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중국인민지원군로전사강연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방문
새해를 맞이하여 중국인민지원군로전사강연단 단장 김강희장군을 비롯한 지원군로병들, 류위 지원군보고단사적 편집주필이 1월 4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방문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이 김강희장군을 비롯한 중국인민지원군로전사강연단 성원들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김강희장군을 비롯한 로전사강연단 성원들은 새해를 맞이하여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의 사업성과와 가정의 행복, 신체건강할것을 축하하면서 새해 달력과 《지원군사적보고집》을 선물하였다.
김강희장군은 지난해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서 초청하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중국인민지원군로전사강연단의 조선방문은 로전우들이 묻혀있고 미제침략자들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한 전선의 한전호에서 함께 피흘리며 싸우던 옛 친인들인 영웅적조선인민이 사는 조선을 방문하는 영광을 지니였다고 하면서 고귀한 청춘을 바쳐 피흘리며 중조인민의 친선을 빛내여가던 제2조국에서 희생된 로전우들과 상봉하게 되여 감격이 컸다고 말하였다.
그는 형제산렬사릉을 참관하면서 지원군렬사들의 비석에 먼지 하나없이 정성들여 관리하고 지나가는 어린이, 로인할것없이 모든 시민들이 우리들에게 손을 저어 친선을 표시하는 광경을 보면서 조선에서는 중조친선을 중시하고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의 업적을 길이 전하여가고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참고소식》에 실린 지난해 세계 10대소식에서 조선에서는 김정은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를 선명히 세우시였으며 년내에 지혜롭게 두개 위성을 발사하여 세계를 진감시켰다고 한바와 같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단결된 조선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절감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혁명의 최고령도자로, 공화국원수로 높이 모시고 나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며 중조인민들의 피로써 맺어진 친선단결은 영원할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그는 올해는 조선전쟁승리 6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중조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 의향을 표명하였다.
계속하여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이야기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지원군로전사강연단이 총련합회를 방문하여준데 대해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랜세월이 흘렀지만 조선의 산과 들에 청춘의 붉은 피를 뿌리며 용감하게 싸운 중국인민지원군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을 우리 인민들은 잊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이 신체건강히 조중친선을 위한 사업과 후대교양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복하였다.
그는 총련합회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전선에 참가하여 영용하게 싸운 영웅적위훈들을 널리 선전하는 강연단의 후대교양사업을 적극 지지할것이며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에 중국인민지원군로전사강연단이 참가하도록 적극 노력할 의향을 표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