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과학기술성과
조국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 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의 교원들은 논벼와 강냉이씨앗의 발육과 소출에 주는 영향 등을 과학적으로 밝힌 농작물씨앗의 활성린산처리효과에 대한 연구를 완성하고 농업생산에 도입하였다.
생물공학분원의 연구사들은 무비루스감자육종과 채종체계를 마련하였으며 감자역병을 막고 수확고를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게 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초고전력전기로의 용해단계를 실정에 맞게 판정하는 과학적방법을 연구한데 기초하여 전극승강자동조종체계를 개발도입하였다.
국가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의 연구사들도 강선의 로동계급과 함께 보산제철소 회전로들의 원료투입량과 공급, 생산과 경영관리를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공정의 자동조종체계를 실현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선진적인 압연공정기술을 도입하여 조선의 연료에 의거하는 새로운 강편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
그들은 김철의 로동계급과 합심하여 열간압연직장에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도입한 가열로를 새로 건설하였다.
순천지구무연탄채굴연구부문의 과학자들은 천성청년탄광의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새로운 관성식적재운반설비를 연구완성하였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의 기술자들과 일군들도 종전에 비하여 총질량이 1/3로 줄어들고 전력소비도 절반으로 낮아진 대형산소분리기를 만들어냈다.
이밖에도 새형의 무궤도전차생산공정이 확립되고 마이싱생산능력이 높아진것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연구성과들이 달성되였다.
초미립경질합금원료분공장 건설
최근 평양증착공구개발회사에서 능력이 큰 초미립경질합금원료분공장을 건설하였다.
이곳 로동자들은 국내원료로 증착공구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안고 공장건설에 헌신의 땀을 바치였다.
연구사들은 공장운영에 필요한 분쇄기, 알콜회수기, 혼합기 등 기계설비들의 설계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고 설비조립에서 나서는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였다.
특히 로동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수소발생기를 제작하여 공사를 앞당겼다.
초미립경질합금원료분공장이 건설됨으로써 증착공구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지금 분공장에서는 생산준비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조국에서 새 학년도 시작
4월 1일 조국에서 주체102(2013)년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각지의 초급, 고급중학교들, 소학교들에서는 앞가슴에 꽃송이를 단 신입생들이 교원들과 학생들, 학부형들의 축복속에 교정으로 들어섰다.
대학과 전문학교들에서도 과학탐구의 나래를 활짝 펼쳐갈 일념에 넘쳐있는 신입생들이 교직원,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백두산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공부를 열심히 하여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자라날 불타는 열의가 어려있었다.
평양률동초급중학교 신입생 한진혁의 어머니 박영해(녀자, 36살)는 온 나라 어린이들을 배움의 꽃대문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번에도 교육부문에 수많은 교육설비들과 체육기자재들을 보내주시였다, 이 사랑, 이 은정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아들을 나라의 훌륭한 인재로 키우겠다고 말하였다.
교장 전미애(녀자, 55살)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에 의하여 교종별, 학년별에 따르는 교수방법을 새롭게 적용하게 된다, 초급중학교기간에 학생들이 일반기초기술지식을 완전히 소유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통교육성 책임교학 최국림(남자, 56살)에 의하면 올해부터 이전의 중학교들은 초급중학교와 고급중학교로 갈라져 학생들을 공부시키게 되며 소학교의 5년제는 다음해부터 실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