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왕래소식1

조중 두 나라 정부사이의 경제, 무역,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7차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 무역,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7차회의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구본태 무역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과 리금조 상무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경제무역대표단 성원들,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 기간 두 나라사이의 경제무역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앞으로의 쌍무협조를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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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 두 나라 정부사이의 경제기술협조에 관한 협정 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기술협조에 관한 협정이 9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구본태 무역성 부상, 리철석 합영투자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리금조 상무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경제무역대표단 성원들,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한편 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경제구관리위원회 사무청사건설과 관련한 문건이 조인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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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총서기 빈곤구제 및 개발사업에 대해 언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최근 하북성 부평현을 돌아보면서 빈곤구제 및 개발사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나라에 아직 빈곤한 군중이 적지 않다고 하면서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데서 가장 어렵고 무거운 과업은 농촌 특히 빈곤지역문제에 관한것이라고 말하였다.

중앙은 빈곤구제 및 개발사업을 중시하고있다고 밝히고 그는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들이 이 사업을 계획적으로 목표를 세워 진행하며 해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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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벽두에 단동ㅡ평양직통렬차 개통

 

2013년 1월 1일부터 단동에서 평양까지의 직통렬차가 개통되여 매일 운행하게 된다.

단동은 조선과 접경해있어 량국의 관광과 경제무역왕래가 갈수록 빈번해지고있다. 하지만 이왕의 매주 4번씩 운행되여온 국제련운차량은 명절이나 출행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려객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2013년 새해부터는 단동에서 평양까지의 직통렬차가 개통됨에 따라 량국의 교통운수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따라서 관광, 경제무역왕래가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단동에서 발차되는 직통렬차는 매일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오후 17시 45분에 평양역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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