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문
일본반동들의 불법무도한 탄압행위는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를것이다
지금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횡포무도한 정치적탄압만행에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일본수상 아베는 조선의 제3차 지하핵시험이 진행되자마자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며 추가 《제재》니, 독자《제재》니 뭐니 하면서 《성명》이라는것을 조작하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의 조국방문을 목적으로 출국하는 경우 재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반인륜적조치를 취하였다. 한편 이날 극우보수단체로 악명높은 《재특회》를 비롯한 깡패들을 내몰아 《총련》중앙회관앞에서 《조선사람은 일본에서 나가라》고 줴쳐대며 란동을 부리도록 하였을뿐만아니라 이와 때를 같이하여 가나와현과 사이다마현 등 일본 각지의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불을 중지시키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아베반동당국의 이 비렬한 망발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편승하여 공화국의 위성발사와 지하핵시험을 걸고들며 저들의 반공화국, 반《총련》흉심을 더욱 악랄하게 드러내고있다. 이번 소동은 오만무례하고 불법무도한 법죄행위로서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조직을 파괴말살해보려는 계획적인 정치모략책동이다.
《총련》은 재일동포들의 제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이며 조일두나라 사이의 국교가 없는 속에서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친선을 도모하는 외교대표부적역할을 담당수행하고있다. 이러한 존엄높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은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주권침해행위로 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가증되는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행위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당국은 한세기가 넘도록 조선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운 과거의 죄행들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할대신 오히려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총련》은 공화국의 존엄있는 해외공민단체이며 그의 진정한 애국활동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우리는 일본아베반동당국이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에 대한 《제재》조치를 즉시 철회하고 모든 부당한《제재》를 해제하는것과 동시에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공정하게 보장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일 일본당국이 우리 민족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를 계속하면서 《총련》에 대한 탄압을 확대해나간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일본당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총련》탄압말살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
주체102(2013)년 2월 19일
만고죄악을 저지른 리명박역적패당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중조선인본부는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간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부의장 로수희에게 악명높은 《보안법》 위반죄로 징역 4년, 자격정지 4년을, 부의장의 사업을 도와주었다는 죄명으로 암진단을 받고 병석에 있는 원진욱사무처장에게는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한 리명박파쑈패당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끓어오르는 분노와 증오를 금치 못하고있다.
지난해 3월 24일 로수희부의장은 남조선의 각계의 뜨거운 마음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00일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평양방문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겨레와 슬픔을 함께 나누려는 의로운 행동이였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선언들을 리행하여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고 호소한 통일애국인사이다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은 7천만겨레에게 분렬사상 처음으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마련하시여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제시하시고 6. 15통일시대를 펼쳐주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 자주통일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민족의 어버이를 천만뜻밖에 잃은 상실의 아픔을 안고 민족의 일원으로서 령전을 찿아 조의를 표시한것은 그 자신 혼자뿐이 아닌 온 겨레의 한결같은 량심과 도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문점 중앙분리선을 넘어서는 부의장에게 미친 야수떼마냥 달려들어 야만적인 폭행을 가하였으며 그를 죄인처럼 구속하여 철창속에서 갖은 정신, 육체적박해를 하던 끝에 그에게 끝끝내 악형을 들씌우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중조선인본부는 남측본부 로수희부의장과 사무처장에 대한 파쑈적만행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공연한 도전이며 동족대결광기를 더더욱 고취하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파쑈폭거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 5년간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것도 부족하여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우리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공을 걸고들면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려고 광란적인 발광을 하고있다.
현실은 리성을 잃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과 대결의 치욕사를 남기고도 모자라 림종에 처한 《정권》의 마지막순간까지 저들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책동을 다음 《정권》에 이어놓으려고 극도에 달하고있는 최후발악이다.
7천만겨레는 반드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온 겨레앞에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리명박역적의 죄악을 기어코 계산할것이다.
남조선괴뢰당국은 반민족파쑈악법인 《보안법》을 당장 철페시키고 로수희부의장에 대한 악형구형놀음이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용납 못할 죄악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그것을 즉각 철회하고 뢰수희부의장을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을 당장 무조건 석방해야 한다.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는 남조선괴뢰당국의 반통일파쑈폭압을 박차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선 범민련 남측본부와 진보적애국단체들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면서 친미사대매국노이며 반통일대결에 환장한 반역패당을 하루빨리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중조선인본부
2013년 2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