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성명들을 발표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의지를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으로 과시할것이라고 천명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지지찬동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3월 6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 27일 《선군조선의 천만군민과 함께 미제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자》라는 제목의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미국이 공화국을 겨냥한 광란적인 핵전쟁소동을 벌리다 못해 감히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해치기 위한 악랄한 작전계획까지 뻐젓이 공개하고 지어 지금은 《공세적인 대북정책》을 펼 때라고 줴쳐댔다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무엄하게도 선군조선의 최고상징인 수령영생, 수령칭송의 기념비들까지 감히 어째보려는 천인공노할 흉계를 꾸미고 《제거우선순위목록》까지 만들어놓았다고 짖어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이 침해당하고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이 실전행동으로 번져지고있는 험악한 현실을 더이상 묵과할수 없다고 지적하고 승리는 자주권수호에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에게 있다고 밝혔다.

성명들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선군조선의 부름에 호응하여 정의의 반미구국항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도 3월 6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적극 지지찬동한다 》,  27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라는 제목의 성명들을 통해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적극 호응해나설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온갖 추종세력들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의 엄숙한 경고를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3월 14일 《도발자, 침략자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자》, 25일 《정치적대결과 모략의 산물인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전면 반대 배격한다 》, 28일 성명을 발표하여 우리 나라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전쟁도발책동에 날뛰면서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죄가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쟁도발자들에게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미국상전과 야합하여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고 그것마저도 성차지 않아 또다시 특대형모략적흉계를 꾸민 괴뢰패당이야말로 동족이 되기를 그만둔 만고역적의 무리이며 이 땅에서 씨도 없이 쓸어버려야 할 인간쓰레기라고 락인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청년들은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역적의 무리들을 영영 매장해버리기 위한 전민항쟁, 보복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변지구협회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을 규탄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산하 지부들과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연변지구청년위원회의 모임이 3월 19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발표한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이 랑독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킨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악랄한 도전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들에게 힘있게 호소한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그들은 지금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시험을 걸고 《제재》소동을 극도로 벌리고있는 가운데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대병력과 최신핵전쟁장비들을 총동원하여 《키 리졸브》,《독수리》북침핵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저들이 벌려놓은 북침합동군사연습에 대해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간판밑에 그 침략성과 위험성을 가리워보려고 꾀하고있지만 그것은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을 노린 북침핵전쟁연습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실로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로 선제타격하기 위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움직임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준엄한 정세는 이 땅의 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이 미제침략군과 한줌도 못되는 친미역적패당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탄도미싸일과 핵잠수함, 《B-52》전략폭격기 따위로 우리 공화국을 놀래워보려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짓이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영웅적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은 이제 당장이라도 원쑤들과 싸움이 벌어지면 선군조선의 본때를 온 세상에 보여주게 될것이다.

재중동포들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과 함께 미국과 괴뢰패당의 무모한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고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다.  

- 연변지구청년위원회 위원장 심홍광-

 

훈춘시지부에서

 

우리 지부에서는 3월 15일 지부문화실에서 학습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을 아주 통쾌하고 속시원한 마음으로 접하고 이에 전적인 지지찬동을 보내였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수호를 위한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미제는 이것을 걸고들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제재결의》를 조작하고 그것도 성치지 않아 60여일동안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키 리졸브 》,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서 우리들은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오산하지 말라!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는 유엔의 기발을 도용하여 수많은 추종세력들을 조선전쟁에 끌어들이면서 갖은 발악을 다하였지만 가렬한 전쟁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은 최후승리를 이룩하였고 미제는 무릎을 꿇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었으며 놈들의 운명은 서산락일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미제가 이에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격으로 또다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우리 공화국은 미제침략자를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전쟁행위에 대하여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것이며 침략자들을 모조리 전멸소탕해버릴것이다.  더우기 미제가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덤벼들고있는 이상 우리도 다종화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받아치게 될것이다. 우리는 조선정전협정을 백지화해버릴것이라는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허수아비 유엔군사령부는 즉시 해체되여야 하며 미제침략자들은 핵무기와 군사장비들을 걷어가지고 이 땅에서 즉시 철수하여야 한다.

백두의 정기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천출명장이신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지략과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최후승리는 반드시 우리에게 있다.

우리들은 미제와 괴뢰들이 공모결탁하여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조국의 천만군민과 함께 전면적인 보복대응과 반공격으로 침략자들을 무찌르며 전체 조선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나아가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훈춘시지부 지부장 윤정숙-

 

화룡시지부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모임이 3월 6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랑독하였다.

