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길림지구협회에서
길림지구협회에서는 공안국 외사처에 자주 다니면서 영주거류증을 받지 못한 공민들에게 영주거류증을 빨리 발급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다.
길림시공안국 출입경관리처에서는 길림시, 영길현, 서란시, 반석시, 교하시, 화전현에서 영주거류증신청을 하지 않은 공민은 120명이나 된다고 하였다. 이미 영주거류증을 신청한 공민들중에서 려권기한이 지나 신청을 못하고있는 공민들이 20명이나 되며 그중 많은 공민들이 외지에 나가 생활하는 관계로 전화련락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들은 각 시, 현출입경대대에 전화하여 조선공민들을 모두 찾아 해결해주겠다고 이야기하는 길림시공안국 출입경관리처의 일군들의 모습을 보면서 깊은 감동받았다.
영주거류증을 가진 외국인들은 중국공민들과 같은 대우를 받게 해준다는 문건이 인차 내려오며 특히 농촌에 사는 우리 공민들의 의료보험과 한달에 55원 생활보조비를 받게 되였다며 기뻐하는 공안일군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사의를 표시하였다.
나는 길림시공안국 출입경관리처일군들이 각 시, 현 공민들의 정황을 잘 모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려권신청용지를 많이 복사하여 공안국 외사처에 가져다주면서 각지의 해외공민들이 려권을 교체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길림지구협회 산하 지부장들에게 길림시공안국에서 우리들에게 알려준 영주거류증을 빨리 신청할데 대한 소식을 공민들에게 전달하도록 통지해주었다.
길림시 조선공민 김애신의 남편 강창옥동포가 11월 19일 오후 갑자기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11월 20일 오전 길림시 지부일군들과 공민들이 김애신공민집을 찾아가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우리들의 성의를 표시하였다.
강창옥동포는 중국공민이지만 몇십년을 하루와 같이 조선공민들보다 더 열정적으로 우리 지부사업에 많은 관심을 돌렸으며 길림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한번도 빠짐없이 참가하고 행사후 행사용 사진전시판, 구호, 도서 그리고 수많은 물건들을 2010년까지 아무런 요구조건없이 잘 보관해주었으며 년세가 많은 길림시 공민들이 저의 4층집으로 올라오기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듣고 몇년째 자기 집에서 학습하도록 해준 참으로 고마운분이다.
년세는 비록 84살이 되는분이지만 올해 행사도 빠짐없이 다 참가하고 한달전 10월 10일 행사까지 참가하고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니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아프다. 23일 화장터에 갈때 부책임자 김영희동무를 비롯한 우리 공민들이 가보았고 윤성옥, 박금순공민들은 신체가 나쁜 김애신동무를 보살펴주느라 많은 수고를 하였다.
그리고 교하시 지부장은 영주거류증을 빨리 신청하라는 공안국 외사처의 통지를 받고 11명의 공민을 데리고 길림시공안국 외사처에 찾아가 사진도 찍고 영주거류증 신청을 하고 다섯명 공민들의 의료보험, 생활비 등 문제들을 풀었다.
총련합회에서 보낸 보조금과 편지를 받아안은 김애신공민은 울면서 자기 남편이 헛되이 살지 않았다고 격정을 금지 못해하였다.
또한 길림지구협회 부회장 김청수, 길림지구협회 사무장 지순복에게 자주 전화하여 우리 공민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영구거류증을 신청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길림시 황진생
중남지구협회에서
중남지구협회와 베이징시지부에서는 매 가정을 한번씩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학습할데 대한 결정에 따라 11월 3일은 차승미공민의 집을 방문하고 차승미공민의 집에서 학습하였다.
훌륭하게 꾸려놓은 별장식 단독건물(현재시장가격 3000만원이라고 함)을 구경하면서 우리 해외공민도 남이 부러워할 정도로 이렇게 잘 산다는것, 그리고 우리 공민들전체가 자기 생활과 사업을 잘하여 조선공민의 긍지와 체면이 깎기지 않게 모두 다 보란듯이 잘 살게끔 노력해야겠다는것을 현지체험과 견학을 통해 확인하였다.
11월 18일 집사람과 함께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있는 80고령의 우리 공민 최영복로인집을 찾아 병문안하였다.
또한 량순희공민이 베이징에서 외국인영주거류증을 발급받게 해달라고 하여 베이징공안국 외국인관리처에 제출하였다. 외국인관리처에서는 상급에 통보하여 연구한 결과 외국인영주거류증을 신청할수 있다고 승인을 받았다.
