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소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도문시지부에서

 설명절에 즈음하여 중공도문시위와 시정부에서 도문상주 조선공민들에게 혜택을 돌려주었다. 지난해에 이어 시당위와 인민정부에서는 설명절에 즈음하여 생활형편이 어려운 38명의 우리 공민들에게 극진한 관심을 돌려주었다.

도문시 시정부외판, 시공안국출입경관리국 국장 등 일군들이 차수범, 손학철, 김만준, 채계월, 김옥순, 김채옥, 렴봉녀, 김혜숙, 윤춘자, 강보옥공민들의 가정을 찾아 따뜻이 위문하였다. 멍리부주임은 엄동설한의 날씨도 마다하지 않고 최명진지부장과 손학규부지부장과 함께 1월 14일 최영자, 김영희 등 공민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료해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도문시 인대주임, 부시장이 간암으로 고통받는 김만준공민의 가정을 방문하여 문안을 하고 위문금을 전해주면서 기초생활비를 올려주든지, 경로원에 보내줄것을 지시하였다. 시당위서기 김기덕동지가 시외판 김림주임과 대동하여 손학규부지부장의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김기덕시당위서기는 도문의 경제발전은 조선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도문상주조선인들이 도문시경제발전에 보다 큰 기여가 있을것을 기대하였다.

도문시 김경린시장과 렴길한 인대부주임이 불구로 사는 손학철공민의 집을 방문하고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도문시 상주 조선인들의 생활형편을 료해한 시당위와 정부의 간부들은 해당 부문일군들에게 금후 도문상주 조선인들의 생활형편을 충분히 료해장악하여 변함없이 더욱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지시를 내렸다.

시 조직부장 전경로, 부시장(겸) 공안국 고봉국장이 출입경관리국 정래원국장의 대동하에 최명진지부장의 가정을 방문하여 공민실태를 료해하고 도문상주공민들이 모두 건강하고 설명절을 즐겁게 쇠도록 축하한다며 조중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에서 담화하고 떠나면서 위문금을 남겼다.

최명진지부장은 중공도문시위와 인민정부 간부들이 다망한 사업도 뒤로 미루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차원에서 도문시상주 조선인들을 의례방문하고 위문품, 위문금을 전하여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전체 조선인들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을 더욱 꽃피워나가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는 한편 주재국의 해당법질서를 모범적으로 지켜 도문시의 경제발전에 기여해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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