모임에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조선의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라고 우기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제재결의》를 조작하였을뿐아니라 자주권유린행위에 대처하여 제3차 지하핵시험을 진행한데 대해서까지 걸고들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켰다고 규탄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강행하는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만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신성한 공화국의 령토와 령해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일당백의 백두산혁명강군은 산악같이 일떠서 즉시적인 반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엿다.

그러면서 조국인민들과 함께 북침을 노린 침략적인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결의들을 다지였다.

1

 

태양절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 태양절을 맞으며 우리들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풍파사나운 20세기의 년대와 년대기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온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하고 자애로운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세상에 부럼없이 살아왔는가를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게 됩니다.

삼천리강산이 일제침략자들의 군화밑에 짓밟히고 우리 겨레가 노예생활을 강요당하여 도탄속에 허덕이고있을 때 만경대에서 민족의 태양으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를 광복하고 인민들을 구원하시려고 항일의 20성상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풍찬로숙하시면서 일제의 백만대군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의 새날을 안아오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80여성상의 장구한 나날 혁명의 길에서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끝없는 로고를 다 바쳐오신것은 우리 인민의 자유와 해방,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평생과 더불어 만방에 빛나는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빛나게 이어지고있습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발사와 높은 수준의 지하핵시험성공으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주체조선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과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인 지략과 탁월한 령도, 무비의 담력은 온 겨레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은 주체혁명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주체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나가고있습니다.

저는 세계인민들이 끝없이 흠모하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 모시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나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해외공민된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생을 삼가 기원합니다.

대련시 공민 윤영화

2

 

조국원호의 길에 나선 김룡수박사

                                                                     총련합회 부의장 최수봉

 

지난 3월 28일 심양시 황고구 금수가에서 살고있는 88살 나는 김룡수의학박사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본부로 찾아왔다.

고령의 몸으로 시내뻐스를 타고 힘들게 찾아온 그의 얼굴은 여느때없이 붉게 상기되여있었다.

총련본부에서 심양시 황영두지부장과 나를 만난 김룡수의학박사는 품속에서 하나의 봉투를 꺼내놓았다.

그는 지금 미국놈들이 남조선에서 벌리고있는 광기어린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솟구치는 적개심을 참을수 없어 찾아왔다고 하면서 날강도 미제와의 최후성전에 돌입한 조국인민들과 특히 인민군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얼마간의 원호금을 마련하였는데 본부에서 원호물자들을 사가지고 조국에 꼭 보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였다.

그가 내미는 봉투안에는 조국이 미제와 맞서 판가리싸움을 벌리고있는 이때 모든 재중조선인들이 응당 힘을 합쳐 조국원호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는 격조높은 호소문과 함께 적지 않은 액수의 원호금이 들어있었다.

나는 김룡수의학박사의 애국소행에 깊은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나는 김룡수박사의 손을 꼭 잡고 총련합회를 대표하여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박사선생의 애국지성을 빠른 시일내에 조국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자연 생각이 깊어졌다.

사실 김룡수의학박사의 생활은 그리 넉넉한 형편이 못되였다.

그의 안해 박영화는 장기간 바깥출입도 못하는 중환자여서 그는 안해의 병치료를 위한 약을 사는데만도 매달 많은 돈을 들이고있었다.

그리고 그들 내외가 모두 고령의 몸이여서 때식을 끓이는 일도 다른 사람의 일손을 사지 않으면 안되는 형편이였다.

요즘 다른 사람들은 저마끔 추세에 맞는 새 가구들을 사서 자기가 사는 집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느라고 전념하고있지만 김룡수박사선생은 돈이 없어 살림방에 옛날의 낡은 가구들을 그대로 놓고 쓰면서 검소하게 살아가고있었다.

그렇듯 빠듯한 살림속에서도 김룡수박사는 지금까지 조국을 위해 실로 많은 지원사업을 하여왔다.

그는 조국에서 진행하는 광복거리건설에 대한 지원으로부터 시작하여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과 희천발전소건설장들에도 많은 지원을 하였으며 조국이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는 물론, 조국에서 큰물피해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동포조직에 찾아와 지원사업을 솔선적으로 나서군 하였다.

과연 그의 마음속에 무엇이 소중하게 자리잡고있어 그렇듯 애국사업에 헌신하여 왔던가.

김룡수박사는 1926년 8월 29일 조선의 량강도 신파군(당시) 자서리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의학에 뜻을 품었지만 간악한 일제통치하에서 자기의 꿈을 실현할수 없었다.

위대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다음에야 비로소 자기의 희망을 펼치게 된 그는 1946년부터 신파군병원에서 실습하면서 의학공부에 전념하였다.

그러다가 조선전쟁이 일어난 1950년에 중국으로 건너온 그는 8년간 중국 길림의학대학에서 서의, 중의학을 전공하였고 1958년부터 길림성 통유현 제1병원에서 내과 주치의사로, 1980년부터 심양시 우홍구 제2병원에서 내과 주임의사로 근무하였으며 1986년부터는 20여년동안 전통의학연구사업에 종사하였다.

