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님동상수복사업을 적극 지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길림지구협회에서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셔진 어버이수령님동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밝게 모시기 위해 우리 나라 총령사관의 협조하에 만수대창작사의 이름있는 기술자들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10여일동안 수복사업을 하였다.
만수대창작사에서 온 기술원들과 총령사관 령사들, 조국분들이 엄동설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밤잠을 지새우면서 온갖 심혈과 정력을 다해나가던 그 충성심을 보면서 수복사업에 참가한 중국로동자들과 우리 길림공민들은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수복한다는 기쁜 소식에 접한 길림시지부 공민들은 저마다 떨쳐나 동상수복사업에 현금으로 지원하고 기술원들이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그들을 도와 진심을 바쳤다.
특히 이 사업에 황진생지부장을 비롯하여 홍영순, 김대옥, 김명희 등 지부일군들은 기술자들이 사소한 불편도 없이 일하도록 친혈육의 정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세심히 돌봐주었다. 수복사업에 참가한 만수대창작사 기술자들은 길림에 와있는 기간에 외국이란 생각이 없이 조국에서 일한다는 느낌으로 동상수복사업에 모든 충성심을 다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조국으로 돌아갈 때 인정깊은 길림공민들을 잊지 못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수복한다는 소식을 듣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성원들, 길림지구협회 산하 장춘시지부장 지순복, 매하구시지부장 김청수, 류하현지부장 김운학, 백산시지부장 남홍권, 통화현지부장 리성학, 집안시부지부장 김용남, 장백현지부장 량해자 등 동무들이 수복사업에 조금이라도 보태자고 떨쳐나 지원금들을 보내왔다.
수복사업기간 총령사를 비롯한 총령사관 일군들이 자주 와보고 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도 전화로 로동자들을 고무해주고 관심해주어 길림시정부와 육문중학교 그리고 수복사업을 하는 중국로동자들이 무척 감동해하였다.
길림시지부 부지부장 김명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