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담화

 

남조선의 리명박역도가 새해벽두부터 벌리는 동족대결소동에 대처하여 발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담화에 접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다 죽은 가련한 정치송장이 되여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리명박역도는 정초부터 전화통을 들고 최전연인 백령도에 있는 괴뢰해병놈들을 찾아 《통일이 될 때까지 <북방한계선>을 목숨걸고 지켜야 한다.》느니, 《북방한계선》을 《남북간의 실질적인 해상경계선》이라고 망발을 줴치며 대결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또한 이번에도 리명박역적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맞장구를 치고있는 김관진놈의 분별광기, 서푼짜리권모술수로 생존을 유지하여온 류우익놈은 동족대결광신자의 악랄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냈다.

지난 22일 저녁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경고와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애기봉등탑점등》대북심리모략전을 감행하였을뿐만아니라 새해 첫날에는 악질반공분자들을 부추겨 전선중부 철원일대에서의 삐라살포작전으로 이어놓는 광기를 부리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최대열점지역에서 기어코 불집을 터뜨려보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기도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지금 온 겨레의 버림을 받고 산 송장이 된 리명박역적패당이 더러운 명줄을 이어보려고 어떻게 해서나 전쟁의 불씨를 다음 《정권》에 그대로 넘겨주어 대결정책의 실패를 만회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지 않고서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 민족의 안녕과 번영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리명박역적패당이 새해벽두부터 벌리는 동족대결소동에 대처하여 대변인담화에서 모든 호전세력들은 우리가 이미 내외에 성전을 포고한 상태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천명하였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죄악의 사태로 몰아넣은 역적패당을 결탄코 용납하지 않으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며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에게 가해진 단호한 징벌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 천명한 3가지의 립장은 대결광신자들의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동을 분쇄하고 겨레의 평화통일지향과 요구를 수호하려는 애국애족적일념으로부터 출발한 가장 정정당당한 단호한 조치로서 전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적극 호응하여나갈것이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과업이며 북남관계개선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국토와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륭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오늘 북남관계는 지난 5년처럼 또다시 대결과 전쟁이냐, 아니면 대화와 평화냐 하는 엄숙한 기로에 놓여있다.

만약 누구든지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을 저버리고 외세를 등에 없고 외세와 《공조》하면서 동족을 적대시하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추구한다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지난 5년간이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광신자들은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히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민심을 등진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함께 내외반통일호전세력의 대결과 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고 기어이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다.

주체102(2013)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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