 오랜세월 이역땅에서도 그는 꿈에도 소원하던 의학의 길에 내세워준 조국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조선의 해외공민이라는 자각을 늘 가슴에 안고 살았다. 

그는 병원에서 일하면서도 매달 동포조직인 지부에서 모임을 가지는 날이면 누구보다 먼저 지부문화교양실에 달려나와 열성적으로 참가하였으며 심양시 지부 대흥분회장직도 맡아 수행하면서 분회에 소속된 공민들의 생활상 제기되는 애로들을 풀기 위하여 밤낮없이 뛰여다녔다.

김룡수의학박사는 자기의 전문지식으로 조국의 의학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급성유기 린농약중독 50명에 대한 위중, 위등, 경형자 구급치료의 체험》, 《위십이지장궤양병인 600명에 대한 치료관찰》 등 의학가치가 있는 많은 론문들을 집필하여 조국에 보내였으며 신문이나 잡지들에 게재된 최신과학기술자료들가운데서 조국에 극히 필요되는 자료들이라고 생각되면 지체없이 그 내용들을 우리 글로 번역하여 조국에 보내주군 하였다.

조국에서는 해외에서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을 흠모하며 애국애족의 지성을 바쳐온 그에게 국기훈장 제2급, 공화국창건기념메달, 공로메달을 비롯한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었으며 2008년 5월 16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학박사칭호를 수여해주었다.

실로 김룡수박사에게 있어서 조국은 언제나 떨어져 살수 없는 어머니품이였고 늘 마음속에 안고사는 삶의 기둥이였다.

이처럼 귀중한 조국을 압살해보려고 미제가 끝내는 무서운 핵전쟁의 광풍을 몰아오고있는데 김룡수의학박사가 아무리 인생의 말년기에 이르렀다고 한들 어찌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을수 있으랴.

조국에 원호의 지성을 바치는 김룡수박사의 마음은 미제와의 최후성전을 벌리는 조국인민들과 한전호속에 있었다.

근 68년간이나 우리 민족을 분렬시키고 화해와 단합의 길을 한사코 가로막다 못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완전히 말살하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이 그의 가슴속에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었다. 

김룡수의학박사뿐만이 아니라 지금 시시각각으로 엄중해지고있는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하여 중국에서 살고있는 많은 해외공민들이 미제에 대한 사무치는 증오를 안고 너도나도 사회주의조국에 원호의 마음을 합치고있다.

몸은 비록 멀리 이역땅에 있어도 사랑하는 조국인민들과 언제나 한마음 한뜻이 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일심으로 뭉친 우리 공민들의 애국지성이 그렇듯 뜨겁게 고여있어 우리 조국은 더더욱 굳건하고 미제와의 싸움에서 우리 인민의 최후승리는 이미 확정적인것이다.

나는 이토록 훌륭한 우리 공민들과 함께 있는 긍지감을 안고 온 겨레가 서로의 힘과 마음을 합쳐나간다면 미제를 비롯한 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우리 민족이 지향하는 조국통일과 공동번영의 창창한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을 확신하면서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우리 동포조직을 애국애족의 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 결의를 굳게 다진다. 

3

 

세포등판개간전투 지원사업에 떨쳐나선 길림시지부 홍영순공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조국에서 세포등판을 하루빨리 대규모축산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시지부 홍영순공민이 세포등판개간 전투지원사업에 적극 떨쳐나섰다.

홍영순공민은 지금 미제와 반통일세력들이 남조선에 최신대량살상무기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여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장기간 감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조성된 속에서도 조국의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승리의 신심에 넘쳐 한손에는 총을, 한손에는 삽과 곡괭이를 들고 세포등판에서 밤낮없이 개간전투를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을 고무추동하기 위하여 맛내기, 사탕가루, 세수수건, 빨래비누, 양초, 치솔, 치약 등 수많은 물자들을 마련하여 조국에 보내였다.

금년 78살인 홍영순공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직접 전선에 달려나가 피흘려 싸운 전쟁로병이다.

그는 언제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조국을 위한 사업에 모든 정열을 다 바쳐가는것을 자기의 본분으로 삼고있다. 

특히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모신 영광의 길림땅에 산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동상을 더 밝고 정중하게 모시기 위한 정성사업에 몸바쳐왔으며 지부사업에도 앞장서왔다.

조국에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건설할 때마다 예상치 않은 큰 자연피해를 입었을 때마다 총련합회나 지부에서 진행하여온 수많은 조국지원사업에는 거의 매번 큰 몫을 맡아 수행한 그의 애국지성이 뜨겁게 고여있다.

