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식1
전철수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상무부주석으로 당선
10일 베이징에서 거행된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제11기 집행위원회 제1차회의는 새로운 한기의 지도부와 령도기구를 선출했는데 중국치공당 상무부주석을 력임했던 왕흠민이 제11기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집행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되고 조선족 전철수가 상무부주석으로 당선됐다.
전철수는 제10기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에서 당조서기, 제1부주석으로 있었으며 제11기 전국공상련대표대회 페막식에서 페막사를 하는 등 실질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새로 선출된 왕흠민은 한족이고 중국치공당원으로서 중국치공당 상무부주석을 력임한바 있으며 2008년 3월부터 전국정협 부비서장, 전국정협 상무위원, 전국정협경제위원회 부주임직을 겸임하고있다. 이번에 교체된 제10기 전국공상련 주석 황맹복도 중국민주건국회 당원으로서 민건상무부주석을 력임한바 있으며 전국정협부주석으로 있었다.
이들에 비해 상무부주석으로 당선된 전철수는 공산당원으로서 중공 15기, 16기, 17기 중앙후보위원으로 있다가 지난 제18차 당대회에서 중공 중앙위원으로 당선되였으며 전국공상련의 주관기관인 중공중앙통전부 부부장을 겸하고있다. 이번 회의 개막식에도 중공중앙통전부 부장 령계획이 직접 회의에 참가하여 축사격려를 했다.
한편 이번 제11기 전국공상련 지도부에 선출된 22명 부주석가운데 검색포털 바이두의 동사장 리언굉 등도 끼여있어 화제로 되고있다.
래원 흑룡강신문2
심양사범대학 료녕성조선족연구기지설립 추진
지난해 12월 30일에 있은 료녕성조선족연구기지설립주비좌담회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심양사범대학 중국소수민족문화연구쎈터산하 료녕성조선족연구기지가 설립될 전망이다.
이날 좌담회에서 심양사범대학 중국소수민족문화연구쎈터 주임이며 학보주필인 조맹(만족연구사)이 먼저 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래동안 동북지역의 만족사를 연구해오는 과정에 동북지역 조선족력사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였고 연구기구설립의 필요성을 박절히 느끼게 되였는데 이미 학교지도부에 적극 제안해 허락을 받았다며 조선족동포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줄것을 부탁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성민위 장덕수 부청급순시원은 타민족으로서의 조맹주임이 조선족에 대해 관심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다. 그는 《대학내 조선족연구기지를 내와 전문연구일군을 두어 조선족관련 력사, 전통문화 및 새로운 력사시기의 조선족 경제, 문화를 연구하는것은 료녕성조선민족발전사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라며 《자신과 성민위는 이를 전폭 후원해줄것》이라고 말하였다.
조맹주임은 4장 26조로 된 료녕성조선족연구기지설립 정관을 내놓았다. 이 정관에는 료녕성조선족연구기지의 성격, 취지, 운행방침, 조직구성, 연구내용, 경비조달방침 등이 자세히 밝혀져있었다. 참석자들은 조맹주임과 이 대학의 선우옥련부교수 등이 만든 《정관》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고 부분 수정의견을 제출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단, 중, 장기계획으로 세워진 료녕성조선족연구기지의 행동계획 및 발전목표에 있어서 단기계획기간을 2013년 2월부터 2014년 2월까지로 정하고 성내 조선족연구인재들을 묶어세우고 조선족사회에 대한 전면적분석을 거친 다음 료녕성조선족연구기지의 사업목표와 사업방향을 제정할것과 료녕성조선족연구기지 지도위원회, 발전위원회를 내와 연구기구 및 인원배치를 완료하며 비정기간행물 《료녕조선족연구》를 출간하여 성 및 국가에 조선족관련 연구프로젝트를 신청하고 조선족문화재단건설을 추진할것을 제의했다. 또 중기발전계획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이 기간내 성급 및 국가급 연구프로젝트를 3~4개 완성하며 조선족관련 연구저서 20여종을 출간하고 조선족문화연구인재를 50여명을 양성하며 연변대, 중앙민족대 등 대학들과 합작해 료녕조선족경제문화연구분야에서 중대한 돌파를 가져온다. 장기발전계획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이 기간내 성급 및 국가급 조선족문화건설프로젝트를 4가지이상 완성하고 조선족관련 영상물을 포함해 조선족의 문화풍속, 및 문화유산홍보물 30여종을 출간하며 료녕성조선족연구기지의 품위와 인지도를 높여 국내외적으로 영향력있는 조선족연구기지로 되게 한다.
료녕성조선족연구기지운영에 소요되는 자금은 자체조달외 성민위에서 부분 지원해주기로 하였다. 그리고 료녕성조선족연구기지 설립관련아래 몇가지 일을 다그치기로 하였다. 첫째: 동북조선족 중국혁명사공헌연구, 둘째: 료녕성조선족공헌연구, 셋째: 료녕조선족문화산업단지방안연구, 넷째: 료녕조선족문화재단건설방안연구, 다섯째: 료녕조선족세계성문화표징전략연구, 여섯째: 료녕조선족문화자원평가쎈터설립연구 등 프로젝트들을 가동하기로 하였다.
래원 인터넷 료녕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