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족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하겠다
저는 오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5기 제5차 중앙위원회확대회의에 참가하여 최은복의장동지의 2년간 사업총화 및 래년도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격동된 심정을 금할길 없습니다.
올해는 민족의 구성이시며 은혜로운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100돐이 되는 해이자 주체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우리 민족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해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이 세상 풍상고초란 고초는 다 겪으시며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길을 혜치며 싸우시여 마침내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첫 인민주권의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동방일각에 거연히 일떠세워주시였습니다.
백두산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현명한 선군령도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시여 선군조선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시였으며 오늘은 또 한분의 백두의 혈통을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진두에 모시여 주체조국-영웅조선의 미래는 창창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력력히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에 살고있는 긍지와 보람을 안고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도리를 지켜왔을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뜻밖에도 총련합회로부터 영예의 2중모범지부칭호를 수여받고나니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습니다.
저는 감격의 이 자리를 빌어 우리 훈춘시지부를 대표하여 총련합회에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욱 굳게 단합하여 조국을 위한 사업에 헌신해갈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2중모범훈춘시지부 윤정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