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재중조선인예술단 평양에 도착
《제3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할 김연주를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예술단이 4월 5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훈춘시지부에서
훈춘시지부에서는 3월 8일 지부문화교양실에서 3. 8국제부녀절 103돐을 맞으며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조국에서는 절세의 위인들께서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로 녀성존중의 화원을 펼쳐주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 나가는 녀성혁명가로 내세워주시였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녀성들은 사회에 진출하여 정치무대를 비롯한 기타 여러 부문의 중요한 위치에서 마음껏 자기 맡은바 본분을 착실하게 잘해나가고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아가고있다고 하였다.
좌담회는 시종일관 녀성들에게 나라의 꽃이라는 가장 아름답고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고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담당자로 내세워주시며 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어머니절까지 제정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차넘쳐 있었다.
참가자들은 선군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해외에서 각자 맡은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좌담회가 끝난 다음 식당에서 3. 8절을 맞는 공민녀성들을 열렬히 축하해주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내였다.
해림시지부에서
우리 지부에서는 3월 15일에 지부문화교양실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지난 2월 5일에 연길에서 진행된 광명성절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참가자들의 귀환보고에 이어 총련합회의 올해의 사업방향을 전달하였다.
또한 모임에서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대규모적으로 벌림으로써 우리 나라와 전 동북아지역에 대한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고있는것과 관련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랑독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공화국정부의 응당한 자위적조치를 적극 지지찬동하며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들을 이 땅에서 쓸어버리고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과 마음을 합쳐갈것을 결의하였다.
재중조선인 총련합회 해림시지부 김영일
화룡시지부에서
3. 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화룡시지부 공민들이 화룡시공안국 출입경대대 황대대장을 비롯한 4명 공안일군들과 련환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김순자지부장은 화룡시인민정부와 시공안국출입경대대에서 우리 공민들을 관심하고 지극히 도와주고있는데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현재 16명의 우리 공민들이 해결받지 못한 곤난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황대대장은 이 문제를 해당기관과 토론하여 해결하겠다고 하였다.
련환모임이 끝난 다음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동석식사가 진행되였다.
이에 앞서 김순자지부장은 광명성절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표단성원으로 조국에서 진행된 경축행사에 참석한 영광을 지닌데 대한 귀환보고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