뇨병, 소화장애, 면역기능을 높여준다.

황백진통엑스가루약도 해열, 진통, 항염증치료에 효과가 뚜렷하며 은조롱엿은 보혈 및 흰머리칼을 검게 하는데 좋다.

이외에도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보약들인 팔미환, 륙미환, 귀비환 등과 고려약재를 원료로 한 외용약들도 나오고있다.

이 고려약제품들은 얼마전에 있은 제16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 참관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였으며 높은 매상고를 기록하였다.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이 없는 약품들은 100% 엑스화하여 제조한것들이다.

공장이 고려약생산을 잘하게 된것은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새 기술성과를 제때에 생산에 도입한 결과이다.

공장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생산토대를 그쯘하게 마련한데 기초하여 선진의학과학연구성과를 받아들여 새로운 고려약들을 개발하는데 큰 힘을 넣어왔다.

그 과정에 공장의 기술자들은 수십개의 특허권과 발명권을 수여받았다.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와 전국과학기술축전 등에 출품되여 국내명약으로 평가된 평천고려약공장의 약품들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6

남조선사회에 끌려갔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주민들과의 좌담회 진행

 

비렬한 모략과 회유기만책동으로 남녘땅에 끌려갔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로동자구, 황해북도 사리원시 신흥 1동, 함경북도 청진시 송평구역 사봉동에서 살던 강경숙(60살), 김경옥(41살), 리혁철(26살)주민들과의 좌담회가 5월 17일 평양에 있는 고려동포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강경숙은 2010년에, 김경옥은 2011년에, 리혁철은 2007년에 남조선으로 끌려갔다.

이들은 공화국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에 계속 매달리고있는 괴뢰패당의 비렬한 모략과 회유기만책동을 폭로하였다.

김경옥은 국경연안을 싸다니면서 사람들을 매수, 유인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김광철의 위협과 회유로 중국 운남성 곤명과 타이에 있는 《난민수용소》를 거쳐 남조선으로 끌려가게 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리혁철도 서울시 방배동에 있는 《두리하나선교회》 목사 천기원의 조종하에 월남도주한 자기 형인 리상철의 꾀임에 넘어가 남조선으로 끌려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몇푼의 돈을 위해 자기 동생을 끌어다 바치고 주머니까지 털어내는 그의 행실에 혐오감을 느꼈지만 그보다는 이런 유인랍치행위를 뒤에서 조종하고 부추기는 괴뢰정보원놈들의 행위에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었다고 울분을 토하였다.

좌담회참가자들은 공화국주민들을 남조선으로 끌고가는 괴뢰들의 불순한 기도에 대하여 까밝혔다.

강경숙은 남조선의 《탈북자심문합동쎈터》에서 자기를 담당취급하였던 놈이 《우리가 이렇게 많은 돈을 들이면서까지 탈북자대렬을 늘이려는것은 북의 사람을 하나라도 더 끌어당겨 북의 로동당세력을 약화시키고 붕괴시켜 그곳에 우리 기발을 꽂기 위해서이다.》라고 로골적으로 악담질을 하였다고 하였다.

김경옥은 자기를 심문하던 놈도 공공연히 《우리가 너희들을 계속 끌어들이는것은 돈이 남아서가 아니다. 북의 민심을 소란하게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북에도 전파하기 위해서다.》라고 떠벌이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은 최악의 인권불모지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가혹한 박해와 치욕을 당한데 대해 언급하고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단죄하였다.

강경숙은 남조선괴뢰들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떠들면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략소동에 매달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은 《탈북자》들을 출연시켜 우리 공화국을 헐뜯고 비방중상하는것을 전문으로 하는 TV통로까지 개설해놓고 반공화국모략선전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지어 《탈북자》도 아닌 사람들을 가장시켜 서울 한복판에서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탈북자미녀단》의 연예활동이라는 광대극까지 벌려놓고있다.

김경옥도 괴뢰들이 공화국에서 죄를 짓고 도주한 악질분자들에게 돈까지 뿌려가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내몰고있다고 말하였다.

리혁철은 남조선의 《자유북한운동련합》의 대표라는 놈이 TV시사해설이라는데서 2011년 12월에 엄숙히 거행된 위대한 장군님의 영결식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연도에 나온 우리 인민들에게 울지 않으면 다 잡아간다고 엄포를 놓아 억지로 울게 하였다는 완전히 날조된, 터무니없는 악담을 줴쳐댔다고 말하였다.

좌담회참가자들은 공화국이야말로 인간사랑의 대화원, 진정한 어머니품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깨닫게 되였다고 하면서 새 출발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쳐가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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