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주름살 없애는 손쉬운 방법 몇가지
나이 들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주름살, 원숙함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많아 신경이 쓰이는 사람, 또는 주름살이 없는 《동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근 어느 한 나라의 건강정보 사이트인 웹엠디(Web MD)가 주름살 줄이는 방법 몇가지를 제시했다.
1. 잘 때는 등을 땅에 대고 반듯하게 자라
잠을 잘 때 자세가 피부에 수면선을 남기고 일어난 뒤에도 없어지지 않는다. 옆으로 누워 자면 볼과 턱에 주름살이 남게 되고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자면 이마에 생길수 있다.
2. 생선 특히 연어를 많이 먹어라
연어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데 좋다. 단백질이 풍부할뿐만아니라 오메가3으로 알려진 필수 지방산의 보고이기도 하다. 필수 지방산은 피부에 영양분을 제공해주고 주름살을 없애는데 아주 도움이 된다.
3. 눈을 가늘게 뜨고 보지 마라
반복적으로 얼굴근육을 찡그리는 동작 즉 눈을 가늘게 뜨고 보는건 피부 표면 아래에 홈을 만드며 이 홈이 결국 주름살이 된다. 늘 눈을 크게 뜨고있어라. 책을 읽을 때도 필요하면 안경을 써라. 또한 해살로 생기는 눈가 주름을 막으려면 선글라스를 써라.
4. 커피 대신 코코아를 마셔라
코코아는 에피카친과 카테킨이라는 두가지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있어 피부를 해살로부터 보호해 주고 피부세포 순환을 개선시켜 주며 피부를 더 부드럽게 해준다.
5. 얼굴을 너무 자주 씻지 마라
피부에 물을 너무 자주 묻히면 주름살을 막아주는 천연 장벽 역할을 하는 기름과 수분이 없어진다. 또 피부 보호 수분이 없는 비누를 쓰지 말고 얼굴 세안제로 바꾸는게 좋다.
6. 비타민 C
비타민 C는 콜라겐 생산을 촉진하고 해살에 따른 피부로화를 막아준다. 다만 어떤 비타민 C를 섭취할것이냐가 아주 중요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아스코르빅산(L-ascorbic Acid)이 주름살 방지에 가장 좋다.
7. 콩을 많이 먹어라
콩은 피부의 광로화를 막아주는 식품이다. 콩이 함유된 음식을 6개월만 먹으면 피부의 구조를 바꿔준다. 즉 피부가 보얗고 광택이 날뿐만아니라 단단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길림신문
꼬박꼬박 《비타민C》 먹으면 신장 위험
비타민C 보충제를 주기적으로 먹는 사람의 경우, 신장 건강에 이상이 생길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사협회(AMA)학술지 《내과학(Internal Medicine)》 온라인판은 고단위 비타민C 보충제를 복용하면 신장결석 위험이 높아질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게재했다.
신장결석 발생률이 가장 높은 그룹은 최소한 하루 한번 이상 비타민C 보충제를 복용한 사람들이었다.
스웨리예에서 판매되고있는 비타민C 보충제는 대부분 단위가 1 000㎎이기때문에 비타민C 그룹도 이를 사용했을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비타민C 보충제는 500㎎ 또는 1 000㎎이다.
그러나 미국 의학연구소(IoM)의 비타민C 섭취 권장량은 남성이 하루 90㎎, 여성이 75㎎이다.
비타민C 과다복용이 신장결석과 연관이 있는 이유는 흡수된 비타민C 중 일부가 신장결석의 주요성분 중 하나인 옥살산(oxalate)이 되어 신장을 거쳐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르면 스웨리예 카롤린스카의대 연구팀은 4일(현지시간) 비타민C 보충제를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의 신장결석 발병률이 최대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래원 흑룡강신문
봄맞이 대청소 하는 법
청소에도 순서가 있다. 청소는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가구나 가전제품 등에 쌓인 먼지를 털어준 다음에 집안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먼지를 쓸어내는 방법이다. 또 방마다 하나씩 청소를 하는것보다는 먼지털기를 한 다음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하는 등 한꺼번에 같은 작업으로 끝내는것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다.
침실
침실은 세균과 곰팡이를 없애는게 가장 중요하다. 침대는 침구류를 걷어낸 다음 청소기로 매트리스 구석구석 먼지를 말끔히 없애줘야 한다. 매트리스 청소를 한 다음에는 진드기 또는 곰팡이 제거 스프레이를 뿌려두면 좋다.
손이 닿지 않는곳
장롱 우, 침대 아래 등 손이 잘 닿지 않고 먼지가 많은 곳을 청소해야 한다면 올이 나간 스타킹을 리용해 빗자루나 먼지털이 끝에 스타킹을 끼워 세제를 묻힌 다음 문질러주면 된다.
벽지
벽지에 얼룩이 묻어있다면 걸레에 표백제를 묻힌 다음 살살 문질러주고 벽면에 생긴 곰팡이는 소다를 탄 물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아이들이 방 벽지에 크레파스로 락서를 했다면 부드러운 헝겊에 흰색 치약을 발라서 문지르면 없어진다.
소파
오래 사용한 소파는 어쩔수 없이 더러워지지만 최선의 방법으로 진공청소기로 자주 먼지를 제거해주는 방법이 있다. 커피 등을 쏟았을 땐 그대로 방치하면 얼룩으로 남게 되므로 깨끗한 천에 약간 뜨거운 물을 적셔 얼룩을 바로 제거하고 오염부위를 누른 다음 살살 비벼주는것이 좋다. 그래도 안되면 주방세제를 탄 물을 천에 묻혀 살살 문질러주면 된다.
거울, 유리창
거울과 유리창은 신문지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구긴 신문지에 물을 묻혀 닦은 다음 마른 신문지를 구겨 다시 한번 닦아내면 된다.
래원 길림신문에서
겨울철 원기회복에 좋은 가재미식혜
식혜는 생선에 여러가지 양념과 곡물을 넣어 발효시킨 음식이다.
바다와 떨어진 산간지대들에서 생선을 오래 저장하기 위해 소금으로 절여온데로부터 유래되였다.
식혜를 만들 때 쓰이는것은 생선과 함께 찹쌀, 좁쌀, 소금, 무우, 생강, 파, 마늘, 고추가루 등이다.
조선의 해안지방에서 주로 담그었는데 지방마다 즐기는 식혜는 서로 다르다.
함경남도에서는 가재미, 도루메기식혜를, 강원도에서는 명태식혜를 잘 담그었다.
그중에서도 가재미식혜는 맛이 좋고 영양가가 아주 높은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 음식은 12월부터 다음해 3월사이에 잡은 가재미로 담그어야 제맛이 나며 조밥을 넣는것이 특징이다.
민족의 고려의학발전성과를 보여주는 《동의보감》에서는 가재미를 많이 먹으면 허약한 몸을 추세우고 기력을 북돋아준다고 하였으며 조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겨울철에 먹으면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하였다.
또한 조는 당뇨병과 빈혈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가재미생선에 조밥을 섞어 만든 식혜는 새콤하고 쫀득쫀득하여 독특한 맛을 낸다.
소화도 잘되므로 환자나 로약자, 어린이들의 영양식품으로 좋고 마늘, 고추가루가 들어가기때문에 김치와 같이 항암작용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