중남지구협회 회장 조용환
12월 8일날에는 최세진사무장집에서 학습하는 날이다. 모임에서는 《전국 어머니대회》에 참가한 정경심동무의 귀환보고와 12월정기학습을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조용환회장, 백경현부회장, 서인석지부장, 리룡칠, 리옥자, 정경심가족성원 등 베이징에 사는 우리 공민들과 담당참사가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로 제정된 《어머니날》 첫 경축과 제4차어머니대회 대표로 참가하였던 정경심공민은 이번 대회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마음으로 최대의 경의와 감사를 드였다.
또한 추천해준 총련합회에 고맙다는 감사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촬영한 로동신문사진을 펼처보이며 그날의 감격은 평생 잊을수 없다며 재중녀성들이 섰던 위치를 가리키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기념사진이라고 말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영상과 존귀하신 명함이 새겨진 대표증과 선물명세와 대회기간 경애하는 원수님과 어머니조국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배려를 꼽으며 해외에서 간 재중, 재로, 재일녀성대표들의 활동정형을 이야기하였다.
대회연단에서 녀성영웅칭호를 수여받은 조국녀성대표들의 토론을 들으면서 그 업적에 놀랐다며 충성의 한길만을 걷는 순결한 조선녀성들은 어머니로써, 인간으로써 어디에 내놓아도 당당한 자격이 되는 참다운 녀성영웅으로 우러러 보게 되는 해외녀성들의 귀감이라고 감탄하며 열렬한 박수를 쳤다고 하였다. 누가 뭐라고 하여도 창창한 미래는 조선에 있고 최후의 진짜 승리자는 우리 조선이며 그 대오에 우리 재중공민도 있다는 긍지를 가지고 돌아왔다고 감격하여 말하였다.
그는 백두산위인들을 대대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미래가 제일 창창함을 느끼며 신심이 용솟음쳤다고 하면서 조국의 배려와 사랑을 항상 마음에 담고 참다운 조선공민가정의 녀성으로 애국사업에 솔선 나서겠다고 다짐하였다.
참가들은 TV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한 재중조선인녀성대표단》을 감동속에 감상하였다.
12월학습은 《2013년을 6. 15, 10. 4공동선언실천원년으로 맞이하자》라는 6. 15공동선언실천중국지역위원회의 문장을 강사가 보도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서거 1돐 추모행사문제도 토의하였다.
이날 정경심공민은 가정에서 동석식사를 마련하였다.
중남지구협회 사무장 최세진
목당강지구협회에서
녕안시지부에서는 11월 7일에 지부문화교양실에서 년간총화모임을 열고 지부사업을 총화한 다음 새해에 지부사업을 더 잘해나갈 결의들을 다지였다.
이날 모임참가자들은 동석식사를 마련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내였다.
목당강시지부에서는 11월 10일 지부문화교양실에서 《로동신문》, 《백두-한나》, 《금수강산》, 잡지학습을 진행하였다.
목단강지구협회 회장 남초월
해림시지부에서는 11월 3일 지부문화교양실에서 학습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사령부 공개통고장》을 랑독하고 로동신문의 《해내외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학습하면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또한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고있는데 대한 성토모임을 가지였다.
최근 남조선괴뢰들은 미제호전광들과 야합하여 미싸일사거리를 800km로 늘이고 남조선에 현대화된 무기를 끌어들여 북침을 노리는 군사연습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 있는 호전광들의 발광적인 무모한 전쟁책동을 규탄하였다.
모임에서는 최청산고문이 조국의 정세와 위대한 수령님탄생 100돐경축 열병식과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에서 본 조국의 무진막강한 무력에 대하여 이야기하여 우리 공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참가자들은 나라의 통일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힘과 마음을 합쳐나가며 6. 15통일시대의 열풍을 온 삼천리강토에 감돌아치게 하는 그날을 안아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결의들을 다지였다.
또한 12월 4일 지부문화교양실에서 모임을 진행하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결의편지를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하였다.
이어 지부의 년간사업총화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5기 제5차회의정신을 전달하였다.
참가자들은 해림시지부가 모범지부로 당선된데 대하여 매우 기뻐하면서 앞으로 더 노력하여 2중, 3중모범지부로 되자는 결의를 다지였다.
모임에서는 TV로 《공화국창건 60돐경축 조선인민군열병식》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감상하였다.
이날 우리들은 총련합회에서 수여한 장금으로 뜻깊은 동석식사를 마련하여 즐겁게 년말총화를 지었다.
해림시 지부장 김영일

