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영웅들을 열렬히 환영한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한 우리 조국땅우에 또다시 커다란 격정의 파도가 일고있다.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올해 총진군의 첫 승리의 포성을 울린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이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평양에 초청되였다. 온 나라의 남녀로소모두가 환희에 넘쳐있고 수도 평양이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제3차 지하핵시험은 우리 공화국의 안전과 자주권수호를 위한 실제적대응조치이며 선군조선의 종합적국력을 과시한 력사적장거이다. 높은 수준의 핵시험을 통쾌하게 성공시킴으로써 우리를 압살하려고 미쳐날뛰는자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고 태양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높이 떨치였으며 백두산대국의 무궁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의 영웅적투쟁에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그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습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태양기를 높이 휘날리며 정의의 길, 승리의 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다.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은 더욱더 활력에 넘치고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위업은 불패이며 우리가 가는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한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3차 지하핵시험의 성공을 크나큰 민족적경사로, 특대사변으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은 자주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불굴의 신념과 배짱을 힘있게 과시한 민족의 장한 영웅들이다.
평화적우주리용권리에 대한 침해는 곧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이며 절대로 용납 못할 엄중한 적대행위이다. 우리의 위성발사를 걸고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은 우리로 하여금 강경한 물리적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자주는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근본정신이며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 목숨바쳐 지켜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제일생명이다. 포악무도한 적대세력들과는 오직 자주의 신념으로, 힘으로 맞서야 한다는 우리의 대응방식, 대결본때에는 추호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은 그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자주적존엄을 버리지 않을것이며 우리의 무장을 해제시키고 제도를 해치려는 그 어떤 행위도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한 이번의 영웅적장거야말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우리 과학기술의 위력과 나라의 국력을 높이 떨친 귀중한 인재, 보배들이다.
오늘 우리의 과학기술은 최첨단돌파의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며 세계를 향하여 맹렬히 돌진하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마련된 우리의 과학기술적잠재력은 대단하며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최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에 이어 제3차 지하핵시험에서 성공한것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과학기술적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또한 마음만 먹으면 그 무엇이나 다 자기 힘으로 만들어낼수 있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슬기와 재능, 높은 실력을 보여준 쾌승이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고 원대한 포부와 혁명적열정,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를 지닌 인재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긍지이며 강력한 힘이다.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군사적담보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기여한 참된 애국자들이다.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은 나라와 민족의 평화적발전과 참다운 번영을 위한 보검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간섭과 침략책동이 더욱더 로골화되고 유엔안보리사회까지도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된 오늘날 자기의 군사적힘을 키우는것은 민족의 생사와 관련된 중대사로 나서고있다. 자기 힘이 강해야 자주적대도 지킬수 있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이번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은 핵시험에서 성공함으로써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군사적담보를 천백배로 다지였다. 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게 되였으며 민족사적위업의 승리를 향하여 더욱 신심드높이 나아갈수 있게 되였다.
지금 핵시험의 성공에 무한히 고무된 우리 인민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애국적진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며 우리는 힘이 있고 강하기때문에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으로 되고있다.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시킨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이야말로 온 나라가 떠받들어야 할 우리 당의 충직한 혁명전사들이며 선군조선의 자랑중의 자랑이다.
이번에 우리의 영웅적위훈자들은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온 나라의 축복속에 최상최대의 특전과 특혜를 받으며 뜻깊은 평양참관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우리는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를 안아온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내세워야 하며 강위력하고 존엄높은 위성발사국, 핵보유국의 인민답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더욱더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가 있다는 불변의 신념을 안고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백두산대국의 승리의 상징이시며 위대한 선군령장이시다.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하지 않으시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는 남들같으면 사면팔방으로 조여드는 적대세력들의 압력앞에 질겁하여 무릎을 꿇었을 준엄한 시기에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면상을 통쾌하게 후려갈기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장쾌한 승리를 또다시 이룩할수 있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 조국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야 한다.
자주권은 반드시 자기 힘으로 쟁취하고 고수해나가야 한다는것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너무도 잘 알고있다. 하기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높은 수준의 핵시험을 통쾌하게 성공시킴으로써 백두산대국의 무궁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우리의 영웅적인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미제가 반공화국책동의 도수를 높일수록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적들의 사소한 도발책동도 단호하고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
인민군대는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고 싸움준비에 최대의 박차를 가하여 일당백의 전투력을 튼튼히 다지며 일단 명령만 내리면 침략의 본거지들을 단숨에 짓뭉개버리고 날강도 미제와 남조선괴뢰군을 철저히 격멸소탕함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여야 한다. 백두산혁명강군의 병기창인 국방공업을 강화하는데 우선적인 힘을 기울이며 온 사회에 군사를 선행시키고 모든것을 군사에 복종시키는 군사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국방과학부문 위훈자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기풍으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만방에 과시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은 자신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최상최대의 특전과 특혜를 베풀어주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을 언제나 잊지 말고 선군조선의 국력을 더 높이 떨치는 기적들을 다계단으로 창조해나가야 한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주를 정복하고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시킨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더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며 강성국가건설에 이바지하는 더 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은 존엄높은 핵보유국의 자주적인민답게 세계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으로 강성국가건설의 격전장마다에서 일대 혁명적앙양을 일으키며 새 세기 경제강국, 선진적인 문명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강성국가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사업을 1970년대처럼 화선식으로 전환시키고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천백배로 강화하는데 힘있게 이바지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들처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당세포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며 당원들을 국방과학부문의 영웅적위훈자들과 같은 열렬한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의 기상과 담력으로 조선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며 최후의 승리를 앞당겨나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