홍영순공민은 지부에서 동포사업을 위한 자금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선뜻 나서서 적지 않은 액수의 희사금을 내군 하여 지부사업에 활력을 주고 년로한 몸이지만 황진생지부장의 사업도 성심성의로 적극 도와주고있다.

하여 길림지부의 동포들은 한결같이 홍영순공민을 《보배할머니》, 《애국 할머니》라고 부르며 존경하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4

 

로병들의 정신, 로병들의 기백 따르리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쟁전야를 방불케 하는 첨예한 정세속에서 원쑤들에 대한 양보는 죽음의 길이며 소중한 평화는 다른 그 누구가 아닌 자신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안고 철천지원쑤인 미제가 무릎을 꿇고 나올 때까지 불은 불로 다스리고 핵은 정밀핵타격으로 대항하며 힘차게 싸우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공민들속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보위부르심에 적극 호응하여 정찰병으로, 해군으로, 간호원으로, 전선예술인으로, 무전수로 싸운 우리 로병들이 있다.

그들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이제라도 명령만 내리시면 백두산혁명강군의 서리발 총창을 튼튼히 틀어잡고 철천지원쑤 미제를 무찌르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비록 몸은 늙었으나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싸우던 그때의 마음과 정신으로 오늘 더 젊어진 기백으로 살며 일해나가고있다.

그들은 비누 한장, 쌀 한알이라도 아끼고 모으며 반미대결전에서 무엇이 수요되며 또 그것을 어떻게 준비하겠는가 하는 하나의 생각으로 살고있다.

그 누가 알아주건 말건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받들고 조국을 위한 길에 바치려는 조국해방전쟁참전로병들의 정신은 오늘 우리들에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며 본보기로 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는 우리 나라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고 침해이다. 이에 초강경으로 맞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주를 정복하고 핵시험에 성공한 그 정신, 그 담력으로 반미대결전에 진입한 조국의 천만군민들과 언제나 함께 서있는 우리 재중로병들처럼 계서시지부 공민들도 조국보위성전에 힘차게 떨쳐나설 결의를 다지고있다. 

5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심양시지부에서는 3월 26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과 전쟁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성토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황영두지부장을 비롯한 심양시공민들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권현 심양시지부 부지부장이 《정전협정백지화는 조선반도의 전쟁상태를 끝장내기 위한 정의의 대결단》라는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랑독하였다.

또한 황영두지부장이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라는 제목의 성토문을 발표하였다.

성토문은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수호를 위한 지하핵시험을 걸고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벌려놓은 반공화국《제재》소동과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가 들이닥치고있다고 하면서 심양시지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소동을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단죄,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온 겨레와 함께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전민항쟁, 정의의 통일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삼천리조국강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 결의를 다지였다.

참가자들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라는 구호를 웨치며  모임을 끝마치였다.     

심양시 부지부장 권헌

7

 

미제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성명, 담화 발표

 

료녕지구협회에서 3월 26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 <인권결의>조작책동을 단죄 규탄한다》, 심양지부에서 3월 28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 해림시지부에서 3월 4일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 길림지구협회에서 3월 14일 《핵몽둥이를 휘두르는자들과는 핵으로 맞서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 부의장은 3월 6일 《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오직 수치스러운 파멸과 죽음뿐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문에서 우리의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평화적위성발사와 자주권수호를 위한 핵실험을 걸고 반공화국《제재》소동에 날치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또다시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핵시험전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고 하면서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이름으로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을 치솟는 증오와 분노로 단죄규탄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사태는 미국이 세계면전에서 이번 연습이 《년례적》이라느니, 《방어적》이라느니 뭐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것이 저들의 침략적이고 날강도적인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기만극에 불과하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방법으로 압살하려는 본심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준다고 까밝히였다.

그러면서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서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전쟁행위에 대처하여 보다 강력한 실제적인 2차, 3차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하게 될것이라고 천명한 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만일 호전광들이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조선반도에서 전쟁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공화국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민족의 백년숙적을 영영 쓸어버리고야말것이라고 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반전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총련합회 한길수선전국장과 조국제사무국장은 3월 6일 《침략자들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 조국통일대업을 앞당겨 실현할것이다.》, 3월 16일 《제 죽을줄 모르고 살판치는 매국노들을 죽탕쳐버리자 》, 3월 18일 《우리 7천만 겨레는 총궐기하여 미국과 숭미사대괴뢰호전세력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풍지박산내자》, 3월 26일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해림시지부(김영일)에서 3월 4일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 길림지구협회 (김청수) 3월 14일 《핵몽둥이를 휘두르는자들과는 핵으로 맞서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들을 각각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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