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국제무도경기대회가 5월에 오스트랄리아에서 진행되게 된다.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사무총장 리종근(남자, 58살)은 국제무도경기대회는 민족무도의 전통과 위력을 과시하는 세계무도인들의 대회합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국제무도경기위원회는 세계 여러 나라의 력사와 문화, 전통을 반영한 무도종목들을 망라하고있는 국제기구이다.
본부는 평양에 있다.
위원회는 주체88(1999)년 아르헨띠나에서 창립되였다.
지금까지 4차례의 무도경기 대회가 있었다.
1차와 2차는 평양에서, 3차는 방코크에서, 4차는 딸린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는 오스트랄리아에서 진행되게 된다.
제5차 국제무도경기대회준비사업이 세계적범위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현재 오스트랄리아에 경기대회준비위원회가 조직되여있다.
여기에는 오스트랄리아 국내의 무도조직들이 통일적으로 망라되여있다.
이번 경기대회는 이전에는 아시아, 유럽에 국한되여있던것을 오세안주에로 확대전파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지금 영향력있는 여러 무도조직들이 국제무도경기위원회에 가입을 신청해오고있다. 이번 경기대회가 력사상 가장 많은 무도
종목들이 참가한 대회로 될것이다.
국제무도경기위원회는 전세계 무도인들의 단결과 협조를 도모하며 세계평화를 수호하는것을 자기의 최종목적으로 하고있다.
지난 3일 평양에서는 제5차 국제무도경기대회 봉화채화의식이 진행되였다.
경기대회에는 조선의 우수한 태권도선수들도 참가하게 된다.
- 조선중앙통신
범아랍통계쎈터 창설
아랍나라들이 범아랍통계쎈터를 창설하였다.
4월 2일 아랍추장국련방의 두바이에서 진행된 아랍나라 년례재정상회의에서 그 창설이 선포되였다.
쎈터는 아랍나라들의 경제형편에 관한 통계자료들을 제시하여 자금할당을 가장 필요로 하는 대상들을 확정함으로써 지역의 경제발전을 촉진하는데 이바지하게 된다고 한다.
- 조선중앙통신
유럽나라들에서 심각한 청년문제
유럽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사회적버림을 받고있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유럽동맹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1월현재 유럽나라들에서 일자리도 없고 교육도 받지 못하는 25살미만 청년들이 약 800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오스트랄리아에서 기업체들 경영형편 악화
오스트랄리아에서 계속되는 경제침체로 기업체들의 경영형편이 악화되고있다.
이 나라의 한 경제단체는 조사자료를 인용하여 3월에 제작업부문 기업체들의 경영형편을 보여주는 지수가 그 전달보다 1. 2점 떨어졌다고 밝혔다.
비틀거리는 미국 경제
《물질적번영》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는 미국의 경제가 의연 심각한 위기에 빠져 비틀거리고있다.
최근에 발표된 조사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 한달동안에만도 미국의 련방예산적자는 2 035억US$에 달하였다.
미상무성은 올해 1월에 무역적자가 지난해 12월에 비해 16. 5% 증대되여 444억 5 000만US$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쌍둥이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있는 속에 많은 기업체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며 막대한 리윤손실을 내고있다.
미국체신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2013회계년도의 첫 3개월동안에 13억US$어치의 리윤손실을 보았으며 지난해 4. 4분기에 콤퓨터생산업체인 인텔회사에서는 리윤이 그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7% 줄어들었다.
경영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업체들의 일자리축감소동으로 실업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주요 금융업체들인 제이피 모르간 췌이스회사와 아메리칸 엑스프레스회사에서는 리윤손실보상을 구실로 각각 1만 9 000명, 5 400명의 종업원들을 해고한다고 발표하였다.
미로동성이 밝힌데 의하면 2월에 실업자수는 총 1 200만명, 실업률은 7. 7%를 기록하였다.
경제위기의 후과로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반면에 주민들의 구매력이 떨어져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생활은 나날이 령락되여가고있다.
올해 2월에만도 전국적으로 도매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 7% 인상되였다.
한편 올해 1월에 가정들의 평균수입은 지난해 12월에 비해 3. 6% 감소되였다.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으로 말미암아 경제위기가 좀처럼 해소될 가망이 보이지 않아 주민들속에서 불안과 우려가 커가고있다.
얼마전 이 나라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한데 의하면 응답자의 43%가 기아위기와 살림집문제가 가장 엄중한 사회적문제들중의 하나로 제기된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생활처지를 한탄하였다.
또한 응답자의 68%는 나라를 계속 휩쓸고있는 경제위기와 그 암담한 해결전망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고 한다.
여론들은 미국경제가 가까운 시일내에 회복되리라고 기대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위기의 악순환은 끊임없이 지속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