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왕래소식
1훈춘 국제합작시범구건설 중점으로
두만강지역합작개발신체계 구축
훈춘시에서는 국제합작시범구건설을 중점으로 창구와 복지의 련동발전을 추진하고 다국경제무역합작을 심화하며 길림성, 나아가서는 동북지구의 개방《창구》와 《교두보》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두만강지역합작개발시체계구축을 다그치고있다.
국제합작시범구건설을 전면적으로 다그쳐 훈춘 대외개방의 전면적승격을 추진한다. 상세한 시범구전망계획편성을 적극 조직하고 정책연구조를 설립하여 변경개방정책비교연구를 잘하며 시범구기초건설행정을 다그친다. 국제합작시범구총체실력장대와 국제경제합작관리모식창의를 둘러싸고 기초시설건설을 전면적으로 다그치고 교통, 에너지, 통신 등 규모를 확충하여 산업과 인구재중능력을 대폭 제고한다. 시범구산업골조를 치밀하게 계획하여 광산품의 정밀가공, 현대화공, 장비제조, 고급방직, 목제품과 해산물가공 등 산업의 쾌속발전을 적극 추동하여 고단산업집결한 신형국제겨제기능구를 형성하였다.
창구와 복지간의 합작을 심화하고 장길도련동발전을 실현하였다. 교통중추건설을 강화하였다. 철도, 도로 항공 및 일식정보와 봉사망을 완벽화하고 복지와 련접한 편리하고 순탄한 개방식립체화교통운수체계를 형성하여 산업공흥을 추진하고있다. 현유의 기초와 비교우세에 의거하여 적극적으로 장길복지와 연룡도전연산업련동을 적극 추진하여 자동차부분품제조, 석유화공 등 령역합작을 강화하고 다원화물류와 관광업발전을 추동하고 산업사출을 연장하여 산업경쟁력을 증강하고 산업승격을 공동히 추진하여 시장공동향유를 실현하였다. 자금, 인재, 기술, 정보, 상품 등 요소의 장길도선도구내자유류동을 추진하였다. 교육 및 문화교류를 심화하여 인재자원공동향유와 희유인재양성호동기제를 형성하였다.
다국경제무역합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중외협동발전을 실현하였다. 량질무역환경을 창조하였다. 국제합작시범구 등 전략적기반을 충분히 리용하여 규범화된 물류배송망, 시장판매망과 추종봉사망을 건립하였다. 기업을 인도하여 각국의 무역법규통관절차와 검사표준연구를 강화하여 기업의 무역보험배제능력을 부단히 증가하였다. 무역구조를 량질화하였다. 수입상품종류를 풍부히 하고 기업들이 석유 등 무역자질을 쟁취하는것을 지지하여 석탄, 목재, 석유 등 대물량상품의 수입상태화를 점차 실현하였다. 기업을 격려하여 경외개발에 참가하도록 지지하고 건축재료, 공정기계 등 수출규모를 확대하였으며 가공무역을 확대하였다. 대 조선 무역면에서 방직복장, 식품가공을 기점으로 점차 석유화공, 건축재료, 삼림공업, 선박수리제조, 가정용전기기구 등 령역에로 확대하였으며 대 로씨야 무역 면에서 수출상품종합가공기지를 기반으로 중자기업의 경외농산물과 원재료기지를 건설하는것을 지지하고 경외가공업을 적당하게 발전시켰다. 대일, 대《한국》 면에서 세계 500강과 고신과학기술기업을 유치하는데 치중하여 특종차량, 자동차부분품 등 생산을 적극 발전시키고 산업의 형태전변 승급과 량질화배치를 추동하여 공동한 발전을 촉구하였다.
인민넷
평양-베이징 렬차운행표 새로 편성
평양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단동, 베이징까지 가는 국제렬차의 운행표가 새로 편성되고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있다.
조선국제철도려객합작회사의 관계자는 새로 운행하게 되는 렬차들이 려객들의 편의와 봉사를 최대로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고있다고 말한다.
박원칠사장(49살)에 의하면 식당차운행이 시작되고 개시하며 중국 단동에 려객대표를 상주시켜 려객들의 차표예약과 안내, 수화물의탁 등 편의보장사업을 방조하고있다. 새 렬차운행편성을 하게 된것은 조선과 중국을 경유하는 려객들이 늘어난것과 관련된다.
중국에 체류하거나 출장중인 외국인들속에서도 이 로선을 리용하여 조선방문의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
평양과 신의주, 단동과 베이징을 련결하는 국제렬차는 평양-베이징, 평양-단동, 평양-신의주로선으로 편성된다. 평양-베이징행 렬차는 월, 수요일(조선객차 2량)과 목, 토요일(중국객차 2량)에 평양을 출발하여 화, 목요일과 금, 일요일에 베이징에 도착한다.
금강산전세기 4월 28일부터 운행
2월 24일, 연길관광산업개발유한회사와 조선 고려항공회사가 연길-평양 관광전세기 협의를 체결했다.
협의에 따르면 올해 고려항공소속의 76석 연길-평양전세기가 4월 28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도합 53차의 편도운행을 하게 된다.
전세기를 리용한 금강산관광코스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박 4일과 4박 5일 일정로 나뉜다.
연길시관광국 해당 책임자는 《지난해 금강산전세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올해에도 협의를 체결하게 되였다》면서 《이는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을뿐만아니라 변경관광의 특색을 살리고 교통망을 풍부히 하는데 유조하다》고 전했다.
금강산전세기는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조선으로 직항하는 항로로서 지난해 7월 12일에 첫운행을 시작하여 3 000여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다고 한다.
래원 연변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