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인 과 한 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헌신적이며 희생적인 생애를 말해주는 수자들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찾으신 단위는 무려 1만 4 290여개이며 한평생의 현지지도로정은 167만 4 610여리에 달한다. 그 불멸의 장정속에는 주체85(1996)년 3월 20일과 같이 전선동부의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시면서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하루동안에 1 000여리를 달리신 전선길도 있고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끊임없이 이어가신 88만 3 940여리에 달하는 강행군로정도 있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2012년을 강성국가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일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몸소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기발이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 3년간에 찾으신 단위만도 근 1 000개나 된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전설적위인의 영웅적인 한생의 총화로 된 그 나날들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끊임없는 초강도강행군길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철야강행군, 일행천리강행군이라는 말을 눈물속에 외웠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로 사업하시고 헌신분투로 생을 이어오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달인 주체100(2011)년 12월도 그렇게 불같이 보내시였다.
12월의 첫날부터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시찰소식이 련이어 전해졌다. 인민군군인들이 훈련을 잘한다고 그들의 용감성과 대담성을 치하해주시며 군인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면서 온 나라 인민이 터친 격정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어버이장군님께서는 12월의 첫 일요일에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시였다.
12월의 찬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들이 즐겨타는 유희기구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마음속으로 흐느껴울었다. 겹쌓인 자신의 피로는 푸실 사이없이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건강이 걱정되여서였다.
언제인가 의사들이 어버이장군님께 다문 얼마동안이라도 쉬셔야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간청하였다. 그러자 장군님께서는 의사선생들, 정말 미안하오,그러나 나는 동무들이 하라는대로 할수가 없구만, 내가 하라고 하는대로 동무들이 복종해주어야 하겠소라고 하시며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생의 마지막날을 이틀 앞둔 12월 15일에도 그러시며 하나음악정보쎈터와 광복지구상업중심을 현지지도하시고 생의 마지막날에도 바로 그렇게 인민행야전렬차에 오르신 우리의 장군님이시였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무한대한 정력을 지니시고 어느 하루도 쉬임을 모르시고 천리방선초소의 인민군군인들을 찾아,전국각지의 인민들을 찾아 사랑의 길,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다가 야전렬차에서 심장의 고동을 멈추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헌신, 고결한 인민사랑에 인류가 머리를 숙이였다.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여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져주시고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닦아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와 업적은 우리 인민만이 아닌 온 세상사람들의 심장을 울리고있다.
세계를 뒤흔든 우리 장군님의 서거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애국자,불세출의 위인의 생애에만 있을수 있는 가장 고결한 순직이다.
세월이 흘러도 아물수 없는 크나큰 상실의 아픔속에서 우리 인민은 날이 갈수록 사무치게 절감하고있다.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령도자로 모셔왔는가를.
끝없는 그 영광 가슴에 안고 우리는 나아간다.
절세의 위인 김정일동지께서 가리켜주신 강성국가의 광활한 미래로!
-로동신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